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book378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감상후기 #1908B06책 자체는 무척 얇고 형식이 조금 이상하지만,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끌리던 구절당신은 쓰고 나는 읽습니다단순히 이 문장만 보면 당연한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 문장이 좋다고 생각한 건 글을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에 대한 부분이 가지런히 나열된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책에서 일관되게 나오던 부분이 쓴 사람과 읽는 사람의 관점의 차이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다 보니 마지막의 이 문장이 가장 인상깊게 남은 것 같습니다.읽으면 좋을 것 같은 분당연하지만, 글을 쓰시는 모든 분이 대상입니다. 특히 글쓰기에 가장 접근하기 쉬운 블로그를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책이 얇아서 관심 가시는 분이라면 서점에서 자리 잡고 읽는 것도 한.. 2019. 1. 21. 나의 첫 불렛저널 감상후기 #1907B05원서(「箇条書き手帳」でうまくいく はじめてのバレットジャーナル)가 나왔을 때 평이 나쁘지 않아서 읽어볼까 하다가 말았는데 어느새 번역본이 나왔네요. 앞으로도 불렛저널 관련해서 몇 권 더 번역본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무진장 어렵겠지만 번역에 도전해 보고 싶다!)이전에 불렛저널을 읽었을 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뭐랄까 귀여운 느낌?? (표지도 핑크!) 폰트 크기도, 자간이나 행간, 마진등도 넓찍하니 읽는 동안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없었습니다.읽으면 좋을 것 같은 분이미 불렛저널의 창시자 라이더 캐롤의 불렛저널을 읽었던 분께는 이 책을 권해드리기가 머뭇거려집니다만, 반대로 읽어 보지 않았다면 나의 첫 불렛저널을 먼저 읽고 나면 손이 갈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약간 들었는데요.. 2019. 1. 16. 지속가능한 반 백수 생활을 위하여 감상후기 #1906B04백수. 그중에서도 최고는 지속 가능한 백수라. 뭐 이런 말이 있거나 말거나.개인적으로 끌리던 몇 구절내가 갖춰야 할 자세주어진 일을 일정에 맞게 진행하고 마감한다나 자신을 업데이트하고 업그레이드한다내가 잘하고 있는지 남에게 확인을 구하지 않는다일과 나를 지나치게 동일시하지 않는다우리는 완벽할 수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 언제까지나 실수와 실패를 반복할 것이다. 뭐, 인생살이가 다 그렇겠죠. 농담 삼아 하는 말이긴 하지만, '이번 인생은 실패했어'라는 말처럼 말입니다.뭐든 해야 한다. 사소해도 좋다. 망쳐도 좋다. 사소하다, 망쳤다는 것도 결국 두려움에 사로잡혀 섣불리 던지는 자평일 뿐이다. 공감 100%라고 할까. 요새 계속해서 생각하며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던 것이 이 부분이었기에 기억에.. 2019. 1. 13. 호모데우스: 미래의 역사 감상후기 #1905B03이제야 겨우 책을 읽었습니다. 상당히 읽는데 인내가 필요했던 책이었습니다. 정말로 책 읽는 데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개인적으로 끌리던 호모데우스의 몇 구절현대인에게 죽음은 해결할 수 있고, 해결해야만 하는 기술적 문제이다언제부터 죽음이라는, 인간에게 주어진 숙명을 기술적인 문제로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백신이 만들어지면서부터? 의료의 비약적인 발달은 예전부터 내려온 상상의 산물이었던 '불사신'을 기술적 문제로 생각하고 도전하고 있다는 점은 대단하다 여겨지면서도 이것이 실현되었을 때, 세상에 가지고 올 문제점은 또 얼마나 많을지 생각해 보게끔 하는 대목이었습니다.인간은 항상 더 낫고 더 크고 더 맛있는 것을 찾는다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심은 그 크기와 끝을 가늠할 수 없습니다. .. 2019. 1. 9. 디자이너를 위한 웹 성능 최적화 기법 감상후기 #1904B02 읽으면 좋으실 것 같은 분들 지금의 웹 디자이너라면 알아두어야 기본적인 내용을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책의 내용은디자이너이기 때문에 모른다고 말하기 이전에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라고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상평요새는 웬만한 규모의 사이트가 아니라면 이미지의 압축을 신경 쓰는 작업자가 과연 어느 정도일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만. 파일형식(JPG, GIF, PNG)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긴 한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용량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그런식으로 작업하던 시간이 떠올랐으며 어느 순간 작업자인 저 역시도 편하면서 나쁜 방식을 따라 하고 있었다는 것을 떠올리고 뜨끔했습니다.Base64 형식.. 2019. 1. 7. 이론과 실전으로 배우는 게임 시나리오 감상후기 #1903B012019년 첫 책은 게임 관련 책이 되었습니다."아, 이 게임,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저 즐기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죠. 게임을 하는 이유가 즐기기 위한, '재미'라는 근본적인 부분에 충실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가끔은 그러니까 플레이 시간으로 봤을 때 길게는 '드레곤퀘스트', '파이널판타지' 짧게는 '데빌메이크라이'등을 진행하면서 이런 스토리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런 캐릭터는 어떤 식으로 만들어지는지. 이런 배경이 되는 공간, 세계관에 대한 것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무척 궁금하기도 했었습니다. 어떤 머리를 가진 사람들일까 하면서 말이죠.읽으면 좋으실 것 같은 분들당연한 얘기지만 게임 시나리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독자 타겟팅은 확실한 책이라 여겨집니.. 2019. 1. 5. 2018년에 읽은 책 2018년도에는 총 53권을 읽었습니다.2018년, 작년 중순에는 이사를 하면서 도서관의 이용이 저조했습니다. 그나마 은평구에서는 예약한 책을 근처 역에서 빌려갈수 있는 책단비라는 서비스가 있어서 조금씩 이용해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베스트셀러로 나온 책들을 읽어 보고 실망한 경우도 많았고, 작년에 읽었던 재미있게 읽었던 저자의 저서가 또 나왔을때 기대감에 읽었지만 그때만큼의 재미를 느끼지 못한 책도 있었으며, 그저 관심이 가는 분야여서 손에 들어봤던 책이 무척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줄을 그어가며 읽기도 했었습니다. 이래서 책이 재미있는가 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2018년에 읽은 책 분류자기계발 : 19기술서 : 12경제/경영 : 10소설 : 7에세이 : 3인문 : 2올 한해도 2017년도와.. 2018. 12. 31. 끌리는 컨셉 만들기 감상 소감 B18.053'끌리는 컨셉의 법칙 방법편' 이 전작이 있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마케팅쪽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나이가 들면서, 업무에 있어 조금씩 근본적인 것을 생각하게 되면서부터는 어떤 프로젝트건 해당 프로젝트에 있어서 '컨셉'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컨셉을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올라온 기획에 대해서 이러니저러니 말이나 할 줄 알았던, 기획이라는 명함을 가지고 제대로 일을 해 본 적이 없는 입장에서 기획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어디일까 생각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어려움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으며 실제로 이 정도까지의 고민을 하는 기획자를 만나 본 적이 없다는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팔리는 기.. 2018. 12. 24. 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 감상 소감 B18.051언제나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아쉬움, 그리고 동경을 하곤 합니다.이미 만국 공용어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퍼져있는 영어. 세상에 널려 있는 다양한 정보의 태반이 영어로 되어 있을 것을 생각하면 익혀두어야 하는 한 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저자가 책에서 말했듯 예전에는 영어를 몰라도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었다지만.. 시대적으로 그 부분은 넘어선 것 같다 여겨집니다. 그런데도 아직 영어를 모르고 지내는 사람은 많은 것도 사실이죠. 저 역시 그중 한 명이고.스스로 생각하기에 늦은 나이라 생각하며 주춤거리기 일쑤인 요새. 이 책은 그런 주춤거리는 마음을 조금 완화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극을 받기도 하였습니다.공부,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2018. 12. 12. Rhino에 관심있는 입문/초보자라면, 꿈돌이의 라이노 5 B18.050일주일 정도 이 책을 통해 라이노를 익혀볼 수 있었습니다.아래는 예제를 따라 해본 샘플들입니다.향수병의 경우는 렌더링 전에 요소들을 분리하는 방법으로 해 봤습니다. 3D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입문, 초보자가 따라 하기 쉽게 되어 있어 진행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가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살짝 불친절함을 느끼게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공부 차원에서 찾아보며 진행하기에 적절한 수준의 예제들이었던 같습니다.난생처음 해본 3D였습니다만 상당히 재미있게 잘 따라해 봤습니다. 첫 3D인 만큼 책한권으로 마스터 할 수 없겠죠. 당연한 착각이겠지만, 간단한거라면 무난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2018. 12. 10. 불렛저널 감상 소감 B18.049낙서를 좋아하고, 노트를 사랑하는 한 명으로서 다이어리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한가지입니다.특히 노트를 좋아하면서 자기관리 쪽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들어봤을 '불렛저널'! 네. 몇 번 도전해 보다가 언제나처럼 길게 진행을 해보진 못했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당시에 부족했었던 부분이 뭐였는지도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원조를 보고 싶어 들어가 본 사이트(https://bulletjournal.com/)는 원조답게 전부 영어라서 제대로 된 내용을 파악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저 샘플로 올라와 있는 사진을 보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고 있는 정보들을 대충 조합해서 습관로그를 한동안 사용해 보는 정도였습니다.형식적인 수준이 아닌 생활에 밀착시켜 활용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꽤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2018. 12. 9. 기획자의 책 생각 감상 소감 B18.048글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일인으로서 출판에 대한 동경을 하곤 합니다. 책의 출판, 저서, 저자, 작가라는 단어를 상당히 멋있는 어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것 인가에 대한 의문점은 항상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제대로 풀어내지는 못하는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창의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당신이 고정된 연결에만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다른 누구도 하지 않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의의 발견은 어렵습니다. 저자는 이 문제점이 일종의 고정된 연결에서 오는 문제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연결을 만드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라는 생각과 함께 상당히 공감이 가던 부분으로 고정관념은 언제 어디서나 상당히 위험부담을 느끼게 만드는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작가는 책을 팔고.. 2018. 12. 5.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감상 소감 B18.047자기관리론을 읽었습니다.아무래도 무언가 자극을 받고 싶을때, 은연중에 자기계발서로 손이 가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정체되어 있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스스로에게 부족한 것을 느낄때, 나아가고자 하는 欲望이 조건반사적으로 자극을 받아들이기 쉬운 방법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내일 일을 위하여 생각하라. 신중하게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라. 하지만 염려하지는 말라.지금까지 상당한 양의 자기계발서류를 읽었음에도 딱히 발전이 없다 여겨지는건 그저 意志가 부족한 것임은 익히 깨우치고 있는데도 스스로를 돌이켜보는, 검토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 들어서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잘못했다, 부족했다며 반성만 하는 상태를 무한반복하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말라는 것.. 2018. 11. 7. 한입에 웹 크롤링 리뷰 B18.046샘플사이트를 접속하는데 계속 문제가 생겨서 결국 포기하고 예제를 참고로 다른 사이트를 테스트삼아 따라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건 이대로 공부가 되니 좋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책의 초반부는 파이썬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문법을 설명해 주고 있으며, 중반부는 샘플 사이트를 통해 크롤링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json을 다루는 방법과 네이버API를 활용하는 방법등도 책의 샘플을 따라하는데는 지장이 없을만큼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크롤링에 대해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던 부분이 있었는데 원하는 정보가 있는 HTML의 DOM구조를 파악해서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는 과정을 자동화 하여 원하는 정보를 모으는 작업이라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해결을 하긴 했습니다만, 네이버API 부분은 실제로 소스.. 2018. 10. 29.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 언스크립티드 감상 소감 B18.045부의 추월차선이 상당히 평이 좋았던 것으로 알고 있어서 읽어볼지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공짜로 이북을 읽어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책을 먼저 읽어보게 되었습니다.추월차선이라는 혹하는 제목에 비해 책에서는 상당히 명료한 결론을, 결국 지름길은 없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추월차선이라는것은 결국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살리며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누가 혹은 무엇이 당신의 ‘보스’가 되어버렸는가?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답은 Money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주 원초적이고 당연하다면 당연한 도출과정이긴 하지만, 이 부분에서 생각해 봐야 할 건 돈을 버는, 경제적인 자유가 주어지는 과정에서 중요시 해야 하는 것은 내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겠죠. 나 스스.. 2018. 10. 28. 초보자를 위한 PHP 200제 리뷰 B18.044600여 페이지나 되는, 대략 3cm 정도의 두께를 가진 PHP 입문서를 공부 차원에서 보고 있는 중입니다.책은 초보자들의 학습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30일이라는 일정으로 초보자가 하루에 진행하기에 좋을 것이라 여겨지는 분량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책 두께로 짐작하건데 일정표에 맞추어서 조금씩 진행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언제나처럼,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책은 [입문 - 초급 - 중급 - 활용 - 실무] 라는 크게 5개의 항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장은 해당 장에서 다루는 내용과 학습할 내용, 학습시에 도움이 될 힌트를 제시해주면서 시작합니다.실습 예제가 있으며, 다로 다음 줄부터 예제에서 다루고 있는 코드중 이해를 도울 만한 부분에 대해 설명.. 2018. 10. 19. 처음 시작하는 R 데이터 분석 리뷰 B18.043바야흐로 정보를 다루는 것이 가장 큰 이슈로 작용하고 있는, 빅 데이터의 시대입니다. 분위기에 동조해서 초보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처음 시작하는 R 데이터 분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7일. 일주일안에 데이터 분석의 입문에 해당하는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대 됩니다.당연하지만, 어디까지나 이 기준은 R에 대해 전체적이고 대략적인, 하지만 R에 친숙해질 수 있을 수준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점에 가보면 상당히 두꺼운 책들을 보신적이 있을 겁니다.각 장에서는 제목과 해당 장에서 학습하게 될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각각의 예제는 명령어를 입력 화면과 실행 결과를 같이 보여 줍니다. 따라 하면서 화면에 어떤 결과물이 나와야 하는지 비교하면서 진행하기에 적합한 방식이라 생각.. 2018. 10. 11. 기획자의 습관 감상 소감 B18.042제가 기획자는 아니지만, 기획자와 가까운 곳에서 일을 하다보니 기획자가 가져야 할, 가지고 있는 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했었습니다.사실 기획은 쉽게 말하자면, ‘어떻게 하면 되지?’라는 생각이 곧 기획이다. 기획은 ‘어떻게 하면’이라는 ‘방법How’과 ‘되지?’라는 ‘효과Effect’를 동시에 담고 있다. 원하는 결과를 먼저 정하고, 그것이 효과로서 나타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기획은 특정 대상에 대해, 특정한 목적을 정하고,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가장 적합한 행동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옳은 말입니다. 이 명제는 굳이 기획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 않더라도 누구나가 암암리에 어떤일을 진행하는 데 있어 기본적으로 행하고 있는 패턴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얼만큼 의식을 하고 있으.. 2018. 10. 10. 매일 모으는 성공의 조각, 메모의 힘 감상 소감 B18.041메모가 가지는 힘은 상당한 것 같습니다. 아직, 그정도까지의 효과를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항상 버릇처럼 가방안에는 메모할 노트를 휴대하고 다니고 있습니다.그나마 몇권에 걸쳐 메모에 대해 읽고 아직도 정착되진 않았지만 습관을 들이기 시작한 것은 그날그날, 업무시작전에 할일을 기록하고 퇴근 전이나 퇴근 후에 집에서 그날 진행한 일에 대한 진행상태를 파악하는 것입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배운것은 '감사일기'입니다. 매일같이 쓰는 일기장에 새로운 항목이 추가된 것이죠.우리는 하루에 어느정도나 감사를 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지금까지 무언가에 감사하면서도 그것에 대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희안하게도 감사일기를 작성하면서 느낀것이 생겼습니다. 일기를 작성하다보면 지금까지는 반성.. 2018. 10. 7. 한때 소중했던 것들 감상 소감 B18.040읽다 보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내용이 다수 있습니다. 아니, 책 전체가 따뜻한 느낌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글을 쓰는 작가들의 표현력은 역시 부럽다고 생각되었습니다.어쩌면 그만큼 나의 가슴이 차갑게 식어 있었다는 방증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은 반드시 상처를 남긴다. 가장 큰 이유는, 서로가 서로에게 속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한때 내 일부였기 때문이며, 나는 한때 그 사람의 일부였기 때문이다.누군가에게 속해 있었다. 사랑했던, 굳이 쑥스러움에 ‘사랑’이라 말하지 못했던 이들과의 이별이 생각나며 서로 간의 일부였다는 표현이 와닫았습니다. 서로 간에 속해있었다는 것을 깨우치는 건 언제나 뒤늦지만, 한때 사랑했던 사람들이 문득 떠오르네요.사랑은, 상대방을 알아보는 데.. 2018. 8. 30. 리씽크 감상 소감 B18.039 말하는 바는 대충 알겠지만, 내용이 어렵게 적혀 있는 것 같습니다. 읽는 속도도 나지 않고, 머릿속에 남는 내용이 거의 없는 이미지입니다. 아무나 손에 쥐었다고 쉽게 읽히는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을 가리는 책 같았습니다.간단히 말하면 이미 오래된 내용 속에서도 현재에 적용 가능한, 너무 일찍 세상에 나와버려 당시에는 검증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들이 시간이 흘러 나중에서야 재조명을 받고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런 내용 위주로 이루어진 내용입니다.일어난 일은 바꿀 수 없지만 그에 대한 생각, 그리고 감정은 바꿀 수 있다.“오늘 어떤 나쁜 버릇을 고쳤는가?” “어떤 잘못에 맞섰는가?” “어떤 면에서 더 나아졌는가?”거의 소멸 상태이거나 무의미하게 보이는 아이디어라도 완전히 새로운 게임에.. 2018. 8. 2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