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면서도...
이 시간까지 영화를 봐버렸다.
처음에는 그저그런 코미디영화라는 생각이들었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내용이 조금 진지해 졌다.
이른바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상을 나타냈다고나 할까.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바보스럽지만 그 일을 하는 사람과 그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자리.
현재 내가 서있는 장소도 힘들고 짜증날때도 있지만 이 자리에 오를 수 없는 그저 바라만 봐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자리이겠지.
누군가에게 특히나 자신이 가려고 하는길에서 혹으 가지 않더라도 현재 그 길에서 정점에 올라있는 사람에게서 인정을 받는다는것은 정말 기쁜일이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疲れてるのに・・・
こんな時間まで映画を見てしまった。
最初は単なるコメディ映画だと思ったんだが・・・
後半からだんだん内容がすこしマジになった。
いわば専門職で働いてる人々の生活を描いたというか。
だれも理解してくれないしバカみたいだけど、その仕事をしている人とその仕事に関心のある人にはなにより重要な席。
現在俺が立ているここも疲れるしかんしゃくが起こってもここに辿り着けない、ただみるしかない人々にはなによりも重要な席だろう。
だれかに特に自分が行こうと、または行かなくても現在その道で頂点ともいえる人から認めてもらえるのは本当に嬉しいことだ。
俺もそんな人間になりたい。
********************************************************************************
かんしゃくが起こる、腹をたてる、いらだち、いやけ
번역기를 통하면 울화통이 나다로 해석되는데 "짜증나다"를 일어로 번역해 볼려고 했더니
딱 맞아 떨어지는 단어가 없다. 정확히는 못찾겠다고 해야 할까...-_-
********************************************************************************
'reco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를 계속한다는거...어렵다. (0) | 2008.10.24 |
---|---|
Movie : The Bourne Ultimatum (0) | 2007.10.02 |
Movie : Resident Evil3 (0) | 2007.10.01 |
Game : PS2 / dirge of cerberus (0) | 2007.09.28 |
Movie : 로드오브워 (0) | 2007.02.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