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써보는 블로그.
새해가 밝았다.
어느새 2008년이 지나버렸다.
2009년...
내가 설마 새해를 6번이나 타국땅에서 보내게 될줄은 어렸을때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다.
올해는 과연 어떤 일들이 나의 주변에서, 나의 내면에서 일어날까.
새해가 되면 언제나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게 된다.
그저 시간이 지나고 하루하루가 넘어가는 단순한 자연의 흐름이지만...
일년 365일이라는 구분이 왠지 새롭게 느껴진다.
올 한해도 스스로 발전될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올해는 애인이 생기길!!ㅋㅋ
久々に書いてみるブログ。
年が明けた。
いつの間にか2008年が過ぎてしまった。
2009年。。。
俺がまさか新年を六回も異国で過ごすことになるとは、子供の頃は本当に想像も出来なかったことだ。
今年はいったいどんな事が俺の周りで、俺の内面で起こるんだろうか。
新年になるといつも心を改めるようになる。
ただ時間が過ぎて、一日一日が過ぎている単純な自然の流れだけど。。。
一年、365日という区分がなんか新しく感じれる。
今年一年も自ら発展できる一年になって欲しい。
今年は彼女ができますように!!(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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