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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flutter doctor를 실행 시키지 못하고 있다.. #2360 며칠째 플러터를 실행'도' 시키지 못하고 있다. 말 그대로 실행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나는 어째서 flutter doctor도 실행할 수 없는 것인가.. 책이 문제가 아니고 내 컴 환경이 문제인 것 같은데 도통 모르겠다. 공식 사이트를 뒤져봐도, 책을 다시 되짚어 봐도 외국어 사이트를 뒤져도 다들 똑같은 말을 하는데 난 그 방법들이 되질 않고 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ㅠ_ㅠ 1. 공식사이트에서 M1을 위해 애플실리콘용 flutter.zip을 다운로드하였다. 2. zip을 가이드에 따라 터미널에서 풀어주었다. unzip ~/Downloads/flutter_macos_arm64_3.13.8-stable.zip 3. flutter의 경로를 추가해 주었다. export PATH="$PATH:.. 2023. 10. 22.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는 없지만 ai 파일을 열어봐야 한다면 #2341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는 없지만 ai 파일을 열어봐야 한다면 온라인으로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을 하나 발견했기에 기록. 난 가끔씩이긴 하지만 최근 모든 디자인 작업, 아이콘 제작, 블로그용 이미지, 편집등을 Affinity로 작업하고 있다. 탈 어도비에 대체적으로 적응한 편이라 생각되는데 가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가 필요할 때가 생긴다. 해당 파일이 ai 확장자를 가지고 있지만 여타 프로그램으로 확인을 할 수 없는 경우와 조우하게 되는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파일을 열어보기 위해 시도한다. 제공받은 파일 버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다. (얻어걸리면 다행..) 우선은 Affinity로 시도 Gimp나 Inkscape로 시도 온라인 검색으로 접근해 본다. 오늘은 1,2번을 실패해서 3번으로 시.. 2023. 7. 12.
실행중인 Port를 정지시켜야 할 때 #2316 작업 중에 포트가 사용 중이라는 메시지가 나왔다. 그런데 사용 중인 포트를 죽이는 방법을 모르겠다.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쉘 명령어를 통해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선, 현재 사용중인 포트에 대한 정보를 일괄 출력한다. sudo lsof -PiTCP -sTCP:LISTEN 그리고, 현재 사용중인 포트들 중에서 문제가 되는 PID번호 93275가 문제의 3000번 포트를 node에서 사용 중이었다. kill 명령어로 해당 포트를 죽이는 작업을 진행한다. sudo kill -9 93275 포트를 죽이고 다시 실행하니 잘 동작하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2023. 3. 11.
Logseq 수동 커밋을 위해 Automator 작업해 본 이야기 #2315 제텔카스텐을 사용하면서 Logseq 자료 백업을 위해 Bitbucket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알아본 바로는 프로그램 종료 시 자동으로 커밋을 해주는 작업을 하기 위해선 뭔가를 새로 깔아야 하거나 세팅을 해줘야만 하는 것 같다. 그중에서 수동이지만 그나마 터미널을 사용한 커밋 작업을 위해 Alfred를 사용한 방법이 있는 것을 알았는데 터미널이 아닌 작업으로 쉽게 해 준다는 생각에 적용을 해보다가 Automator가 생각이 나서 동일한 작업이 가능할까 싶어 적용해 봤다. 이미 맥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만으로 가능하다니 신기하고 재미있다. 1. Automator를 실행한 후 Application을 선택 2. Utility > Run Shell Script 선택 후 Shell 영역을.. 2023. 3. 10.
제2의 뇌를 구축하자 - Zettelkasten : Logseq #2309 Zettelkasten(제텔카스텐)을 들어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이런저런 검색을 하던 중 우연히 걸려든 정보 취합 관련 유튜브에서 Zettelkasten을 알게 되었다. Evernote, Onenote, 최근에는 Notion까지. 각종 정리 툴을 조금씩 접하면서 나름의 정리를 해보려 했지만 잘 이루질 못하고 있었다. 꾸준함이 모자란 것도 한몫을 하겠지만 뭔가 잘 와닫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 DEVONthink도 사용해 봤었는데 말이지. # Zettelkasten? Zettelkasten은 메모 상자라고도 하는 메모 작성 기법을 말하는데 위키에는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메모 상자 혹은 제텔카스텐은 수많은 아이디어와 더불어 언제든지 수용되거나 혹은 버려지는 작은 정.. 2023. 2. 26.
Bitwarden 비밀번호 관리 앱에서 Send 기능으로 암호화된 내용 보내기 #2302 패스워드 관리는 1 password를 사용해 왔었다. 몇 년 업그레이드도 하면서 잘 사용해 왔는데 어느 날 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과금형식으로 바뀌게 되었고 이런저런 서비스를 알아보던 중 Bitwarden이 안전성 면에서도 우수하고 기능도 뒤지지 않는 것을 알고 작년부터 사용을 시작했었다. 현재 만족하며 사용 중인데 무엇보다 아이폰, 맥, 윈도 상관없이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Bitwarden의 메뉴에는 내 보관함과 Send가 있는데 궁금하던 차에 시험 삼아 사용해 봤는데 보안을 고려한 소멸성 정보를 전달하기에 좋은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Send의 기능 설정을 보면 보내는 사람의 이름과 파일인지 텍스트인지 정할 수 있는데 파일은 프리미엄 사용자만 가능하다. Send로 받은 .. 2023. 1. 7.
블렌더 모델링, 카메라 연습 #2252 뭔가에 이렇게 빠지긴 오랜만인 듯. 다행히, 금방 싫증 나지는 않을 것 같다. 자바스크립트도 공부해야 하고 책도 읽어야 하고 은근히 할 것도 많은데.. 손목도 아프고.. 그래도 마우스를 계속 움직이게 된다. 복사해서 스킨을 적용시키는 것도 재미있다. 털북숭이는 확실히 신기했다. 이런 것도 만들어지는구나.. 바닥도 새로 깔아주고 조명도 조정하고, 질감도 이것저것 설정해 주고. 사방으로 바닥과 같은 톤으로 영역을 생성시키고 조명을 조정하고, 드디어 액션 배우들의 정렬 조금 만지다 보니 이런저런 동작을 설정하고, 연구하게 되고 카메라 설정을 알아보게 되고 적용해서 피사체에 자연스러운 블러도 적용해 봤다. 안광을 내뿜으며 닌자들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액션씬 완성! 당연하지만, 아직도 각종 설정은 찾아봐.. 2022. 12. 24.
블렌더 모델링, 라이팅 연습 #2251 3D가 이렇게 재미있는 거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고~ 몇 번인가 3D를 따라 하면서 약간은 재미가 있었지만 모델링이 어렵다는 이유로 기초적인 것만 몇 번 해보고 말았었다. 오래간만에 휴가 내고 집에서 몇 가지 볼일 보고 모델링도 하고 동작을 위한 뼈대도 심어보고 분위기를 잡기 위해 라이팅도 만져보고 정말 많은 걸 했다. 모델링도 모델링이지만 뼈대 심는 과정과 동작을 구현하는 부분은 아직도 멀고 먼 이야기지만 조금씩 건드리면서 자세를 잡는 것도 꽤나 재미있었다. 처음엔 간단한 조명 하나. 조명을 하나씩 추가시키고 카메라 앵글도 조작해 보고 3D라서 가능한 각종 조명효과는 3D에 빠지기 충분한 매력요소다. 확실히 재미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모델링에 빠져 즐긴 것 같다. 뭐랄까.. 세상을 내가.. 2022. 12. 23.
3D 블렌더(Blender) 재미있네~ #2249 원래는 전시회를 보러 가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가족서비스를 하게 돼서 볼일 보고, 식사하고 집에 들어오니 딱히 할 일이 없어 유튜브를 보다가 딱 들어온 블렌더 3D 강의가 있어서 따라 해 봤다. 까망고니 3D 그래픽이 쉬워지는 까망고니 채널입니다💕 ① 채널 방향성 : 무료 3D 그래픽 프로그램 강의 ② 사용 프로그램 : Blender (완전무료) ③ 본업 : 물리학 전공 → 연구원 ④ 결론 : 디자인과 친하지 www.youtube.com 유튜브 강좌를 보면서 따라 해 본 블랜더.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한때 폴리곤 모델의 3D 모델링이 유행하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아기자기한 모형적인 느낌이 좋아서 제작 과정에 관심이 많이 있었던 터라 따라 해 보니 생각보다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정도라면 조금.. 2022. 12. 11.
BLACK FRIDAY 2022 구매 목록 #2245 1년이 지나가는 이 시점. 언제나 블프(Black Friday)가 진행된다. 대체로 1년 동안 눈여겨보다가 이맘때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편이다. 급할 땐 그냥 구매하는데 대체로 그런 일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눈여겨보고 있다 보면 번들에 포함되거나 별도로 세일을 할 때도 있는데 대체로 프로그램들은 블프에서 50% 할인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연내에 그 이상의 세일이 있다면 사기도 한다. Scan Texter, Pixelmator Pro, CSS Scan 3, Downie 4, Soulver 3등도 함께 구매하려고 했는데 좀 두고 봐야겠다. 유틸리티로서는 두말할 것 없는 프로그램들로 보이는데 실제 사용빈도가 좀 애매하긴 하다. 사이버 먼데이도 보긴 해야 할것 같은데.. 아마, 올해는 3개만 구매를 .. 2022. 11. 26.
Affinity V2 Universal Licence 구매 #2243 어피니티(Affinity)의 버전 2가 판매를 시작했다. 탈 어도비를 꿈꾸는 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던 프로그램이 드디어 버전 2가 나오게 되었는데 프로모션으로 40% 세일을 진행하기에 구매했다. (페이팔에 $10가 있어서 총 $89.99에 구매할 수 있었으니 좀 더 이득 본 느낌적인 느낌?) 어차피 대체적으로 사무실에서는 어도비 라이선스를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에 업무에는 포토샵을 주로 사용하고 있고 개인작업이나 아르바이트 정도의 작업에는 어피니티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버전 2는 반갑다. 아쉬운 점이라면 클라우드 구독형과 달리 한번 구매로 별도 비용이 필요하지 않은 판매정책인 만큼, 이전 버전에서의 업그레이드 방식이 아닌 전혀 별개의 라이선스를 새로 취득해야 한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2022. 11. 13.
질렀다. Retrobatch Pro. 지금이라면 프로가 $20에 구매 가능! #2230 레트로 배치(Retrobatch Pro)를 구매했다. 맥을 바꾸고 나니 가끔씩 갑작스럽게 찾아오던 지름신이 강림하사, 한동안 돌아보지 않던 맥용 프로그램들을 둘러보게 되었는데 이미지 관련 배치 툴이 나쁘지 않다는 소문에 끌려 이런저런 리뷰를 보다가 개발사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다. Flying Meat Store 🎉 We're celebrating Flying Meat's 20th Anniversary by lowering (or raising) the price of everything to $20. This sale won't last forever, so grab what you want at a super steep discount. flyingmeat.com # 20주년 세일 중 딱! .. 2022. 7. 30.
자동완성 기능 autocomplete 사용법 #2171 HTML에 autocomplete라는 것이 있다. autocomplete 기본 자동완성 기능을 지정하는 속성으로 html에 사용된다. 기본적인 적용 방법은 다음과 같으며 각종 속성은 MDN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HTML autocomplete 특성 - HTML: Hypertext Markup Language | MDN autocomplete 특성을 사용하면 사용자 에이전트의 자동완성을 허용할 양식 입력 필드를 지정할 수 있으며, 사용자 에이전트에게 어떤 정보에 대한 자동완성을 원하는지 안내할 수도 있습니다. developer.mozilla.org 기능 해제 MDN에도 정리되어 있는데 기능을 제어하기 위하여 off를 form에 지정하거나 개별적으로 지정하는 방법이 있다... 2021. 11. 26.
조금씩 jQuery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공부 #2168 시대가 변하고 있다. Angular, Vue, React 등의 새로운 언어들이 나오면서 '탈 jQuery' 진영이 많아지고 있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흔히 업계에서 말하는 프런트엔드의 경우 jQuery를 무시하는 경향까지도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현장에서는 아직도 jQuery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퍼블리셔라 불리는 HTML 마크업을 주로 코딩하는 분야에서는 태반이 jQuery로 작업을 하고 있다. jQuery도 계속해서 버전업을 하면서 점점 하위 버전의 브라우저를 버리고 있기 때문에 아마 꾸준히 발전하면서 사용될 것이다. 단지 시류가 ECMAScript를 강하게 원하고 있고 점점 더 강해질 것이라 여겨지기 때문에 jQuery만 바라보다간 밥줄이 끊길 것 같아 최소한의 ECMAScript는.. 2021. 11. 22.
@supports 는 Edge, iOS 14.5, Android 4.5 부터 사용가능 #2166 올 한 해 동안(벌써 한 해가 지고 있다니...) 은행권에서 일하고 있다 보니 상당히, 상당히 보수적인 코딩만 하게 되면서 새로운 지식을 흡수하는데 인색하게 된 것 같아 공부를 하게 되었다. 하위 버전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니 보수적으로 가는 것이 틀리지 않지만 새로운 것을 접하는데 과민하게 반응하시는 분들도 있어 실제 프로젝트에 도입할 수 있는 신규 기술은 무엇이 있을까 싶어 찾아보게 되었고, 그러던 와중에 알게 된 supports. 브라우저 별로 스타일을 구분시키는 방식인데 굳이 hack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공식적인 hack이라고 할까... 모더나이저를 사용하지 않고도 가능하니 이런저런 라이브러리를 까는데 거부감이 있다면 초반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였다. @sup.. 2021. 11. 19.
screen.height로 모바일 웹뷰 단말 창크기 구하기 #2159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았다. 화면이 작은 단말에서 메뉴를 하나라도 더 보여주기 위해 스크롤 시 상단 일정 영역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UI였다. 해당 요구에 대한 구현은 다음과 같은 코드로 해결을 했었다. 이걸 해결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실제로 개발에 적용하면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모바일 대응에 Portrait만 신경쓰면 되었기에 혹시 모를 스크롤 영역에 대한 대비책으로 단말 크기를 체크해서 고정시켜두려고 했었다. 스크롤 영역이 단말기 크기마다 상이한 관계로 가변인 만큼 영향도가 없는 상단 고정 영역에 대한 높이 값을 가지고 있어야 조절이 가능해서 스크립트는 필수적으로 적용시켜야 했다. 윈도 창 높이 값을 가장 쉽게 구하는 방법은 jQuery를 사용하여 height를 구하는 방법이겠지만 .. 2021. 10. 31.
구글 Colaboratory에서 파이썬으로 퀀트투자 기초를. #2154 분위기에 편승해서이기도 하지만, 가지고 있는 자금으로 해볼 수 있는 투자처라고는 주식밖에 없어서기도 해서 올해 들어 주식투자를 시작했었다. 근데 뭐 솔직히 알아야 투자를 하지. 주식을 하면서 듣게 되는 잡다한 정보 중에서도 최근 퀀트 투자라고 불리는 가치주를 찾아 투자하는 방법이 꽤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고 그중에서 한 권을 접하게 되어 책을 읽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파이썬은 특이하게도 설치형이 아닌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인 Colaboratory을 사용해서 가능했다. 자 또다시 파이썬 쌩초보가 책 보고 따라 하며 파이썬을 통한 퀀트 투자가 무엇인지 접해보기 시작했다. 지금은 책의 도입부를 따라해보면서 체험 중이다. 우선 finterstellar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imp.. 2021. 10. 9.
SketchUp 공부중 - 3 #2150 다양한 모델을 만들어 볼 수 있어 무척 재미있다. 하나 만드는데 걸리는 절대적인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만들고 있다. 사용 가능한 플러그인들도 하나씩 설치하면서 따라 하다 보면 오브젝트가 하나씩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조금씩 예제들이 복잡해진다. 손쉽게 따라하던 것들이 종합적으로 사용되면서 복잡한 형태들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조금 더 익히다 보면 좀 더 좋은 방법으로 시간 단축을 시키면서 원하는 모형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재미있네.. 2021. 9. 18.
SketchUp 공부중 - 2 #2148 파면 팔수록 재미있는 느낌이다. 기본적인 도형을 만들면서 툴을 익혀가다 보면 어느새 3D 모형이 만들어지고 있다. 아직도 툴에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만들어가는 과정이 다른 3D툴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전문으로 3D를 다루어 본 적이 없이 가이드 수준, 입문 수준에서 작업해보고 예제를 따라 해 본 것이 전부인데 그럼에도 스케치업은 상당히 간결한 느낌이 있다. 초보자가 3D의 기본을 잡는데 무척 좋은 툴이라 여겨진다. 2021. 9. 12.
SketchUp 공부중 #2147 익히 이름은 들어 알고 있었지만 공부해볼 기회가 없었던 스케치업을 공부해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있지만 뭐랄까 너무 전문적인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어렵고, 컴퓨터 사양도 좋아야 할 것 같아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감이 없잖아 있다. SketchUp의 경우 생각보다 가볍고, 브라우저에서도 간단한 모델링은 가볍다 여겨져서 기본적인 부분이라도 익혀보자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툴이기에 반가울 수밖에.. 맥에서 사용 중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메뉴의 위치 등이 윈도우즈용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각종 도형을 만드는 재미가 있었다. 이제 시작한 입장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역사가 깊은 3D 전문 제작 툴보.. 2021. 9. 5.
Uncaught SyntaxError: Invalid shorthand property initializer #2135 책을 보면서 공부 중인 초반 이론적인 부분을 말 그대로 '따라 하는'과정 중에 조우하게 된 에러가 있었다. 경험상 유심히 보면서 생각했다면 잘못된 것이라 생각했을 텐데 맹목적으로 책을 신뢰하다 보니 맹신하지 말라는 걸 배운 것 같다. Uncaught SyntaxError: Invalid shorthand property initializer 에러가 나왔다. 책에서 나와 있는 것이니 내가 틀렸을 것이라는 생각에 계속 보다 결국 문제점은 책의 오타. 객체에서 변수 설정 방법이 틀린 거였다. =가 아니라 : 를 사용해야 하는데 생긴 문제점이었다. 뭐랄까. 분명히 내가 알고 있는 지식선상의 문제인데, 알면서도 틀려서 분한 기분이었다. 2021.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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