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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766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 데이비드 베르바 외 지음, 김소영 옮김/한빛미디어 원제:SUBJECT TO CHANGE 음...공감하게 만드는 말이라고 할까나. 막말로 제대로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사용자가 뭘할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일일이 파악하고 연구하고 실험하고 조사하고 하겠는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제대로 미쳐야 뭘 해도 제대로 하겠지. 한번 읽긴 했지만...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내용을 곱씹어 봐야겠다. 실제로 사용자 경험을 이용한 디자인에 관한 예제들과 경험과 역사에 기반한 내용을 들어 차근차근 간결하게 설명해주고있다. 단지 것모습만 멋지고 좋은 것은 외견상의 문제이며 이는 일순간은 좋겠지만 그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훌륭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없겠다. 코닥이나 애플등의 예를 들면서 그들이 어떠.. 2009. 3. 2.
web prototyping "Lo-fi web prototyping" 이 짧은 동영상은 프로토타입에서 어떤식으로 웹서비스가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간단히 플래시로 만들어진건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서비스가 어떠한식으로 이루어지는지 파악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페이퍼 프로토타입과는 달리 화면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조금더 알기 쉽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디까지나 프로토타입인 만큼 디자인에 신경을 쓰는건 나중으로 미뤄야 하겠지만. 2009. 2. 17.
Adaptive Path diabetes management design concept "Charmr: Adaptive Path diabetes management design concept" Adaptive Path에서 제작한 의료보조기구의 디자인 컨셉동영상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끝내준다. 이런것이 바로 UI, UX라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UX에 첫 발도 제대로 내딛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여러가지로 도움이 된다. 컨셉영상이라는 것이 말로만 듣고 영화속에서나 잠시 등장하는 걸 봤지 이렇게 제대로 보긴 처음인듯하다. UX, UI... 점점더 매력을 느끼게 만든다. 2009. 2. 14.
Daum HANMAIL Paper Prototype "Hanmail Paper Prototype" 오오오오오~~~!!! 다음 한메일의 페이퍼 프로토타입 동영상을 발견했다.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_-) UX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이래 접하는 정보속에는 여러가지 테스트 방법론들이 나온다. 그중에서 한가지가 이 페이퍼 프로토타입방식. 글로 읽으면서 이해를 하는 것과 이렇게 영상으로 보고 나니 이해가 빨리된다.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긴가 민가 했었는데 막힌 구멍이 뻥 뚤린 기분이랄까. 2009. 2. 13.
A Technique for Better + Faster UX Solutions "Sketchboards: A Technique for Better + Faster UX Solutions" 빨리 돌리기 영상으로 UX의 과정을 간단하게 보여주고 있다. Watch us create a sketchboard>> 1.Start with a big sheet of paper 2.Give it some structure(like stages of a user process) 3.Surround it with criteria(like personas or requirements) 4.Sketch(Start with thumbnails, then add more detail.) 5.Take it to your team 6.Review it with the team(Note choices and c.. 2009. 2. 13.
History of the Internet "History of the Internet" 인터넷의 역사를 8분간의 애니메이션으로 정리한 내용. 애니메이션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사용된 그래픽요소들의 심플함에 매료되었다. 단순한 그래픽을 사용하여 이렇게까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이러한 단순한 표현은 그 과정이 얼마나 고된 작업인지 생각하게끔 만든다. 말로는 설명이 되더라도 이미지로서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아이디어와 수많은 스케치들이 필요했겟지라는 생각이 드니까. 누군가에게 무엇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2009. 2. 12.
User Interface http://ge.ecomagination.com/smartgrid/ 예제로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1.인터페이스의 간결함 2.그래픽의 정밀함 3.절제된 타이포 4.사운드에 의한 설명 등등 꽤나 세련되고 재미있게 작품성이 뛰어난 페이지라고 생각된다. 1.인터페이스의 간결함 메뉴가 어디있으며 뭘해야할지 알수있다. 2.그래픽의 정밀함 3D에 의한 표현(움직임포함)은 형태파악이 쉽다 3.절제된 타이포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만 텍스트를 배치 "이걸 움직여주세요"등등... 4.사운드에 의한 설명 이건 청각장애자들을 위한 요소로서는 제일 부적절하지만... 음성과 애니메이션으로 인식가능한 범위가 넓어진다. 로딩되고 움직이면서 진행되는 내용을 익히기에는 텍스트로 보여지는것 보단 동시에 음성으로 듣는 것이 확실하게.. 2009. 2. 7.
Safe Area(First View) Safe Area 또는 First View 라고 해도 되겠다.. 웹 안전 영역이란 페이지를 스크롤하지 않은, 스크롤이 필요없는 정보들을 보여주는 부분을 말한다. 이 영역에서 각종중요사항들을 노출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브라우저의 메뉴등을 빼고 나면 이정도... 640 x 480 = 600 x 300 800 x 600 = 760 x 420 1024 x 768 = 955 x 600 2009. 2. 2.
List View & Grid View 리스트로 보기와 그리드로 보기의 차이점에 대해서. http://spacecollective.org/recent 리스트:자세한 정보를 보여줄 수 있으나 그만큼 많은 면적을 차지한다. 그리드:정보를 횡적으로 보여줌으로서 리스트보기보다 더 많은 정보를 보여줄 수 있다. 리스트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면 리스트페이지가 적당하다. 이미지 중심의 정보를 보여주어야 한다면 그리드보기가 적당하다. 분석에 의하면 첫번째 리스트 페이지를 본후 두번째 리스트페이지로의 이동은 현저히 적기 때문에 한페이지 안에서 많은 양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그리드보기가 적당할 수도 있다고 한다. 위의 예제에서도 보이는 것과 같이 "안전영역"에서 확인가능한 영역에 나열된 정보량의 차이(그리드보기의 경우 리스트보기보다 다음.. 2009. 2. 2.
Book :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 「夢をかなえるゾウ」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라고 해석하면 될까나... 하고 생각한뒤 검색을 해보니 번역본 타이틀 그대로였군.. 일본에서도 엄청난(?) 판매부수를 자랑했던 자기개발서라고 할까나... 자기계발서로는 일본에서도 꽤나 팔린 책이다. 나도 사서 일조를 했지만... 실제로 일반 서적보다는 소설식으로 쓰여져 있는 내용에다가 가네샤라는 인도신의 공상의 등장인물을 내세움으로서 재미를 더해준 책이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것은 오사카사투리를 너무나 멋들어지게 사용하는 가네샤의 말투일까나. 한국어 번역본의 몇줄을 보자면... 가네샤의 오사카사투리가 제대로 반영되어있는것 같지않아 재미가 반감된 느낌이 든다. 물론 작가로서는 지역색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 였을수도 있고, 사투리를 사용함으로서 특정지역을 거론한다는.. 2009. 1. 30.
Movie : Helvetica ▶ ヘルベチカ〜世界を魅了する書 Helvetica라는 폰트를 아시는가... 한마디로 말하자면... 꽤나 많이 사용되고 있는 폰트라는것. 가독성이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 이 DVD는 디자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장들과 Helvetica를 사용하고 있는 디자이너등을 취재한것이다. 사무실에 있길래 빌려 본것. 볼수록 서채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보게끔 하였다. 예전...94년도(이때까지만 해도 아직 수작업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대학입학후 처음해본 서체디자인수업을 떠올렸다. 기본서체를 인쇄후 트레이싱지에 새롭게 형태를 구성하면서 얼마나 진땀을 뺐었던지.. 스위스에서 탄생한 Helvetica. 시각적인 스타일보다 전달해야 할 내용을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가독성을 중시한 서체로서 만들어.. 2009. 1. 28.
Book : the Secret 비밀이라는 책이있었다.한 6개월전쯤이었을까..??회사 근처 서점에 갔더니 이책을 꽤나 쌓아놓고 팔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표지가 무슨 같은 느낌이 들었기에 또 무슨 소설하나 나왔내 하곤 말았었다. 방금전에 장보러밖에 나갔다가 근처에 헌책방이 있어 잠시 들렸다가 눈에 들어왔길래 집어봤더니 한국어판이었다.마침 일본어판도 있기에 우선 가격비교...일본어판은 850엔인데 한국어판은 600엔이었다.잠깐 책을 보니 소설책은 아니었내...발행부수를 보니 초판발행후 1년에152쇄 발행을 한걸 알았다.도대체 왜이리도 팔린것인가...하는 호기심이 발동.책 상태도 좋고해서 구입했다.일본어판의 종이질이 책제목이나 디자인과 잘 맞았기에 잠시 고민했지만...가격에 충실하기로 하고 구입.현재 읽고있는중. 요새 그동안 보지 못했던 .. 2009. 1. 26.
Book : The LAST LECTURE "강의를 하는 교수이기에 내 자식들에게 마지막강의를 남긴다.""마지막 강의"라는 책을 한달전인가... 봤었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려고 했을땐 이미 품절이어서 새로 들어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기에 친구에게 부탁했던것. 누구나 그렇다고 생각하지만...전혀 예상치 못했던 죽음을 앞두고자신의 죽음이 언제쯤일지 확정되어 있다면 두려움과 슬픔등 이루 말할수 없는 감정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그러한 환경속에서 현재의 삶을 현재의 시간을 얼마나 보람되게 보내야 하는지 몸소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다.책을 읽어갈수록 뭔가 모르겠지만 뭔가 새롭게 내 안에서 일어났었던건 기억한다.책을 다 읽고 나서 잠시간 생각에 빠졌었다.내가 지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에 대해서. 베스트셀러라는 것을 그리 크게 믿지.. 2009. 1. 25.
미국대통령 위키백과: President Barack Obama 미국 대통령이 바뀌었다.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 이 불황속에서 그는 어떤 결과를 국민들에게 안겨다 줄까. 미국의 불황이 세계의 불황이라는 이상한 공식으로 전개되고 있는 세상이다. 가끔씩 친구들과 메신저로 이야기를 하면 한국으로 들어올 생각 말라고 한다. 너무 엉망이라고. 한국땅에서 떨어져 지낸지 벌써 6년째로 접어들었다. 모든것이 내가 알고 있던 시점에서 더 나빠졌다고들 한다. 내가 이곳에서 고생하면서 겨우 취업에 성공하고 일년을 보내는 사이 한국에서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나 보다. 뉴스등을 통해서 해외의 정보취득에 어려움이 없는 세상이다. 하지만..경험상으로 말하자면 실제로 그곳에서 체험해보지 않는한은 "모른다" 는 것이다. 米国の大統領がかわった。 .. 2009. 1. 24.
새해가 밝았다. 오랜만에 써보는 블로그. 새해가 밝았다. 어느새 2008년이 지나버렸다.2009년... 내가 설마 새해를 6번이나 타국땅에서 보내게 될줄은 어렸을때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다. 올해는 과연 어떤 일들이 나의 주변에서, 나의 내면에서 일어날까. 새해가 되면 언제나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게 된다. 그저 시간이 지나고 하루하루가 넘어가는 단순한 자연의 흐름이지만... 일년 365일이라는 구분이 왠지 새롭게 느껴진다.올 한해도 스스로 발전될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올해는 애인이 생기길!!ㅋㅋ 久々に書いてみるブログ。 年が明けた。 いつの間にか2008年が過ぎてしまった。2009年。。。 俺がまさか新年を六回も異国で過ごすことになるとは、子供の頃は本当に想像も出来なかったことだ。 今年はいったいどんな事が俺の周りで、俺.. 2009. 1. 1.
블로그를 계속한다는거...어렵다. 정말이지...하루하루 열심히 블로그를 작성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가끔씩 겨우 작성하기도 힘든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 바쁜 와중에도 블로그를 작성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자신과의 싸움인지도 모르겠다.. 난 언제나 나 자신에게 너무 관대한 것일까나... 무엇이건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하면서도... 늘 제자리 걸음이라고 생각된다. 한걸음씩 천천히 나아가자... 일본에서 생활한지 어언 6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타국에서 보내는 생활에 대해서 어떤이는 부러움을 가지고 있겠지. 어떤이는 타국에서 여유를 만끽하면서 지내는 이도 있겠고 하루하루 겨우겨우 살아가는 이도 있겠지. 나의 경우는... 일년반의 예정이었던 나의 일본생활은 어느덧 정체성을 잃어가면서 방황하던 나에게 정신없이 하루를 .. 2008. 10. 24.
GoogleMap서비스 이제서야 작성하는건 늦은감이 있지만..아직 한국내에서 제대로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은 구글맵서비스. 언제나 가능할려나...그중에서도 스트리트뷰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절말 이런건 생각하는 인간이나 만들어내는 인간이나... 휴대용 컴퓨터와 인터넷만 연결 가능하다면...구글스트리트뷰가 지원대는 나라에선 정말 주소만 알면 초행길도 두렵지 않겠다. 한국내에서도 이러한 서비스가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블로그 작성 기념으로 살고 있는 집부근을 캡춰해 봤다.遅い感があるけど・・・まだ、韓国内ではまともにサービスされてないグーグルマップサービス。 いつになったら可能かな・・・その中でも、ストリトヴューは本当にすごいと思う。こんなのを考える人間も、作っちゃう人間も・・・ 携帯用パソコンとインタネットさえつながるとグーグ.. 2008. 9. 13.
구글 Google Chrome이 나왔다! 구글에서 또 하나 재미있는걸 만들었다. 이번엔 웹브라우저.Googleがまた面白いモノを作った。今回はウェブ ブラウザーがそれ。 브라우저를 종료하고 새로 열면 기본적으로 열리는 화면에서는 어떤 사이트에 접속했었는지를 보여준다.ブラウザーを終了して新しく起動すると基本的に開く接続したサイトの情報画面 Chrome에서 맘에드는 기능이 바로 이것. 이러면 Firebug없어도 좋을듯.Chormeで気に入り機能はこれ!これならFirebugなしても良いかも。 이기능도 맘에 든다. 각각의 소스들을 읽어들일때 소요되는 시간들을 직관적으로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다.これも気に入った。それぞれのソースを読み込む時にかかる時間をグラフで見せてくれる。 접속했던 사이트들을 썸내일과 함께 보여주는 페이지도 맘에든다.接続したサイトらをサムネイル画像と共に見せてくれる.. 2008. 9. 11.
FireFOX 3의 다운로드 시작! 기다리고 기다리던 파폭3가 등장!!이 세계지도를 보고 나름 관심이 간 곳은 북한에서의 다운로드가 표시된다는 것.역시 인터넷의 영역은 국가를 초월하는군.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한국에서의 다운로드 희망자의 수가 적은게 좀 아쉽긴하다... 待っていたFireFOX3がいよいよ登場!!この世界地図をみて関心を引いたのは、北韓でのダウンロード数が表示されたこと。やはり、インターネットの領域は国家を超える。という考えさせる部分がある。韓国でダウンロード希望者の数が少ないのが少し残念かな・・・ 2008. 6. 17.
Netvibes Ginger personal upgrade Netvibes가 새로이 업그레이드를 했다.바로 신청~ 서비스명은 "Ginger".페이지에는 새롭게 "my universe" 와 "private page"이외에도"Activites", "Contacts"가 추가되었다.왠지 "WZD"와 같은 느낌의 인터페이스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개발자가 아닌이상 속사정까진 모르겠지만 "WZD"를 좀더 개선.발전시킨 형태가 아닐까 생각된다.확실히 전체적으로 아이콘등을 이용해서 시각적으로 알기쉽게 구성해 놓은것 같다.오늘 인증메일을 받아본 터라 제대로 사용해 보진 못했지만..한마디로 요약하자면,,갈수록 발전하는 기술들에 감탄하면서 찬사를 보내고 싶다.자세한 내용은 BLOG로. Netvibesが新しくアップグレイドを行った。すぐ申込~サービス名は「Ginger」。ページには新たに「m.. 2008. 3. 5.
Firefox - addon Html Validator by Marc GueuryHTML문서를 체크해주며 에러가 난 부분들의 갯수들도 보여준다.HTMLをチェックしてエラー部分や数も確認できる。 Screengrab! by Andy M화면캡춰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addon으로 캡춰가 가능.画面キャプチャーソフトで別のプログラムが無くってもキャプチャーが可能。 CSSViewer by Nicolas Huon이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킨후 박스나 텍스틍에 커서를 놓으면 관련 속성을 보여줌.これを活性化してからボックスやテキストの上にカーソルをおくと関連属性を見せてくれる。 Web Developer by Chris Pederick웹사이트를 제작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들이 모두(?)포함되어있는 툴ウェブサイトを制作する上、必要な全て(?)が含まれていろツール。日.. 2008.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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