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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 今日から即使える!ドラッカーのマネジメント思考 Peter Ferdinand Drucker 몇일전에 츨퇴근시간을 이용해서 읽고 있었던 책을 다 읽었다. 今日から即使える!ドラッカーのマネジメント思考(오늘부터 바로 쓸수 있다! 드러커의 매니지먼트사고) 실제로는 종이책이 아닌 iPad용의 전자책으로 이 책을 접했다. 구입하게 된 이유는 평소 관심은 있으되 절대 읽어본적없던 피터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와 관련된 책으로 종이책이 1000엔이 넘는데 반해서 iPad용으로는 700엔에 판매를 하는것이...출판기념으로 350엔에 판매를 했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그리고 읽고난 소감은..."그는 위대한 스승이다!"였다. 물론 이 책은 수많은 저서에서 중요 포인트만을 골라 알기 쉽게 그림을 곁들여 주는 식으로 되어 있고 페이지수도 12.. 2010. 10. 16.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 - 아드리안 쇼네시 지음, 김형진.유진민 옮김/세미콜론 원제 : How To Be a Graphic Designer Without Losing Your Soul (2005) "Soul" 영혼. 뭔가 고귀하고 중압감을 느끼게 만든다. 디자인을 한다는 행위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디자인을 행하는 사람들 즉 디자이너들이 빠지기 쉽고 오해하기 쉬우며 알아두었으면 하는 것들을 저자는 다년간의 경험을 이 책으로 전해주고자 하고 있다. 디자이너들이 가질수 있는 "我執(아집)"이 무엇인지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가이드를 해준다. 그리고 모든일이 그렇듯이 예외라는 것이 있으며 그 예외에 해당하는 경우도 설명해주고있다.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기에 느낄 수 있고 공감하게.. 2009. 8. 8.
좋아보이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디자인원칙(Beautiful Web Design) Beautiful Web Design : 좋아 보이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디자인 원칙 제이슨 비어드 지음, 이광우 옮김/인사이트 한마디로 읽고난 소감을 말하자면..."굿!" 디자인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멋지게 보여야 하는데... 사용하기 편해야 하는데... 인상에 남기는 뭔가를 곁들여야 할텐데...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 하지만...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Beautiful Web Design - 좋아보이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디자인원칙" 책 제목처럼 "원칙"이다. 그리고 " 원칙"을 지키면 Beautiful하게 사이트가 완성되며 의뢰주역시 만족해 한다. 이책의 내용은 웹 사이트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기 위해선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할지 조목조목 집어주기에 더욱 알기 쉽다. 가끔씩... .. 2009. 7. 30.
Book : Stick 책을 읽고 난 소감은 그래!이거야!라고 하긴 그렇고...음. 그렇군 정도? 기억에 남는 스티커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원칙은 이하와 같다고 한다. 원칙 1 단순성(Simplicity) 원칙 2 의외성(Unexpectedness) 원칙 3 구체성(Concreteness) 원칙 4 신뢰성(Credibility) 원칙 5 감성(Emotion) 원칙 6 스토리(Story) 즉 SUCCESs라는 그럴듯한 단어로 설명되어진다. 직업이 디자인이라는 분야라서 받아드리기에도 디자인에서 사용가능한 측면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이지만(어쩌면 이 책은 광고쟁이들을 위한 전문서일지도)...각장에서 다루고 있는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는 광고라는 매체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법이다. 방법이라고 해.. 2009. 7. 16.
Book : 다윈의 식탁 재밌게 읽은 책이다. "진화론"이라는 조금 과장해서 듣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고 무슨애기를 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는 내용들이었다.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다윈이후의 학자들이 펼치는 논재들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끔 만드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었다. 문제는 아무런 배경지식도 없이 이책을 읽다보니 조금 난해하고 이해가 쉽지 않은 내용들이 많았다는 점이다. 하지만, 글의 배경이나 문체나 실제로 있었던 내용을 옮겨 놓은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할 정도로 깨끗하게 잘 표현된 구성과 글 솜씨는 읽는 재미를 느끼게 만들어 주었다.가장 흥미가 있었던 부분은 "종교"에 관한 부분이었다.개인적으로는 "창조설"보다는 "진화설"이 타당하다고 믿고 있다."인간은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인간의 형태로 만들.. 2009. 7. 3.
Book : 디테일의 힘 모든일은 디테일에서 시작해서 디테일로 끝난다.디테일의 힘을 읽고느낀점은... 언제나 디테일에 주의 하자라는 점이다.책의 내용과는 연관이 없지만... 나 스스로 꽤나 꼼꼼한 성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곳 일본에선 나의 꼼꼼함은 꼼꼼함이 아니었다. 이들은 정말 작은것 하나에도 신경을 쓰고 있었다. 놀랄 정도로. 덕분에 배우는 것도 많은 반면 스트레스도 꽤나 받고 있다는...누구나가 알고 있다. 디테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하지만 그 누구나가 알고 있는 디테일을 제대로 실행하고 있는 사람은 과연 어느정도나 될까. 나에게 부족한 1%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보게끔 해준 책이었다.관점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크게 보고 크게 생각해야 한다" 와 "디테일한 작은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어느쪽이 중요하다가 .. 2009. 6. 11.
Book : 똑똑하게 대화하라 똑똑하게 대화하기. 예전에는 대화하는데 그렇게 머리를 써야 할까?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다. 솔직담백하게 있는 그대로를 말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런건 꿈에서나 가능할지도 모르겠다.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좋은 일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것이 언제나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들은 안다. 학교에서건 직장에서건 아주 친한 친구사이에서건.필자는 그래서 "똑똑하게 대화하라"고 한다.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좋은 상항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대화하는 방법에 대하여 41가지라는 틀을 만들어서 설명해주고 있다.옮긴이도 자신이 과거 외국인과의 대화에서(단순한 구론이지만) 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똑똑하게 대화를 하지 못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유는 외국의 자기주장을 관철시키는 교육과 한국식의 주입식 교육방식.. 2009. 5. 31.
Book : 비지니스 지니어스 "비지니스의 천재"라는 제목에 혹해서 사보기로 맘먹었던 책. 읽는 중간에도 그랬고 다 읽고난 지금도 그렇지만...이건뭐...어려워서리. 경영자들이라면, 자신의 회사를 가지고 있고 회사에 어느정도 발언권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필자의 내용이 바로바로 이해가 되고 활용가능한 범위를 측정해 볼 수 있을것 같은 내용이랄까. 이 책은 세계의 우수한 회사들의 경영마인드, 정책과 위기극복상황등등 뒷애기들을 들려줌으로서 어려운 이야기들을 풀어주고 있다. 추진력, 결단력, 상상력, 인내력, 포용력등등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요소들을 열거하고 있다. 결국...필자가 애기하는것은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운이라는 식의 태어나면서부터의 천재란 존재할 수 없으며 남들보다 노력하면서 자기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 2009. 5. 14.
Book : 프레임심리학 "프레임"을 읽었다. 모든것은 현재의 자신이 가지고 있는 "프레임"으로 현실을 보고 또 미래를 판단하고 있는 거지.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내가 무엇을 하건간에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임하느냐에 따라서 모든것에 변화가 온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지당한 말씀.의미중심의 프레임을 가져라접근 프레임을 견지하라'지금여기'프레임을 가져라비교 프레임을 버려라긍정의 언어로 말하라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주변의 물건들을 바꿔라체험 프레임으로 소비하라'누구와'의 프레임을 가져라위대한 반복 프레임을 연마하라이상은 작가가 말하는 인생을 바꾸는데 있어서 필요한 10가지 프레임의 활용법이다. 개인적으로 우선 버려야 할것이 4번의 "비교 프레임을 버려라"이다.늘상 누군가와 비교를 하고 내가 현재 어떤 위치이며 어느정도의 능력을.. 2009. 3. 6.
Book :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 「夢をかなえるゾウ」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라고 해석하면 될까나... 하고 생각한뒤 검색을 해보니 번역본 타이틀 그대로였군.. 일본에서도 엄청난(?) 판매부수를 자랑했던 자기개발서라고 할까나... 자기계발서로는 일본에서도 꽤나 팔린 책이다. 나도 사서 일조를 했지만... 실제로 일반 서적보다는 소설식으로 쓰여져 있는 내용에다가 가네샤라는 인도신의 공상의 등장인물을 내세움으로서 재미를 더해준 책이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것은 오사카사투리를 너무나 멋들어지게 사용하는 가네샤의 말투일까나. 한국어 번역본의 몇줄을 보자면... 가네샤의 오사카사투리가 제대로 반영되어있는것 같지않아 재미가 반감된 느낌이 든다. 물론 작가로서는 지역색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 였을수도 있고, 사투리를 사용함으로서 특정지역을 거론한다는.. 2009. 1. 30.
Book : The LAST LECTURE "강의를 하는 교수이기에 내 자식들에게 마지막강의를 남긴다.""마지막 강의"라는 책을 한달전인가... 봤었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려고 했을땐 이미 품절이어서 새로 들어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기에 친구에게 부탁했던것. 누구나 그렇다고 생각하지만...전혀 예상치 못했던 죽음을 앞두고자신의 죽음이 언제쯤일지 확정되어 있다면 두려움과 슬픔등 이루 말할수 없는 감정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그러한 환경속에서 현재의 삶을 현재의 시간을 얼마나 보람되게 보내야 하는지 몸소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다.책을 읽어갈수록 뭔가 모르겠지만 뭔가 새롭게 내 안에서 일어났었던건 기억한다.책을 다 읽고 나서 잠시간 생각에 빠졌었다.내가 지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에 대해서. 베스트셀러라는 것을 그리 크게 믿지.. 2009.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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