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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792

인류의 기원을 밝힌다. 별의 계승자 감상 소감 B18.025 ~ 026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런 작품이 40년 전에 나왔다니.. 소설가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지구의 역사 속에 의문점으로 남아있는 몇 가지들, 우연히 달에서 발견된 수만 년 전의 인류에 대한 궁금증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가 과학자들과 주인공에 의해 수많은 의문점이 하나둘씩 조합되어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굳이 말씀드린다면 제 생각에 교수님의 태도는 너무 유연하지 못해서 선입견 없이 문제를 평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이미 답은 이러해야 한다고 결론을 짓고 있습니다.선입견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문제가 그 선입견에서 빠져나옴으로써 하나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기존의 고정관념과 유연한 사고방식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의 묘.. 2018. 7. 13.
사용자의 움직임이 보인다. 고객이 보이는 구글 애널리틱스 리뷰 B18.024블로그의 방문자도 많아야 하루에 몇십 명. 정말, 파워블로거들의 실상이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그래도 드문드문하게나마 블로그를 하고 있다 보니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용자의 유입정보가 궁금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Google Analytics도 설치하고 Adsens도 설치를 해본거지만.관리자 화면에 나오는 여러 그래프와 숫자들을 보면서도 이러한 정보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좋을지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이런 고민을 하던 중에 손에 쥐게 된 책 한 권. ‘고객이 보이는 구글 애널리틱스’.책의 편집이 잘 되어 있다고 느낀 첫인상은 각 장의 상단에 해당 페이지에서 다루는 메뉴가 무엇인지 사이트맵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으로, 초보자의 경우 메뉴를 찾는데도 은근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 2018. 7. 9.
같은 시간의 흐름속에 있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 야시 감상 소감 B18.023리디북스에서 기간한정(06.28 ~ 07.27)으로 무료 대여중기묘한 이야기. 손에 쥐고 재미 있어서 한번에 읽어 내려간 책이었다.리디북스에서 양질의 책을 무료로 배포해준 덕분에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호러소설 대상이라고 하는데 호러쪽은 좀 약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공포와 일본 공포의 포인트에 살짝 다른 부분이 있다는 건 이제 다들 알만한 사실이니까..길은 교차하고 계속 갈라져나간다.나는 영원한 미아처럼 혼자 걷고 있다.나뿐만이 아니다.누구나 끝없는 미로 한가운데 있는 것이다.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풍경을 보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현실의 길에서 조금만 빠져나오면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분위기나 스토리의 진행상 빠질 수 없는 세계관의 묘사도 잘 표현 된 것 같았다.굳이.. 2018. 7. 5.
gitbook + gitlab + Firebase 고수들에겐 별것 아닌것들이 초보들에겐 대단한 감동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우친 순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게된 정보와 프로젝트에서 사용하였던 소스등을 취합하여 개인적인 자료창고로 사용할 목적으로 적당한 방식을 찾아다니며 Quiver, Evernote등을 포함해서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여러 방식을 활용해 봤지만 그닦 재미를 보지 못했었기에 다른 방법을 계속 찾아보고 있었다. gitbook을 알게 되었고, 이 side project는 gitlab의 Web IDE를 알고 나서 구상하게 되었다. gitlab에서 관리하는 이유는 gitlab의 Web IDE를 활용해 보기 위해서. 로컬에서 작업된 내용을 push 하는 작업은 항상 로컬에 작업 환경을 준비해야 하지만 gitlab의 Web IDE를 사용할 경우 온라인으.. 2018. 7. 4.
죽음은 삶의 반대가 아닌 그 일부일 뿐이다. 노르웨이의 숲 감상 소감 B18.022무라카미 씨의 소설은 내가 읽기에 조금 난해한 느낌을 준다. 익숙하지 않다고 해야 할까. 주변 상황을 묘사하는 방식이 상당히 세밀하게 그려져 있어 읽는 동안 앞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헷갈리는 경우도 있었고, 너무나 정적으로 흐르는 시간의 흐름이 익숙하지 않아 초반에는 책을 읽다 꽤 졸기도 했지만, 뒤로 갈수록 문체에 익숙해지며 집중도가 높아진 듯 나름 속도도 나기 시작했던 것 같다.책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주인공과 나를 동화시키는 듯한 묘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주변에 무감각한 채 관망하며 어떻게 살아갈지 대책도 없이 하루를 보내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시간이 꽤 흘러 버린 상태에서 무엇을 잃었고 무엇을 얻었으며 왜 그랬었는지조차 불분명한 시간을 보내던 상태.死は生の対極としてではなく.. 2018. 7. 2.
진부한 스토리 같으면서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마녀 감상 소감 M18.014볼까 말까 망설이다가...마녀를 봤다.나름 재미나게 봤다. 스토리에서는 약간 '루시'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으나 이런류의 영화에서는 비슷한 것이 꼭 나쁜건 아니니까. 그리고 실제로도 분위기는 상당부분 비슷했지만 다른 방향을 가지고 있어서 납득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초반의 약간 지루한 느낌이 액션이 나오고 초능력이 나오면서 영화 전체에서 속도감이 올라가며 재미있어진 것 같다. 실제론 기억을 잃은 것이 아니라 모든것이 계산된 행동하에 이루어졌다는 반전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어떤일을 저질르고 다녔었는지 대략적으로라도 빠르게 보여줬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너무 날려도 날려버린 것 같은.. 마지막 쌍둥이 자매 박사라는 설정은 조금 진부한 느낌도 있었던 거 같.. 2018. 7. 1.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감상 소감 B18.021소싯적, 사회 초년생 때 1도 모르면서 재미를 본 사람의 권유로 주식을 해본 적이 있다. 덕분에 휴짓조각이 되는 경험을 제대로 해봤고 그 일을 계기로 주식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몇 달 전, 페이스북을 통해 카톡방에서 주식을 알려 준다는 정보에 가입을 해봤고 매일같이 올라오는 주식정보를 보면서, 관리자가 알려주는 추천주를 타이밍에 맞춰 구매하여 2번 정도 몇천 원의 수익을 볼 수 있었다. 분명히 은근한 재미가 있었지만 나와 주식을 맞지 않는다고 느낀 건 매수를 한 뒤 계속해서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었다.딴 일을 하면서도 시도 때도 없이 스마트폰과 사이트를 보면서 올랐는지 내렸는지 신경이 쓰이는 등 집중이 잘 되질 않았다. 다시금 나와 주식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 2018. 6. 14.
눈이 즐겁긴 하지만, 뭔가 아쉬운 쥬라기 월드 감상 소감 M18.013영상은 확실히 기술이 발전하면서 말할 필요 없이 훌륭하다. 이번엔 다른 편보다도 멸종되었던 생명체를 되살려 놓고 그 생명에 대해서는 제대로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 등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많이 염두에 둔 스토리 같았다.섬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용암에 휩싸인 채로 죽어가는 장면은 상당히 강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한 연출이었던 것 같다. 살짝 산으로 가는 듯한 느낌을 받은 이유는 역시 공룡이 아닌 인간을 만들어 냈다는 부분이랄까. 도심 속으로 풀려난 공룡들, 복제인간이라는 요소는 다음 편을 살짝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한 것 같다. 다음에는 어떤 식으로 스토리가 풀려나갈지가 궁금해지긴 하다 2018. 6. 10.
아이폰5s 후면카메라 청소 실패 후면 카메라 먼지 제거 실패담...아직도 아이폰5S를 사용하고 있는데 베터리 교환을 위해 몇번 뜯었더니 어딘가로 먼지가 들어가 버린것 같았다.사진을 자주 찍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씩 찍을때 신경이 쓰였기에 날잡고 청소할 마음으로 다시 뜯었다.먼지가 장난이 아니었음. 에어스프레이로 먼지들을 날려주며 렌즈도 살짝 들어올려서 청소를 해주었지만,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나 보다.결국 이리저리 바람을 넣어봤지만, 먼지가 빠지진 않았다. 렌즈 자체를 교환해야 할거 같은데 현재로서는 그럴 여력까지는 없으니.. 패스.열었다가 다시 조립한 뒤에는 항상 걱정인데 이번에도 다행히 죽지는 않고 살아나 주었기에 그나마 다행. 내부의 먼지들을 청소한 걸로 이번엔 마무리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다.배터리를 갈아도 오래 못 버티는 것이 슬.. 2018. 6. 3.
난생처음 Django로 블로그 만들고 Heroku에 공개 관련 메모 간만에 필 받아서 열공한 내용 중에서 문제가 있었던 부분에 대한 메모처음 Python과 Django를 알게 된 이후 언젠가는 도전해 보고 싶었었는데, 블로그를 만들고 최종적으로 Heroku에 공개까지 해보는 Django Girls Tutorial을 따라 해봤다.문제 1. 업그레이드처음 시작은 일본쪽 튜토리얼을 보고 시작했었는데 잘 나가다가 배포 하는 과정에서 막히기 시작하면서 시간을 꽤 잡아 먹었었다. (참고로 한국어 튜토리얼은 이쪽에서.) git push heroku master 로컬에서의 작업을 마무리하고 배포를 위한 과정을 위해 명령어를 실행하자 문제가 발생했다. ... ... remote: Command "python setup.py egg_info" failed with error code 1 .. 2018. 6. 1.
불사의 신체를 가진 유쾌한 미친 영웅. 데드풀2 감상 M18.012와우. 이런 미친...죽지를 못하니 제대로 미칠 수 있구나. 유쾌한 돌아이 캐릭터. 데드풀 2. 재미있다.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특장점은 1편만큼의 재미는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식 유머에 익숙하지 않기에 100% 즐길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즐기기엔 충분했다고 생각된다. 2018. 5. 27.
주위를 환기시켜주는 넛지 감상 소감 B18.020지난주 일본 여행을 하면서 조금씩 이어서 읽다 넛지를 읽어다. 이제야 겨우.책은 손에 쥔 지는 꽤 시간이 지난 책인데 (소문에 따르면) 번역이 무난하지 않아서인지 단순히 읽기가 어려웠던 것인지, 원래부터 접하기엔 조금 딱딱한 책이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여곡절 끝에 겨우 읽을 수 있었다. ‘nudge’는 ‘(특히 팔꿈치로) 슬쩍 옆구리 찌르기’라는 뜻이다. ‘주의를 환기하거나 부드럽게 경고하기 위해’ 상대에게 ‘nudge’를 행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불평을 늘어놓는 ‘noodge’와 완전히 다르다.”읽는 재미가 없기에 그냥 넘겨버린 대목도 꽤 되는 것 같다. 그런데도 책에 대한 리뷰를 남기려 한 것은 '넛지'라는 것에 대해 초반에 개념을 잡은 뒤에 참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 2018. 5. 23.
SF영화는 이래야지.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감상 소감 M18.011원작을 모르는 상황에서 순수하게 영화만 봤을 때 그동안 단편적으로 봤던 타노스에 대해서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뭔가 무조건적인 절대 악이라고 보기엔 좀 거시기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노머신으로 업그레이드된 아이언맨, 타노스한테 깨지고 숨어버린 헐크, 수염을 기른 캡틴, 반항기에 접어든 그루트, 의안을 구한 토르, 아이언 스파이더 등등 뭔가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었다.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몇몇이 재가 되어 버리는 장면은 좀 아쉽긴 했다. 이건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되는 걸까. 다시 살려내는 걸 기대해도 되는 걸까? 아이언 스파이더의 별도 에피소드를 꼭 보고 싶은데.. 음..쿠키 영상의 마지막은 일설에 의하면 '캡틴 마블'의 등장을 의미한다고도 하는데.. 어쨌건 재미있게 봤다. 2018. 5. 5.
언젠가는 누구나 죽는다. 자신에게 책임을 져라! 신경 끄기의 기술 감상 소감 B18.019신경을 쓸 일이 많이 있다.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그리고, 그 중심엔 항상 내가 있지만,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나는 제삼자의 입장에서 관망하고 싶어 한다. 이유는 중심에서 모든 것을 감당할, 책임질 자신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나 자신에게, 자신에게 책임을 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외부 환경이 어떠하건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전부 내 책임이다결국, 신경을 끈다는 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나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지고 행동할 것을 말한다고 여겨진다.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 단순히 포용력을 키우라는 소리가 아니다. 그리고 그 이외의 것에는 관심을 두지 말자. 자칫 이기주의가 되라는 말처럼 해석될 수도 있는 여지가 있지만,.. 2018. 5. 5.
그저 애착이 가는 철지난 휴대용 게임기들 NINTENDO DS lite대충 10년 전쯤 일 것 같은데 일본에서 회사 다닐 때 친구 결혼식으로 잠깐 들어오면서 당시 결혼선물로 한대 사주면서 내 것도 한 대를 샀었는데 한동안 잘 가지고 놀다 처박혀 있었다.처음엔 뭐 이딴걸 사주냐던 친구 녀석 이었는데 나중에 자기 와이프가 임신 이후에 심심하지 않게 요긴하게 사용했다며 나중에야 칭찬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한 달 전쯤인가 다시 끄집어내서 보니 그때 구매했었던 DSTT가 다행히 아직도 잘 돌아간다. 이리저리 사이트를 돌다 내려받은 1992년도에 발표된 드래곤퀘스트: 천공의 신부를 가끔 플레이 하고 있는데 은근 재미있다. 지금의 게임과는 확실히 다른, 화려한 그래픽은 없지만 뭔가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이 나쁘지 않다. PSP-1000이것도 일.. 2018. 5. 4.
Git의 그래프 UI가 맘에 드는 GitKraken 대충 1년 전부터인 것 같은데 UI가 이뻐서 가끔씩 사용하고 있는 GitKraken 이 3.6으로 업데이트되었음.그래프가 복잡해질수록 게임화면을 보는 것 같아 심심하지 않아서 사용하곤 한다.아무래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간단한 작업일때는 터미널이나 심플한 Gitbox를, 트리구조를 봐야 하는 경우는 Sourcetree를 사용하고 이쁜 화면이 보고 싶을 땐 Girkraken을 사용하고 있는 중. 2018. 5. 4.
일본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한 배트맨, 닌자 배트맨 M18.010와우. 일본의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한 배트맨이라니.영화에서도 등장하긴 했지만, 배트맨이 닌자와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다는 것은 암암리에 느끼고 있을 부분이다. 그 부분을 이렇게 대놓고 표현하다니. 좋다. 아주 좋아. 어쩔 수 없이 3D 느낌은 나지만 전체적으로 질감 표현이 상당히 괜찮다.투페이스, 펭귄, 조커등 서양의 캐릭터를 일본의 전국 무장에 매칭시킨 표현이나 상당히 속도감 있는 전투장면이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조커와 배트맨의 전투는 상당히 감각적이라 느껴졌다. 애니메이션에서나 느낄 수 있는 박진감. 거기다 미국식 액션이 아닌 일본식 액션이 가미되니 색다른 느낌이었다.오래간만에 재미난 만화영화였다. 2018. 4. 30.
마케터가 하는 일에 대해 잘 정리된, 마케터의 일 감상 소감 B18.018책 제목이 잘 지어진 것 같다. 표지디자인의 ‘마케터 _의 일’ 의 빈칸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과 추측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여겨졌다. 표지만 봐도 빈칸에 자기의 이름을 대입해보고 싶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심리상태라고 할 수 있겠다. 뭔가 잘 짜여진 각본 같은 느낌.당연히 마케팅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학습하는 지등의 여러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어려운 내용이 될 수도 있지만 쉽게 읽히는 것은 저자가 마케터로서 마케팅의 대상이 되는 독자를 충분히 고려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가장 가까이에서 잘 관찰할 수 있는 소비자는 자기 자신모든 것에 ‘왜’를 붙여보자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하지만,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 .. 2018. 4. 30.
Vue를 익히고 싶은 입문자라면, Vue.js 이정도는 알아야지 B18.017Vue.js는 특히 View 부분, 즉 화면용 작업에 특화된 프레임워크로 React와 Angular의 경우는 뭔가 접근하기에 너무 덩치가 큰 느낌이라 엄두가 나지 않았다. 후발 주자이지만 최근 트랜드를 봤을 때 확실히 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Vue.js의 경우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중에서 학습비용이 적게 들고 한글 가이드가 충실하게 잘 이루어져 있다고 해서 내심 기대를 하며 접근하기 시작했지만, 온라인의 공식 문서를 읽어 보고 따라 하기엔 약간 난해한 부분이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정리가 되는 부분이 꽤 있었다.개인적인 감각으로 보면 공식 문서가 어느 정도 스크립트 등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면, 책은 어떤 식으로 동작하며 어떤 것들이 가능한지 공식 문서.. 2018. 4. 28.
RWD의 메뉴를 지원하는 스크립트 - menu-breaker.js RWD의 대응이 가능하며 트리메뉴 구조도 지원하는 menu-breaker.js RWD를 지원하는 만큼, 당연히 데스크탑이나 모바일을 지원합니다.Github페이지는 이쪽 > https://github.com/JB1905/menu-breaker.js샘플 페이지는 이쪽 > https://jb1905.github.io/menu-breaker.js 2018. 4. 24.
페이지에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간지나게 보여주는 플러그인 - masongram 페이지 내에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멋있게 보여줄 수 있는 jQuery용 플러그인인 masongram 입니다.https://github.com/mladenplavsic/masongram샘플페이지를 보면 상당히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s://mladenplavsic.github.io/masongram/개인 작업물을 인스타그램에서 포트폴리오로 활용하고 계신분등 페이지에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고자 할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8.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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