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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FASHION MAP http://www.uniqlo.com/uniqlo1000/map/ 유고나카무라가 관리하면 달라도 뭐가 다르다?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가끔씩 해보곤 한다. 유니크로의 TOKYO FASHION MAP을 간단히 봐볼까 한다. 동영상을 이용한 컨텐츠는 이제는 정말 일반적인 것이 된것같다. 움직임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영상을 웹에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열광하던 시기는 이제 한물 갔다. 이제는 당연시 되고 있는 영상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관건인 세상이 되었다. 물론 어떠한 기술이 나오고 그 기술을 접목시키는데 성공한 뒤에는 자연스럽게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가 관건으로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 현재는 과도기일까...아니면 벌써 침체기로 빠지고 있는 걸까. 2009. 4. 18.
Movie : Helvetica ▶ ヘルベチカ〜世界を魅了する書 Helvetica라는 폰트를 아시는가... 한마디로 말하자면... 꽤나 많이 사용되고 있는 폰트라는것. 가독성이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 이 DVD는 디자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장들과 Helvetica를 사용하고 있는 디자이너등을 취재한것이다. 사무실에 있길래 빌려 본것. 볼수록 서채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보게끔 하였다. 예전...94년도(이때까지만 해도 아직 수작업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대학입학후 처음해본 서체디자인수업을 떠올렸다. 기본서체를 인쇄후 트레이싱지에 새롭게 형태를 구성하면서 얼마나 진땀을 뺐었던지.. 스위스에서 탄생한 Helvetica. 시각적인 스타일보다 전달해야 할 내용을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가독성을 중시한 서체로서 만들어.. 2009. 1. 28.
미국대통령 위키백과: President Barack Obama 미국 대통령이 바뀌었다.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 이 불황속에서 그는 어떤 결과를 국민들에게 안겨다 줄까. 미국의 불황이 세계의 불황이라는 이상한 공식으로 전개되고 있는 세상이다. 가끔씩 친구들과 메신저로 이야기를 하면 한국으로 들어올 생각 말라고 한다. 너무 엉망이라고. 한국땅에서 떨어져 지낸지 벌써 6년째로 접어들었다. 모든것이 내가 알고 있던 시점에서 더 나빠졌다고들 한다. 내가 이곳에서 고생하면서 겨우 취업에 성공하고 일년을 보내는 사이 한국에서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나 보다. 뉴스등을 통해서 해외의 정보취득에 어려움이 없는 세상이다. 하지만..경험상으로 말하자면 실제로 그곳에서 체험해보지 않는한은 "모른다" 는 것이다. 米国の大統領がかわった。 .. 2009. 1. 24.
새해가 밝았다. 오랜만에 써보는 블로그. 새해가 밝았다. 어느새 2008년이 지나버렸다.2009년... 내가 설마 새해를 6번이나 타국땅에서 보내게 될줄은 어렸을때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다. 올해는 과연 어떤 일들이 나의 주변에서, 나의 내면에서 일어날까. 새해가 되면 언제나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게 된다. 그저 시간이 지나고 하루하루가 넘어가는 단순한 자연의 흐름이지만... 일년 365일이라는 구분이 왠지 새롭게 느껴진다.올 한해도 스스로 발전될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올해는 애인이 생기길!!ㅋㅋ 久々に書いてみるブログ。 年が明けた。 いつの間にか2008年が過ぎてしまった。2009年。。。 俺がまさか新年を六回も異国で過ごすことになるとは、子供の頃は本当に想像も出来なかったことだ。 今年はいったいどんな事が俺の周りで、俺.. 2009. 1. 1.
블로그를 계속한다는거...어렵다. 정말이지...하루하루 열심히 블로그를 작성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가끔씩 겨우 작성하기도 힘든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 바쁜 와중에도 블로그를 작성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자신과의 싸움인지도 모르겠다.. 난 언제나 나 자신에게 너무 관대한 것일까나... 무엇이건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하면서도... 늘 제자리 걸음이라고 생각된다. 한걸음씩 천천히 나아가자... 일본에서 생활한지 어언 6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타국에서 보내는 생활에 대해서 어떤이는 부러움을 가지고 있겠지. 어떤이는 타국에서 여유를 만끽하면서 지내는 이도 있겠고 하루하루 겨우겨우 살아가는 이도 있겠지. 나의 경우는... 일년반의 예정이었던 나의 일본생활은 어느덧 정체성을 잃어가면서 방황하던 나에게 정신없이 하루를 .. 2008. 10. 24.
Movie : The Bourne Ultimatum 한마디로 애기하자면... 재미는 있으나 깊이는 없다. 뭐 이런 종류의 영화에서 깊이를 원하는것 자체가 웃기는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007과는 다른 느낌의 멋진 캐릭터라고 생각된다. 좀 인간적이라고 할까. 근데...이것도 시리즈가 길어지는건 아닐까 하는 불안이... 맘만 먹고 이어볼라고 하면 얼마든지 이어질수 있는 부분이 몇군데가 있다. 액션장면은 역시 변함없이 좋았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솔직히 볼만한 영화! 言ってみると・・・ 面白さはあるが、深さはたりない。 正直、こんな種類の映画で深さを願うこと自体がおかしいけど。 でも、007とは違った感じのすばらしいキャラクターと思われる。 少し、人間的というか。 でも、これもシリーズが伸び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不安が。 つなごうとすればいくらでもつなげられる部分がいくつもある。 アクション場面.. 2007. 10. 2.
Movie : Resident Evil3 정말이지... 여전사도 좋고 좀비들이 날뛰는 것도 다 좋은데...-_- 이런식으로 영화를 망치지좀 말았으면 좋겠구만... 영화 한편 만드는데 돈 많이 드는것도 알겠고 좋은 시리즈 만들어서 스타워즈의 명성에 도전하는것 같은 기분도 알겠는데...보는 사람도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어디 만드는 사람들만 만족한다고 다 영화는 아니지 않는가. 보는 사람도 같이 만족을 해야지... 방금전에 지진이 있었다.. 약5초정도였던것 같은데...일본...위험해... 本当に・・・ 女戦士も良い、ゾンビ達が暴れるのも良い。 こんなふうに映画をダメにするのはもうやめて欲しい。 映画一本作るのに金が相当かかるのも分かるし、よいシリーズ作ってスター・ウォーズの名声に挑戦する気持ちも理解できるけど、見る人も考えてくれたらいいのに。 映画作る人だけ満足したからといって全.. 2007. 10. 1.
Game : PS2 / dirge of cerberus 별로 유행도 하지 않았고 유저층에서도 걍 시리즈니까 사주지 하는정도의 인식만을 심어주고 사라져 버린 소프트.동영상으로 보고 반해버려서 살까말까 무지 고민했었지만 결국 사지 않고 넘어갔었는데 우연히 들어간 헌책방에서 970엔에 파는걸 보고 구입했다.내려가도 엄청 내려갔군. 그만큼 인기가 없다는 거였겠지. 잠시 플레이해본 결과는...그리 어렵지 않다는 점이고. 정말 재미없다는 점이다.처음 오프닝 동영상이 전부인것 같은...엔딩부에서도 같은 퀄리티의 동영상이 나온다면 하는 바램으로 플레이중. 정가에 샀더라면 후회를 해도 엄청 했을것으로 생각된다. あまり話題になれなかったし、シリズーだから購入しようって感じの認識しか残ってないソフト。映像をみていいなと思い買うかどうかなやんだ覚えがあったかど結局買ってなかった。偶然入った古本屋で.. 2007. 9. 28.
Movie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피곤하면서도... 이 시간까지 영화를 봐버렸다. 처음에는 그저그런 코미디영화라는 생각이들었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내용이 조금 진지해 졌다. 이른바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상을 나타냈다고나 할까.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바보스럽지만 그 일을 하는 사람과 그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자리. 현재 내가 서있는 장소도 힘들고 짜증날때도 있지만 이 자리에 오를 수 없는 그저 바라만 봐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자리이겠지. 누군가에게 특히나 자신이 가려고 하는길에서 혹으 가지 않더라도 현재 그 길에서 정점에 올라있는 사람에게서 인정을 받는다는것은 정말 기쁜일이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疲れてるのに・・・ こんな時間まで映画を見てしまった。 最初は単なるコメディ映画だと思ったんだが.. 2007. 3. 1.
Movie : 로드오브워 간만에 잼있는 영화를 봤다. 로드오브워. 니콜라스 케이지의 캐스팅도 좋았다고 생각된다. 일본에 와서부터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시간이 준뒤로 못본 영화들이 한둘이 아니다. 뭘 봐야 할지도 모를정도로... 그래서 가끔씩 기회가 될때마다 영화를 다운받던가 DVD를 빌려보던가 하곤 한다. 일본 영화관 비씨니까..-_- 어쨌건 로드오브워는 제목을 잊고 있었는데 곰플레이어의 무료영화링크에 나온 포스터를 보고 기억해냈었다. 인트로도 좋았고 내용도 재미있었다고 생각된다. 久しぶりに面白い映画をみた。 Load Of War。 ニコラス・ケイジのキャスティングもよかったと思う。 日本に来てから映画館で映画を見る時間が減ってから見られなかった映画がたくさんだ。 なにを見たらいいかわからないくらい・・・ で、たまたま見るチャンスがあると映画をダウンし.. 2007.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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