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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17

조금씩 jQuery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공부 #2168 시대가 변하고 있다. Angular, Vue, React 등의 새로운 언어들이 나오면서 '탈 jQuery' 진영이 많아지고 있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흔히 업계에서 말하는 프런트엔드의 경우 jQuery를 무시하는 경향까지도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현장에서는 아직도 jQuery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퍼블리셔라 불리는 HTML 마크업을 주로 코딩하는 분야에서는 태반이 jQuery로 작업을 하고 있다. jQuery도 계속해서 버전업을 하면서 점점 하위 버전의 브라우저를 버리고 있기 때문에 아마 꾸준히 발전하면서 사용될 것이다. 단지 시류가 ECMAScript를 강하게 원하고 있고 점점 더 강해질 것이라 여겨지기 때문에 jQuery만 바라보다간 밥줄이 끊길 것 같아 최소한의 ECMAScript는.. 2021. 11. 22.
처음 배우는 리액트 네이티브 #2167 리액트는 많이 들어봤지만 리액트 네이티브? 처음엔 리액트와 뭐가 다른지 몰랐지만 동일한 리액트 기반이지만 사용되는 코딩 방법이 조금 상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마크업 엔지니어 입장에서 이번 책을 읽는 데 있어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4장 스타일링 부분이었다. 일반적으로 웹페이지를 만들 때 사용되는 CSS 문법을 적용시키는데도 몇 가지나 되는 방법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리액트 네이티브에서 어떤 식으로 활용되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프론트엔드 작업까지는 아니지만 마크업을 위주로 작업하는 사람의 경우, 프로젝트에서 이루어지는 화면의 초기 작업, 수정 작업등에서 어떤 식으로 페이지를 구성하는 것이 좋을지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책은 초보자가 리액트 네이티브 프로젝트를 이해하는데.. 2021. 11. 21.
처음 시작하는 파이썬(2판) #2143 파이썬 입문서를 몇 권 경험해 보고 처음 시작하는 파이썬(2판)을 받아 본 첫인상은 무척 두껍다 였다. 그리고 두꺼운 만큼 자세한 설명으로 차근차근 파이썬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파트 1(1장~11장) 파이썬에서 다루는 데이터의 타입, 값, 변수, if, while, for 등의 문법, 튜플, 딕셔너리, 함수, 객체, 클래스 등 기초적인 문법을 다루는 부분만 300여 페이지를 다루고 있는데 이것만 한 권으로 다루어도 될 것 같아 보였다. 파이썬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파트로 파이썬의 장점과 다른 언어와의 차별점, 그리고 파이썬의 성장을 받쳐주는 배경에 대한 이야기들도 다루고 있기에 파이썬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파트 2.. 2021. 8. 19.
스위프트로 아이폰 앱 만들기(입문) 개정5판 #2122 아이폰을 사용한지도 한참인데 개발에는 문외한이고 넘사벽이라 생각만 하면서 접근해볼 엄두도 내보지 못했었다. 이번에 이지스퍼블리싱에서 진행된 리뷰어 모집에 지원해서 받게 된 책으로 그동안 궁금했던 아이폰 앱 만들기를 시도해 볼 수 있었다. 개정 5판이 나오기까지 계속적인 업데이트를 하면서 상당히 잘 다듬어진 책이라 여겨졌다. 거진 700페이지 가까이의 분량이라 상당히 묵직한 책이지만 폰트의 크기나 많은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어 부담 가는 수준은 아니다. 입문자를 위한 책인 만큼 학습하는데 지장이 없을 수준으로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되었다. 코딩된 페이지를 확인하기 위한 과정에서 시뮬레이터를 몇 번 실행하면서 가끔씩 보게 되었던 화면이지만 실제로 앱을 위한 코딩을 위해 열어본 적은 없었던 화면. 드디.. 2021. 3. 21.
혼자 공부하는 자바스크립트 #2102 혼공(혼자 공부하는) 시리즈 우선 혼공 시리즈는 책의 판형이 큰 것을 알 수 있다. 혼자 공부하기 좋은 책이라는 콘셉트로 되어 있고 가지고 다니면서 보는 크기는 아닌 것 같다. 판형이 큰 만큼 자간과 행간 등에 여유가 있어서 페이지를 보는 동안 지루함이 적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혼자 공부하는 자바스크립트는 초보나 입문자용 근래의 자바스크립트(ES)가 5에서 6으로 올라가면서 var 사용을 가능한 자제하고 조금 더 논리적인 개발이 가능하도록 상황에 따라 const나let을 사용하도록 권유하고 있는데 혼자 공부하는 자바스크립트에서는 ES6를 기준으로 입문자에게 교육을 시켜준다. 앞서 말했듯이 전체적으로 큰 판형을 활용하여 한 페이지에서 다루는 정보의 양을 조절하고 있기 때문에 페이지 수도 그만.. 2021. 1. 6.
[리뷰] 혼자 공부하는 자바 #1940B22 혼자 공부하는 자바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 혼공자는 프로그램 책들이 대체로 그렇지만 700페이지 정도의 두꺼운 책입니다. 단순히 책만 봐서는 이런 책을 혼자 보면서 공부를 계속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기는 합니다. 저는 마크업 엔지니어라는 직업 관계상 프로젝트의 중 하반부터 Eclipse를 주로 접하곤 합니다. 초반에는 주로 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하여 기획, 디자인에 맞추어서 마크업을 진행하고 개발파트에 넘기게 되죠. 그리고 개발자들에 의해 일련의 작업이 끝나게 된 뒤에는 프로젝트 막바지까지 테스트하면서 주로 마크업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문제들을 jsp를 직접 수정하곤 하는 거죠. 간혹 작업을 하다 보면 치환을 해야 하는데 java 파일을 건드려야 할 .. 2019. 8. 8.
초보자를 위한 JavaScript 200제 감상후기 #1923B15 초보자를 위한 JavaScript 200제는 네이티브 자바스크립트라고도 불리는 ES6(ecmascript 6)에 대해 200개의 항목을 입문, 초급, 중급, 활용으로 분류하여 설명해 주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책입니다. 경험상 지금까지 사들였던 다른 자바스크립트 서적들이 모두 앞단만 읽힌 채 책꽂이에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할 수 있는 한권을 추가시킬 기회가 생겼습니다. 몇 년간 퍼블리셔로 일을 해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크립트 언어를 접하는 기회가 많고 조금씩이지만 간단한 팝업이나 UI 요소들은 jQuery를 사용해서 코딩하고 있습니다. 스크립트 쪽 언어는 처음부터 jQuery에 익숙해져 있었기에 몇 가지 단순한 작업 이외에는 ES6로 작성하는 건 힘든 실정입니다. 시장이 .. 2019. 4. 27.
끌리는 컨셉 만들기 감상 소감 B18.053'끌리는 컨셉의 법칙 방법편' 이 전작이 있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마케팅쪽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나이가 들면서, 업무에 있어 조금씩 근본적인 것을 생각하게 되면서부터는 어떤 프로젝트건 해당 프로젝트에 있어서 '컨셉'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컨셉을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올라온 기획에 대해서 이러니저러니 말이나 할 줄 알았던, 기획이라는 명함을 가지고 제대로 일을 해 본 적이 없는 입장에서 기획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어디일까 생각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어려움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으며 실제로 이 정도까지의 고민을 하는 기획자를 만나 본 적이 없다는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팔리는 기.. 2018. 12. 24.
라이노 초심자에게 추천! 라이노 3D 5+ 정리노트 B18.052기술서들이 대체로 그렇습니다만, 책이 두껍습니다. 상당히. 기본적으로 윈도우 환경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맥을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조금 삐리리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3D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크게 문제없이 3D를 즐길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이제 3D 책 두 권째) 예제를 따라 하면서 각 툴들에 대한 이해도 많이 되었으며, 3D 프린팅에 대한 예제도 들어 있어 재미있게 해 볼 수 있었습니다.하다 보니 나름 손에 익는 툴들도 있어 책과는 다르게 진행해 보기도 하면서 예제들을 따라 해 봤습니다.아주 기초적인 작업만으로도 이런 결과물들이 나온다는 것에 나름 상당히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금씩 개인적으로 만들고 싶은 것들을 모델링 하면서 3D를 익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2018.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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