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카테고리786 박열 간단 감상 소감 M18.020실화라는 것이 놀라운, 그 시절을 살아보지 못한 사람으로서 그 시절을 옅볼 수 있는 시대적 암울함이 느껴지는 상황이 무척 가슴아프게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어느 나라나 그렇겠지만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정치적, 사회적인 조작은 우리의 이전 정권을 봐도 별반 다른것을 느끼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영화가 그저 가공의 내용이 아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더욱 영화에 몰입하게 만들기도 했던것 같습니다.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는, 단 한명이 국가를 상대로 진행한, 깡 하나로 시작한 싸움. 과연 저 시대에 내가 살았다면 어땠을까를 자문해보게끔 하는, 그런 의구심과 현실에 안주하며 나아갈 줄 모르는,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이기에 어디에 어떤식으로 사용.. 2018. 10. 14. vuetify grid layout 들여다보기 아래 내용은 버전 1.x대의 내용입니다. 2.x대에서 기본 레이아웃을 잡는 규칙이 변경되었습니다. 기본적인 레이아웃을 참고하실 경우 다음 글을 참고하시면 좋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2020/09/26 - [IT/program] - Vuetify 2.x 버전으로 레이아웃 잡기 프레임워크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아마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Vuetify를 사용할 일은 두번다시 없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메모는 해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부분의 웹프레임워크가 그렇듯이 Vuetify역시 기본적으로 반응형웹을 고려하여 만들어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12단 형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Vuetify에서 제공하는 반응형 웹의 기본적인 내용은 'https://vuetifyjs.com/ko/la.. 2018. 10. 13. 처음 시작하는 R 데이터 분석 리뷰 B18.043바야흐로 정보를 다루는 것이 가장 큰 이슈로 작용하고 있는, 빅 데이터의 시대입니다. 분위기에 동조해서 초보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처음 시작하는 R 데이터 분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7일. 일주일안에 데이터 분석의 입문에 해당하는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대 됩니다.당연하지만, 어디까지나 이 기준은 R에 대해 전체적이고 대략적인, 하지만 R에 친숙해질 수 있을 수준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점에 가보면 상당히 두꺼운 책들을 보신적이 있을 겁니다.각 장에서는 제목과 해당 장에서 학습하게 될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각각의 예제는 명령어를 입력 화면과 실행 결과를 같이 보여 줍니다. 따라 하면서 화면에 어떤 결과물이 나와야 하는지 비교하면서 진행하기에 적합한 방식이라 생각.. 2018. 10. 11. 기획자의 습관 감상 소감 B18.042제가 기획자는 아니지만, 기획자와 가까운 곳에서 일을 하다보니 기획자가 가져야 할, 가지고 있는 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했었습니다.사실 기획은 쉽게 말하자면, ‘어떻게 하면 되지?’라는 생각이 곧 기획이다. 기획은 ‘어떻게 하면’이라는 ‘방법How’과 ‘되지?’라는 ‘효과Effect’를 동시에 담고 있다. 원하는 결과를 먼저 정하고, 그것이 효과로서 나타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기획은 특정 대상에 대해, 특정한 목적을 정하고,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가장 적합한 행동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옳은 말입니다. 이 명제는 굳이 기획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 않더라도 누구나가 암암리에 어떤일을 진행하는 데 있어 기본적으로 행하고 있는 패턴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얼만큼 의식을 하고 있으.. 2018. 10. 10. 업그레이드 간단 감상 소감 M18.019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전자동화가 범죄의 좋은 대상이 된다는 좋은예시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영화에서는 전체적인 스토리전개상 결론적으로는 인간을 지배하는 형식을 취하게 되긴 했지만, 정말 이런것이 실용화가 가능하다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해서 보게 되었습니다.군사적인 이용가치야 말할 필요도 없겠죠. 어느 영화나 마찬가지지만 이런 공상과학쪽에서 군인, 용병의 등장은 그냥 감초같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마지막 반전을 기대했지만 기대를 무시해버리는 전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은근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마지막이었습니다. 2018. 10. 9. 매일 모으는 성공의 조각, 메모의 힘 감상 소감 B18.041메모가 가지는 힘은 상당한 것 같습니다. 아직, 그정도까지의 효과를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항상 버릇처럼 가방안에는 메모할 노트를 휴대하고 다니고 있습니다.그나마 몇권에 걸쳐 메모에 대해 읽고 아직도 정착되진 않았지만 습관을 들이기 시작한 것은 그날그날, 업무시작전에 할일을 기록하고 퇴근 전이나 퇴근 후에 집에서 그날 진행한 일에 대한 진행상태를 파악하는 것입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배운것은 '감사일기'입니다. 매일같이 쓰는 일기장에 새로운 항목이 추가된 것이죠.우리는 하루에 어느정도나 감사를 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지금까지 무언가에 감사하면서도 그것에 대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희안하게도 감사일기를 작성하면서 느낀것이 생겼습니다. 일기를 작성하다보면 지금까지는 반성.. 2018. 10. 7. 앤트맨과 와스프 간단 감상 소감 M18.018개봉당시 뭔일로 보지 않았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이제사 보는 영화. 재미있었습니다. 1편에서도 그랬지만, 작아지고 커지고 상당히 재미난 전개 방식이었던 것 같습니다.드래곤볼의 호이포이캡슐처럼, 집이나 차등을 저런식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친구 루이스의 수다는 정말 끝내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네요. 뭔가 찰진 수다였습니다.마지막 장면은 역시 같은 선상에서 일어나던 일이라는 것을 암시해주고 있어 흥미로웠던 것 같았습니다. 앤트맨은 다시 돌아 올 수 있을까 정말 궁금해집니다. 2018. 10. 7. 기대보다 재미있었던 베놈 간단 감상 소감 M18.017개인적으로... 기다리던 만큼의, 아니 그 이상의 재미를 준 영화였습니다. 원작은 스파이더맨에게서 붙어있다가 떨어져 나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이쪽 스토리를 살짝 기대했었지만 아쉬운 부분이었음) 그저 외계에서 온 것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만. 뭐, 그런건 아무래도 좋은 거죠.무엇보다 베놈의 캐릭터 설정이 상당히 잘 다듬어진 느낌이었습니다. 둘의 캐미도 나쁘지 않아 보였고. 따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시리즈화 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해 봅니다. 스파이더맨과의 연계는 당연히 보고 싶은 장면이고..이런 매력넘치는 유쾌한 캐릭터는 계속 키워주길 기대해 봅니다. 2018. 10. 3. R 스튜디오에서 한글 인코딩 문제 해결법 그동안 궁금했던 R에 대해서 책을 보면서 따라해보고 있는 중입니다만 초반부터 한글 인코딩 문제가 발목을 잡더군요. 기본적으로는 설정에서 인코딩을 UTF-8로 바꾸면 가능한것 같았지만, 지금 환경에서는 무언가 궁합이 맞질 않는지 계속해서 깨져서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코딩을 작성할때는 한글의 입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말이죠. 출력을 하면 깨지는 문제가 생겼던 겁니다. 이런저런 방법을 찾다보니 Sys.setlocale()를 사용한 방법으로 해결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위와 같은 명령어를 실행한후 다시 실행을 하니 한글이 제대로 나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이 설정은 프로그램 종료후 다시 시작한다면 설정값이 초기화가 됨으로 다시 명령어를 실행해 주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2018. 9. 30. PS4에서 Destiny Guardians 플레이시작! 솔직히 이 어지러운 게임을 어째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예전에 어렸을 적 'DOOM'을 했던 기억을 더듬으며 PSN에 가입해서 1달짜리를 구매하여 플레이를 해 봤습니다. PSN에서는 게임 자체의 비용이 들지 않아서 해본 이유기도 합니다만..음. 역시 PS4! 그래픽이 좋습니다. 조작감은 왠지 마우스를 따라가지는 못할 것 같지만 못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반사신경과 조작능력이 좋지 않다는 것은 큰 난재로 작용중입니다. 뭐, 할수록 좋아지겠죠! 조작감을 익히는 동안은 한동안 혼자 돌아다녀 볼랍니다. 2018. 9. 20.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플레이 소감 사실은 얼마 전에 게임에 대한 봉인을 해제하고 PS4 Pro를 중고로 사들였습니다. 그 때문에 약간 다른 활동 등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는 중으로 상태가 진정될 때까지는 한동안 게임에 빠져있을 듯 합니다.어쨌든, 봉인이 풀린 상태에서 처음으로 해보게 된 게임은 지인에게 빌린 ‘디토로이트 비컴 휴먼’ 이었습니다.와우! 그래픽이! 끝내줘요!PS2 시절에 멈춰있던 터라 많이 발전되어 있던 것은 동영상들을 보면서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의 고퀄이라니.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상당히 높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우유부단한, 결정장애가 있는 저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에게 있어선 시간을 주는 선택권이 아닌, 순간순간의 결정에 따라 스토리가 변경되는 만큼 압박감도 따라오고 있어 게임에 빠져들게 만들었던 것.. 2018. 9. 19. 고질라 애니메이션 감상 소감 M18.016역시 영화보다 만화 쪽이 좀 더 확실히 효과 면에서 재미가 느껴집니다. TV 특촬물이나 영화에서 보던 때와는 감각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의 기술이 좋아 진것도 한몫을 하는 것이겠지만..아무래도 사람이 들어가면 어딘가에서는 티가 나기 마련이라 생각되는데 이런 효과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건 풀 CG. 애니메이션에서만 느낄 수 있는 효과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간만에 재미난 것을 본 것 같습니다. SF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2018. 9. 18. 한때 소중했던 것들 감상 소감 B18.040읽다 보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내용이 다수 있습니다. 아니, 책 전체가 따뜻한 느낌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글을 쓰는 작가들의 표현력은 역시 부럽다고 생각되었습니다.어쩌면 그만큼 나의 가슴이 차갑게 식어 있었다는 방증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은 반드시 상처를 남긴다. 가장 큰 이유는, 서로가 서로에게 속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한때 내 일부였기 때문이며, 나는 한때 그 사람의 일부였기 때문이다.누군가에게 속해 있었다. 사랑했던, 굳이 쑥스러움에 ‘사랑’이라 말하지 못했던 이들과의 이별이 생각나며 서로 간의 일부였다는 표현이 와닫았습니다. 서로 간에 속해있었다는 것을 깨우치는 건 언제나 뒤늦지만, 한때 사랑했던 사람들이 문득 떠오르네요.사랑은, 상대방을 알아보는 데.. 2018. 8. 30. 리씽크 감상 소감 B18.039 말하는 바는 대충 알겠지만, 내용이 어렵게 적혀 있는 것 같습니다. 읽는 속도도 나지 않고, 머릿속에 남는 내용이 거의 없는 이미지입니다. 아무나 손에 쥐었다고 쉽게 읽히는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을 가리는 책 같았습니다.간단히 말하면 이미 오래된 내용 속에서도 현재에 적용 가능한, 너무 일찍 세상에 나와버려 당시에는 검증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들이 시간이 흘러 나중에서야 재조명을 받고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런 내용 위주로 이루어진 내용입니다.일어난 일은 바꿀 수 없지만 그에 대한 생각, 그리고 감정은 바꿀 수 있다.“오늘 어떤 나쁜 버릇을 고쳤는가?” “어떤 잘못에 맞섰는가?” “어떤 면에서 더 나아졌는가?”거의 소멸 상태이거나 무의미하게 보이는 아이디어라도 완전히 새로운 게임에.. 2018. 8. 28. 초보, 입문자에게 추천! 만들면서 배우는 워드프레스 리뷰 B18.038워드프레스 분야 1위. 개정판이 나올 정도면 책의 내용은 어느정도 시장의 인정을 받았다는 거겠죠? 기대 됩니다.PHP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원래는 블로그를 위한 툴이었지만 점점 CMS로 인식되고 있다고 생각되는 워드프레스를 다룬 책입니다. 책에서 무게감이 느껴졌습니다. 펼쳐보니 무려 500p.책을 펼쳐보면 판형도 그렇지만 이미지도 많고 폰트도 크고 행간도 넓은 편으로 작업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시원시원한 레이아웃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입문자와 초보자에게 적합한 눈위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일정 부분, 어느정도 수준의 사용자가 읽기에는 너무 사진의 양이 많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읽다 보니 뭔가 좀 이상해서 앞뒤로 다시 보니 이 책의 색도가 이상한 것을 알 수 있었.. 2018. 8. 27. 최고의 기획자는 세 번 계략을 짠다 감상 소감 B18.037최고의 기획자는 최고의 계략가다멋진 말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제갈공명 같은 사람은 좋게 말해 지략가이지만 굳이 단어를 바꾸자면 계략가이기도 하니까.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직업.직업으로서의 기획자가 아니더라도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그 누구나 개개인이 자기 인생의 기획자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읽어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새로운 문제가 없으면 새로운 발상은 태어나지 않는다.무엇이든, 아웃풋을 많이 만들어내는 기획자가 승리한다. 길어지는 고민은 아웃풋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고민을 멈추고 생각을 시작하라.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전할 수 있다. 하지만 기획에는 안전이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꺼이 모험을 감수해야 한다. 모험하지 않.. 2018. 8. 26. vue 설치부터 vuetify 설치까지 우선은 vue Install 부터. 설치 자체는 무척 간단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Yarn 이나 npm 으로 설치를 진행 하려면 우선적으로 node 가 깔려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손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CDN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연습만 하는 것이라면 jsfiddle이나 codepen 에서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CDN을 사용하면 사용해 보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전 프로젝트에 사용해야 하는 관계로 설치버전으로 진행했습니다. 어디에서라도 참조하여 프로젝트를 생성시킬 수 있도록 '-g' 옵션을 활용합니다. npm install -g @vue/cli 설치 후에는 제대로 깔렸는지, 버전 확인을 해준뒤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vue -V vue create [project-name] 하나하나 코드를 치기가 .. 2018. 8. 21. 낙서를 좋아한다면 두들월드에 다녀오세요 정말 오랫만에 영화 이외의 문화생활을 즐겼습니다. 인사동에서 진행중인 이벤트 DOODLE WORKD - 두들월드 를 다녀왔습니다. 유니크한, 정신없는, 귀여운 낙서들이 전시회의 주인공이 되어 있었습니다.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으면 정말이지 작가의 머리구조가 궁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작가가 가지고 있는 세계관을 옅볼 수 있어서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분명히 시간을 들인 작품들이라는 건 알겠지만 생각보다 작품수가 적다는 인상을 받았던 부분입니다. 관람객의 입장에서 봤을때 1층과 2층의 연계방식이 매끄럽지 못한 점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또한 1, 2층만 전시를 한다면 3층으로의 출입을 제한시켜두는 출입통제도 필요할 텐데 그냥 올라갈 수 있더군요. 출입통제 부분까지 작가가 참여 .. 2018. 8. 20. vue.js 입문자용 동영상 강좌 vuetify를 업무에서 사용하기 위해 vue.js를 공부해 보고 있는 마크업 엔지니어의 일종의 학습일지입니다. 확실히 생각보다는 접근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따라 해보면서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이 작업하는 것을 보면 더 기억하기가 수월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통한 학습법이 통용되고 있는 거겠죠. 아무래도 입문자다 보니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 중인 구문을 사용한 동영상이 참고가 된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입문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참고했던 곳을 모아 봤습니다.. 무료 강좌는 역시 영어로 된 자료가 많습니다. 저도 영어를 못 알아듣지만 코드만 보면 되는 거라 부담가지실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1. https://vuehero.com/cours.. 2018. 8. 19. vuetify를 사용하기 위해 vue.js를 알아가는 중 어쨌건 시작을 했으니 익히긴 해야겠는데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프레임워크부터 발을 들이는 건 아닌 것 같아서 vue 관련 서적을 찾아봤지만, 초급, 입문자용 이외에는 딱히 없었습니다. 소문만큼이나 공식 사이트의 가이드가 상당히 잘 되어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해서 그쪽을 내리읽고 있는 중입니다. 한번 책 읽어 보면서 따라 해 봤다고 다 할 줄 알 정도의 천재가 아닌지라 처음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 것인지 맛이라도 보자는 취지에서 읽어봤다면 이번엔 일을 해야 하는 관계로 이런저런 조사를 하면서 좀 더 웹을 참고하며 공부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사용하기로 되어 있는 vuetify라는 프레임워크가 정해져 있지만,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우선은 vue.js의 기본문법을 알아두.. 2018. 8. 18. Chrome 앗, 이런! 문제 해결 새로운 프로젝트로 들어간 곳에서는 Windows 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안 프로그램 때문에 회사에서 지원하는 노트북과 모니터로 작업을 해야 하는데.. Chrome을 계속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Firefox도 같은 증상이고요. 희한한 것이 로컬에서 작업하고 있는 파일을 열려고 해도 열리지 않는 기현상을 발견해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에스코트 프로그램을 깔면 제대로 실행될까 싶었지만, 이마저도 아니란 걸 알게 되었고, 다시 깔아도 보고, 캐시를 청소도 해보고 하다가 결국 적용한 방법이 ‘--no-sandbox’.그나마 이 방법으로 Chrome, Firefox 양쪽 다 사용이 가능해져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보안상 취약하다고 하니 약간 걱정이긴 합니다.회사 차원에서 브라우저에 대한 제약은 크게 두고.. 2018. 8. 17.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