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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28

[후기]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071 Atomic Habit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큰 틀에서 보자면 흔한 자기 계발서 중의 한 권입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자기계발서류의 책은 이제 보지 않겠다 마음먹었었는데 쉽지 않네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좋은 버릇을 몸에 정착시키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기만 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자는 실제로 승리할 유일한 방법은 매일 더 나아지는 것 뿐이라고 합니다. 따로 부정할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누구나 성공을 원한다는 관점에서 봤을 때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요? 어디에서부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요? 모두들 성공을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목표.. 2020. 10. 4.
[후기] 아웃풋 트레이닝 #2060 아웃풋 트레이닝은 일본 아마존에서 잠시 동안 상위에 랭크되어 있었고 비슷한 종류의 책들이 상위에 올라와 있던 시기에 알게 된 책이었습니다. 이 정도 인기면 번역본이 나오겠다 싶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솔직히 내 돈을 들여서 읽기는 아깝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서실에 책이 등록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며칠 전에 오래간만에 사이트에 들어가 검색해 보니 책단비로 이용할 수 있는 책중에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빌려 보게 되었습니다. 판형은 문고판이고 종이 자체가 가지고 있는 두께가 있어 책이 두텁게 느껴졌습니다. 종이를 좋은 걸 사용하면 역시 책값이 올라가게 되겠지만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책을 통해 보게 되는 저자는 상당히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아웃풋.. 2020. 8. 18.
출판사가 OK하는 책쓰기 감상 소감 #2030 책은 자기 계발의 이상적인 결과물이지만 그 과정은? 자기 계발서를 다년간 읽어 봤거나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통적인 꿈 하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건 바로 자신의 이름을 달고 세상에 나오는 책일 거라 생각됩니다. 책 내용은 다분히 현실적이며 현장중심적인 시점에서 책 출판에 대한 내용을 다루려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의 종류, 분야는 다양 하지만 이 책은 그 수많은 분야 중에서도 전문가가 집필하는 자기 계발서, 전문 기술서적등의 실용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책은 첫 집필을 위한 기획부터 교정, 퇴고, 인쇄 등 출판의 전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편집자로서 일해온 경력을 바탕으로 저자가 글을 쓰는 자세와 지켰으면 하는 규칙에 대해서도 잘 정리되어 .. 2020. 3. 25.
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감상 소감 #2024 독서는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책을 읽는 행위에 의해 생각지 못했던 사고의 전환이 생기기도 하며 실제로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세계에 대해 간접적인 체험도 가능합니다. 그만큼 잘 묘사되고 정리된 책을 접할 수 있게 되는 흔히들 말하는 인생 책을 만날 수 있다면 정말 행운일 겁니다. 몇 년 전부터 책을 좀 읽기 시작하면서 접하게 되는 정보중 독서노트라는 테마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노트를 작성한다. 당시에는 생소했지만, 책을 읽었을 때 기록으로 남기는 행위는 무척 중요해 보였기에 책을 읽으면서 괜찮은 구절은 전부 필사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이게 좀 무식한 방법이었고 길게 이어지질 않았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뭐 말 그대로 무식하게 필사만 해서 생긴 문제였던 거죠. 책에서는 이런 .. 2020. 2. 23.
仕事と人生を激変させるなら99.9% アウトプットを先にしなさい 감상 소감 #1978 오랜만에 읽어 본 일본어 원서입니다. 일본어를 사용하지 않은지 한참입니다만 다행히 아직 책을 읽을 정도의 일본어는 가능하네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카드의 포인트가 조금 있으면 사라진다는 알림에 포인트 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책을 찾다가 고른 책입니다. 그냥 대충 고른 감이 좀 많이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자기 계발서를 읽어 보는 것 같습니다. 조금 자극이 필요했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책 제목은 "일과 인생을 완전히 바꾸고 싶다면 99.9% 아웃풋을 먼저 실행해라"정도로 번역 가능할 것 같습니다. 상당히 긴 제목이죠. 그리고 "인풋 같은 건 나중에 해도 좋다"라고 합니다. 블로그나 가끔씩 인스타를 하는 정도의 아웃풋을 하는 저에게 있어 어떤 도움을 받을 순 있지 않을까 싶은 기대심리도 조금은.. 2019. 11. 14.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감상 소감 B18.047자기관리론을 읽었습니다.아무래도 무언가 자극을 받고 싶을때, 은연중에 자기계발서로 손이 가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정체되어 있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스스로에게 부족한 것을 느낄때, 나아가고자 하는 欲望이 조건반사적으로 자극을 받아들이기 쉬운 방법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내일 일을 위하여 생각하라. 신중하게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라. 하지만 염려하지는 말라.지금까지 상당한 양의 자기계발서류를 읽었음에도 딱히 발전이 없다 여겨지는건 그저 意志가 부족한 것임은 익히 깨우치고 있는데도 스스로를 돌이켜보는, 검토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 들어서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잘못했다, 부족했다며 반성만 하는 상태를 무한반복하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말라는 것.. 2018. 11. 7.
기획자의 습관 감상 소감 B18.042제가 기획자는 아니지만, 기획자와 가까운 곳에서 일을 하다보니 기획자가 가져야 할, 가지고 있는 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했었습니다.사실 기획은 쉽게 말하자면, ‘어떻게 하면 되지?’라는 생각이 곧 기획이다. 기획은 ‘어떻게 하면’이라는 ‘방법How’과 ‘되지?’라는 ‘효과Effect’를 동시에 담고 있다. 원하는 결과를 먼저 정하고, 그것이 효과로서 나타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기획은 특정 대상에 대해, 특정한 목적을 정하고,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가장 적합한 행동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옳은 말입니다. 이 명제는 굳이 기획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 않더라도 누구나가 암암리에 어떤일을 진행하는 데 있어 기본적으로 행하고 있는 패턴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얼만큼 의식을 하고 있으.. 2018. 10. 10.
매일 모으는 성공의 조각, 메모의 힘 감상 소감 B18.041메모가 가지는 힘은 상당한 것 같습니다. 아직, 그정도까지의 효과를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항상 버릇처럼 가방안에는 메모할 노트를 휴대하고 다니고 있습니다.그나마 몇권에 걸쳐 메모에 대해 읽고 아직도 정착되진 않았지만 습관을 들이기 시작한 것은 그날그날, 업무시작전에 할일을 기록하고 퇴근 전이나 퇴근 후에 집에서 그날 진행한 일에 대한 진행상태를 파악하는 것입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배운것은 '감사일기'입니다. 매일같이 쓰는 일기장에 새로운 항목이 추가된 것이죠.우리는 하루에 어느정도나 감사를 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지금까지 무언가에 감사하면서도 그것에 대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희안하게도 감사일기를 작성하면서 느낀것이 생겼습니다. 일기를 작성하다보면 지금까지는 반성.. 2018. 10. 7.
대논쟁! 철학배틀 감상 소감 B18.036철학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정도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정도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철학을 좋아하는지 묻는다면 아니라고 100% 장담 할 수 있습니다.책 표지에서부터 고리타분한 철학의 느낌은 없습니다. 그래서 관심이 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무엇보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시대의 철학사상가들을 모아서 배틀을 시킨다는 아이디어가 재미있어서입니다.누군가와 철학에 대해 사상이 어떻다느니 하는 이야기를 할 정도의 애기거리 조차 가지고 있지 않은 저에겐 흥미 위주로 가볍게 읽어 볼 수 있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저자 역시 깊이 있게 다듬는 것이 아닌 흥미 위주로 여러 주제를 각각의 철학자들이 펼치는 사상에 근거하여 주장을 그려놓았다고 합니다.책은 소크라테스가 .. 2018. 8. 16.
2週間で一生が変わる魔法の言葉 감상 소감 B18.035구매한 것이 언제인지도, 왜 구매한 것인지도 기억나지 않는 책입니다. 정리하던 중에 우연히 눈에 띄어 다운받아서 출퇴근 전철에서 읽었습니다.판매 연도를 보니 2011년.구매했던 건 ebook이라서 표지는 조금 다릅니다. 아마도 이벤트로 싸게 판매하던 거라 구매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초기 스마트폰이 나오고, 스마트폰에서 보기 위한 ebook에 대한 실험적인 UI가 꽤 많이 나오던 때의 책입니다.책 내용은 긍정적인 내용을 스스로 다짐을 하는 과정에서 “언령(言霊)”의 힘을 빌린다고 하는 것입니다.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다. 무조건 괜찮다. 모든 것은 잘 진행되고 있다. 나는 참지 않는다. 나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그만둔다. 감사합니다. 나는 매일같이 모든 면에서 빛난다. 나는 매우 잘하고 .. 2018. 8. 15.
매일 아침 써봤니? 꾸준한 자기 발전을 위한 도움말 B18.031많이, 아니 상당히 더운 날씨입니다.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는 소식이 뉴스에서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어제 저녁에는 저녁을 먹고 마실을 나갔었습니다. 날씨도 덥고, 마트의 빵빵한 에어컨은 저처럼 잠시 쉬러 온 방문객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마트 안에 있는 교보에서는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보니 자리만 확보된다면 시원하게 점원 눈치를 보지 않고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간단히 시간 때우기로 읽을 만한 책을 찾던 중에 눈에 들어온 책이 있어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써봤니?”.'아니요. 매일 아침 써본 적은 없습니다만..' 제목이 주는 물음에 혼자 속으로 답하며 책을 들고 비어있는 자리에 앉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읽히는,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 2018. 7. 23.
창조는 편집이다. 에디톨로지 감상 소감 B18.030이북을 가지고 다니다 보니 동시에 여러 책을 읽는 경우가 많이 생긴 것 같다. 조금씩 시간차가 있지만 거의 비슷한 시점에 책을 끝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번권으로 30권째니 대략 한 달에 4권 꼴로 읽고 있는 것 같다. 이 추세라면 올해는 50권 정도를 읽을 수 있을 것 같다.이번에 읽은 책은 편집력을 다룬 에디톨로지.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관점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 보이는 것들이 새롭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런 다른 시각, 관점을 가지는 데 필요한 학문. 인문학.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다양한 관심사, 가지고 있는 지식, 유머를 적절히 우려 넣은 글은 지루할 것 같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게끔 해준다. 책의 판매율까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상당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2018. 7. 22.
시대가 변해도 바뀌지 않을 내용들,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을 읽었다 #18.010출퇴근길에 가끔씩 읽느라 시간이 많이 걸린것 같다. 孫子兵法. 나이가 들고 나니 이런 고전이 살짝 땡기는 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 같다.아주 어렸을 적에 읽었던 손자병법은 거의 직역수준이어서 이해가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런걸 왜 읽을까 했었는데.. 이번이 두번째이기도 한데.. 역시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기도 하지만, 다른 책과 달리 국내의 역사를 예로 들면서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나름 이해가 조금 쉽기도 할것 같고 제목도 거시기 해서 읽어 보게 되었다. 싸움에는 목적이 있다. 목적을 이뤘다면 모양새가 어떻든 그 싸움은 이긴 싸움이다. 반면 실컷 싸워 이겼더라도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면 헛고생이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죽는다고 해서 달라지.. 2018. 2. 21.
노트 사용의 대가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인생이 두근거리는 노트의 마법을 읽었다 #18.008트래블러스 노트, 몰스킨, 호보니치 수첩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면 역시 인기있는 제품에는 다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종이의 질은 수첩을 고르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겠다. 노트를 들여다 보면 十人十色이라는 말이 그냥 생긴 말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노트에 대한 관심이 많은 상태여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노트를 사용하는지 알고 싶었다. 책을 읽고 난 뒤의 감상을 몇가지로 정리해 보자면 3가지 정도가 되지 않을까. 노트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의 활용법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있다.(노트를 좋아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봤을 때) 잘 꾸며진 화보집을 본 기분이 들 수 있다.책 후반의 부록 부분은 뭔가 억지.. 2018. 2. 17.
문법을 익힌 뒤의 다음단계를 위한 책. 개발자를 위한 파이썬을 읽어 봤다. #18.007현장에서 일하는 개발자를 위한 입문서.....이제 파이썬 문법 몇가지 외운상태인지라 개발자도 뭣도 아니기 때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와닫지는 않는 느낌이었지만 가장 기초적인 문법을 익힌 후 그 다음단계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식으로 발전 시켜 나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이 책의 2부에서 다루는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오 이런것도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에 만들어질 결과물에 대한 기대가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이때까지는 초보자 사절의 의미가 와닫질 않았었다)크롤링 애플리케이션SQLite 데이터베이스 사용플라스크 API 서버 만들기메시지 큐 만들기팬더스로 데이터 분석하기Open API로 매시업 API 서버 만들기현재까.. 2018.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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