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来に先回りする思考法 감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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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に先回りする思考法(미래를 앞지르는 사고법)

책이 출판된 지도 한참이고, 구매한 지도 한참인 책을. 가끔 볼 때마다 졸아 버리는 탓에 이제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관심 없는 부분은 설렁설렁 넘긴 곳도 꽤 되는 것 같습니다.

한참 자기개발서에 빠져 있을 때 구매했지만 읽지 않고 Ipad에 고이고이 모시고 있는 책 중에 한권입니다. 이전 만큼 자기개발서에 빠져 있지는 않지만, 그런 와중에도 몇 가지는 좋게 다가오는 말들이 있어 메모해둡니다.

「必要性」とは、不確実な未来を予測するにあたっておおまかな方向性を示してくれる、コンパスのような存在です。
필요성이란,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는 데 있어 대략적인 방향성을 알려주는 컴퍼스와 같은 존재이다.

今の自分の能力に基づいて意思決定をしてはいけない。その理由は多くの場合、時間の経過とともに自分の能力が上がることを判断材料に入れていないからだ。
지금의 자신의 능력을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해서는 안된다. 그 이유는 많은 경우가 시간의 경과와 함께 자신의 능력이 올라간다는 것을 판단재료에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できるかできないかを悩むようなことはすでに「できることの射程圏内」に入っていると考えた方が良いでしょう。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고민하는 것은 이미 '가능한 사정권 안'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行動を起こす時点と結果がわかる時点の時間差があることほど、自分の認識はあてにならなくなる。
행동으로 옮기는 시점과 결과를 알 수 있는 시점의 시차 만큼이나, 자신의 인식이란 것은 큰 도움이 되질 않는다.

自分でも成功率が五分五分というタイミングが、本当の意味のチャンスです。
스스로 판단했을 때의 성공률이 50%로 판단된다면 그 순간이 진정한 의미의 기회이다.

어떤 일을, 특히 사업이라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자세와 안목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할 수밖에 없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그 기준으로 지난 역사 속에서 현대사회로의 발전과정 속의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