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카테고리795 Book : 今日から即使える!ドラッカーのマネジメント思考 Peter Ferdinand Drucker 몇일전에 츨퇴근시간을 이용해서 읽고 있었던 책을 다 읽었다. 今日から即使える!ドラッカーのマネジメント思考(오늘부터 바로 쓸수 있다! 드러커의 매니지먼트사고) 실제로는 종이책이 아닌 iPad용의 전자책으로 이 책을 접했다. 구입하게 된 이유는 평소 관심은 있으되 절대 읽어본적없던 피터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와 관련된 책으로 종이책이 1000엔이 넘는데 반해서 iPad용으로는 700엔에 판매를 하는것이...출판기념으로 350엔에 판매를 했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그리고 읽고난 소감은..."그는 위대한 스승이다!"였다. 물론 이 책은 수많은 저서에서 중요 포인트만을 골라 알기 쉽게 그림을 곁들여 주는 식으로 되어 있고 페이지수도 12.. 2010. 10. 16. life hacks?! 거창하게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제는 누구나가 하고 있진 않을까 싶을정도로 유명한 GTD에 도전중임.뭐랄까 지금까지와는 달리 내 주변을 제대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것이겠지. 내몸주위를 정리한다사무실 데스크를 정리한다업무효율을 늘릴 수 있게 한다1은 우선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하나둘씩 등고 다니지 않으면서 대략 한달반정도 생활해 봤으며 결과적으로 아이폰하나만 들고 다니는중임2는 업무와 관련된 서류 이외는 책이나 자료등을 일절 데스크위에 놓지 않는다. 관련 자료들은 하나의 파일로 정리한다. 물론 예외로 동시에 두세건의 업무진행이 필요할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업무 종료후에는 바로 치운다.출퇴근 시에는 데스크 위에는 컴퓨터 모니터, 전화기, 키보드, 마우스만이 옿여진 상태를 유지시킨다. .. 2010. 4. 17. Yahoo + MS Yahoo!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휴 공식화. 양사가 2009년 합의한 검색사업의 제휴가 구체적으로 진전된다고 합니다. 이런거대 기업들의 기술제휴는 사업적 측면에서 봐도 그렇고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 봐도 그렇고 재미있다면 재미있는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역시나 구글과의 검색사업 우선순위를 놓고 혈안이 되어있다는 인상을 받기도 하내요. 언제나 그렇듯이 영어에 까막눈인 관계로 일본을 경유해서 공부도 할겸 옮겨 봤습니다. (전문적인 번역가가 아닌만큼 문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한 것인만큼...) 제휴기간은 10년간 마이크로소프트는 야후가 보유하고 있는 검색기술을 이용하여 10년간의 독점라이센스를 취득하며,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검색플랫폼과 통합하는것이 가능. 마이크로소.. 2010. 2. 28. 구글에 근무했었던 직원에 의한 정보? 영어원문 : http://forums.digitalpoint.com/showthread.php?t=1660109 일어번역문 : http://web-tan.forum.impressrd.jp/e/2010/01/29/7262 자칭 구글에서 일한적이 있다고 하는 어떤 인물이 남긴 글로 구글의 페널티나 인덱스삭제등과 관련된 내부사정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물론 정확성여부가 판명된것도 아니고 구글에서 인정하지도 않는 내용이지만 그럴듯한 내용도 몇가지 있다고 합니다. 사이트가 일정클릭율에 도달하게 되면 사람에 의한 리뷰에 들어간다. 자택근무를 원하는 주부나 외국인들이 구글의 부대나 되는 것처럼 사이트를 체크하면서 8시간연속으로 사이트를 체크하는 도중 그들 중 누군가가 리뷰중인 사이트를 스펨으로 간주하게되면 그 .. 2010. 2. 3. Designing Web Interfaces 겨우 출퇴근길과 휴일에 잠시 읽어보면서 약 한달걸려서 다 읽어보았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들이 그렇듯이 계속 보다보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라고 유혹을 하기 때문에 읽는데 시간이 걸리긴 하더군요... 처음 서점에서 이 책을 보게된건 영문원서였습니다만. 역시 영어의 벽을 넘지는 못할것이 뻔하기에 가지고는 싶지만 의미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더랬습니다. 어느날 일어 번역본이 출간될 예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후 그렇다면 한국어버전도?! 라는 기대감에 한국 사이트들을 확인해 봤지만 관련 소식을 접할 수가 없어 결국 일어번역본으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뭐 너무나 획일적인 감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책이니 공부하시는 분들 꼭 한번씩 읽어 보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영어 되시는 분들이야 당연히 원서 보시면 될것이.. 2010. 2. 2. IE가 싫어요! 특히 IE6이 싫은 개인적인 감정입니다만... 최근 IE로인한 문제점이 부각된 국제적인 사건이 바로 중국의 구글등 중국에 진출해 있는 국제적인 IT기업들에 대한 사이버공격소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중국의 정보차단의 일면을 본것 같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국제적으로 중국에 대한 좋지않은 기사들을 쓰고 있는 자들의 개인정보를 빼내기 위해서 Gmail등에 접근한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현재 중국에서는 그런일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현재 돌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 IE전체 버전에 걸쳐 미수정된 부분을 공격하여 해킹을 시도한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는 Microsoft사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며 특히 XP에서 IE6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는 그 위험성이 제일 높다고 하내요. 이거 한국에서 가장 많이 있는 케이스는.. 2010. 1. 18. 경험에대한 잡담 약2개월정도 블로그에 손을 못대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단순히 "Twitter"에 빠져 있었던 것인데요. 여기서 "경험"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를 스스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me2DAY"와"PlayTalk"을 먼저 만져보고 어느정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당시에는 미니블로그를 즐길 줄 몰랐었습니다. 회사에서 동료몇이 트위터를 만지작 거리는 걸 보면서 아이디를 만들고 몇자적어 보고 조금씩 그런 횟수가 늘면서 가끔씩 뭔가를 끄적이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소식들도 빠르게 접하게 되다보니 뉴스나 책을 읽는 시간과 횟수도 그만큼 줄어들더군요. 나름대로 UX라는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일을 시작한지 몇개월... 확실히 달라진 부분이 있긴 합니다. 단순히 "만들고 꾸미는" 작업이 아닌 .. 2010. 1. 16. 각종 스마트폰 비교표 인용원본소스 : http://www.billshrink.com/blog/ 현존하는 스마트폰의 최고봉은?!각종 스펙들을 비교한 비교표입니다.iPhone을 소지하곤 있지만 Nexus One도 가지고 싶은 이 욕망을 어이할꼬. 2010. 1. 12. Yahoo! 검색바 디자인 미국 야후의 리디자인과 함께 검색바의 디자인에 대해서 잠시 궁금해졌습니다. 세계의 야후의 검색바의 디자인은 "똑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을까 라는 단순한 궁금증이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지도 모르겠지만) 틀리다입니다. 아래는 미국, 중국, 한국, 일본의 야후 검색창을 캡춰한 것입니다. 야후 미국 우선 야후의 태생이 미국인 만큼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야후를 가장 잘 표현하는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위의 2007년도 디자인과 비교해 보자면 탭의 표현이 좀더 세련되고 알기 쉽게 변경된점과 그라데이션의 적용도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변함없이 워드휠(word wheel) 이 검색바의 하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야후 중국 중국의 검색바는 2년전(위:2007년도)과 확연히 차이가 있는것을 아실.. 2009. 9. 4. Yahoo.com의 디자인변경과 관련해서 YAHOO!(이하 야후) 미국이 조만간 바뀌는 것은 모두들 알고 있으실려나? 아직은 원하는 화면으로 사용이 가능하게끔 되어있지만 조만간 확정되지 않을까합니다.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결과물을 보면 알 수 있겠습니다만... 아이콘의 크기와 모양이 바뀌었고. 각 단의 사이즈에 변화가 있습니다. 이런것 보다도...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메인 뉴스창 내에서의 사진의 크기가 크게 바뀌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적인 3단 구성에는 변함없지만 가장 많은 시선을 끄는 메인뉴스 부분의 구성요소인 4개의 주된 뉴스등 구성요소에는 변화가 없이 동일하면서도 레이아웃의 변화에 의해 그 인상이 크게 달라져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되는 사진들의 비율을 와이드로 바꾸어준것도 큰 요인중에 하나는.. 2009. 9. 2. 일본 정권교체순간의 사이트들 **블로그 내용과 블로그 타이틀의 타당성에 대해서는 솔직히 정확한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30일. 일본에서는 정권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자민당이 아닌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었는데요 고이즈미 총리의 퇴임이후 계속해서 내려가던 지지율은 결국 이런식으로 막을 내렸다고(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문득 이런한 정보를 웹에서 어떤식으로 보여주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사이트를 뒤져봤습니다. 선거가 모두 끝날때쯤 하여 관련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를 몇군데 찾아내어 스크랩을 해봤었습니다. 개인 자료정리겸 공부 차원에서 별거아닌 나름비교분석을 해봤습니다.(거창하게 비교분석이라고 말하기도 멋하지만...) 1. 색상 역시 어느사이트이건 정보를 위주로 제공하는 사이트의 배경색은 .. 2009. 8. 31. 지구상의 동식물 온라인데이타베이스 프로젝트 거대한 프로젝트가 또하나 시작되었었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는 아니지만...현존하는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을 데이타베이스화 한다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http://www.eol.org/) 미국의 사회생물학자(sociobiologist)E. O. Wilson씨가 발족한것으로 2007년도 E. O. Wilson씨가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상의 수상자로 그때의 꿈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 "지구상의 생물의 종을 온라인데이타베스"를 실행중인것. MacArthur Foundation 와 the Alfred P. Sloan Foundation로부터 1250만달러의 자금지원을 받아 Encyclopedia of Life를 설립, 꿈의 프로젝트가 시작된것. 말.. 2009. 8. 25. 존 마에다 - 단순함에 대한 고찰 몇달전에 읽은 책이지만.. 이 책 "단순함의 법칙"은 잘 쓰여진 책임에 틀림없다. 말그래도 단순하게 쓰여져 있기도 하고... 복잡함에서 시작된 단숨함에 대한 그의 사상이 알기 쉽게 잘 쓰여져 있다고 보니까 축소 조직 시간 학습 차이 문맥 감성 신뢰 실패 하나 이상의 10가지를 테마로 단순함에 대하여 기술한 책. 디자이너로서 이 책을 읽고 있는 나로선 뭔가 알것 같은 기분이기도 하다. 이 책과 관련이 있기보다는 그가 가지고 있는 "단순함"에 대한 여러 생각들을 설명해주고 있는 영상을 발견했다.(너무 늦게 알게 됐다는...실제로 이 사이트TED는 꽤 이전에 알게 됐었지만 실제로 내용을 보긴 이번이 처음이었다.) 한국어 자막은 자원봉사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영어 되시는 분들께서는 좋은 강연들을 꼭 번역해 주셨.. 2009. 8. 16. UX디자인 커뮤니케이션 UX디자인 커뮤니케이션 : 성공적인 UX전략과 산출물을 위한 노하우 - 댄 브라운 지음, NHN UX Lab 옮김/위키북스 UX디자인 커뮤니케이션 : 성공적인 UX전략과 산출물을 위한 노하우 제목부터가 조금 딱딱한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로 산출물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좀 무겁게 느껴진다고 할까. 교과서란 늘 딱딱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공부하기가 싫다. 이 책은 딱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드는 서적이다. 학창시절 교과서가 전부 만화로 되어있다면 좀더 수월하고 재미있게 공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기도 했었던 것을 기억한다. 물론 그런때가 오면 또다른 이유로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라는 상상을 했겠지? UX에는 정말 정도라는 것은없는것 같다. 세상이 일분일초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을 체감하.. 2009. 8. 14. White Box를 본후 건축과 웹의 공통점을 생각해 봄 무엇이든 관심이 생기면 그 관심이 생긴것에 짜맞추게 되는것이 사람이라는 동물이 아닐까 싶다. (그런면에서 나는 확실히 그런류의 인간인듯.) 이 영상을 보면서 내맘대로 UX와 관련지어 느낀점. UX라고 하는 것은 말 그대로 궁극적으로 사용하기 편한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다고 본다. 정보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보여주는가가 큰 관건인 만큼 기반을 얼마나 제대로 다져두느냐는 건축과 같은 맥락이 아닐까?건축역시 거주자가 생활하기 편하도록 삶의 일부를 설계하는 것이며 이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동선이나 입구의 위치등등 결정해야 할 상황도 많이 있고 검토해야 할 것도 수두룩하다. 실제로 건축계에서 웹쪽으로 전향한 사람들의 작품에선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곤하는데(플래시,.. 2009. 8. 12.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 - 아드리안 쇼네시 지음, 김형진.유진민 옮김/세미콜론 원제 : How To Be a Graphic Designer Without Losing Your Soul (2005) "Soul" 영혼. 뭔가 고귀하고 중압감을 느끼게 만든다. 디자인을 한다는 행위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디자인을 행하는 사람들 즉 디자이너들이 빠지기 쉽고 오해하기 쉬우며 알아두었으면 하는 것들을 저자는 다년간의 경험을 이 책으로 전해주고자 하고 있다. 디자이너들이 가질수 있는 "我執(아집)"이 무엇인지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가이드를 해준다. 그리고 모든일이 그렇듯이 예외라는 것이 있으며 그 예외에 해당하는 경우도 설명해주고있다.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기에 느낄 수 있고 공감하게.. 2009. 8. 8. 온라인숍을 위한 10가지체크항목 무엇을 판매하고 있는 온라인숍인지 한눈에 알수있도록 하고있는가. 다른 곳과 차별화가 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캐치코피로 강조하고 있는가. 팔리는(강조할만한) 상품을 눈에 띄게 하고 있는가. 고객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어느페이지로 향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되어있는가. 상품이나 기업의 이미지등 웹디자인에 통일성이 결여돼어있지는 않는가. 결재방법이나 송료의 정보등이 쉽게 알수있게 표시되어있는가. 고객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가. 고객에게 신뢰감과 안심감을 제공하고 있는가. 실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가. 사이트이름이나 점포의 이름이 관리하고 있는 상품, 서비스명을 포함하고 있는가. 원문기사 : http://ascii.jp/elem/000/000/436/.. 2009. 8. 2. 실전UX디자인 실전 UX 디자인 - 로버트 후크만 주니어 지음, 고태호 옮김/에이콘출판 실전UX디자인 - 단지 한가지를 명심하면 된다. "사용자를 철저하게 위하라." 좋은 책은 접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고 읽고나서도 기억에 남기 쉽게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딱 좋은 예의 책은 아닐까 싶다. 특히 어떠한 전문분야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용어들의 남발은 혼란스럽게 만들고 애매하게 만들기 쉽상이며 책을 멀리하게 만들기 쉽다. 이책은 그러한 내용들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어려운 분야임에 틀림없는 UX에 관해서 너무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UX그 자체도 절대로 어려운것이 아닌 너무 쉬운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굳이 31가지까지 나열할 필요도 없이 단 한가지 "사용자를 고려하라"는 단 하나의 明題를 해결하기 위해선.. 2009. 8. 2. 좋아보이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디자인원칙(Beautiful Web Design) Beautiful Web Design : 좋아 보이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디자인 원칙 제이슨 비어드 지음, 이광우 옮김/인사이트 한마디로 읽고난 소감을 말하자면..."굿!" 디자인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멋지게 보여야 하는데... 사용하기 편해야 하는데... 인상에 남기는 뭔가를 곁들여야 할텐데...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 하지만...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Beautiful Web Design - 좋아보이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디자인원칙" 책 제목처럼 "원칙"이다. 그리고 " 원칙"을 지키면 Beautiful하게 사이트가 완성되며 의뢰주역시 만족해 한다. 이책의 내용은 웹 사이트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기 위해선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할지 조목조목 집어주기에 더욱 알기 쉽다. 가끔씩... .. 2009. 7. 30. Book : Stick 책을 읽고 난 소감은 그래!이거야!라고 하긴 그렇고...음. 그렇군 정도? 기억에 남는 스티커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원칙은 이하와 같다고 한다. 원칙 1 단순성(Simplicity) 원칙 2 의외성(Unexpectedness) 원칙 3 구체성(Concreteness) 원칙 4 신뢰성(Credibility) 원칙 5 감성(Emotion) 원칙 6 스토리(Story) 즉 SUCCESs라는 그럴듯한 단어로 설명되어진다. 직업이 디자인이라는 분야라서 받아드리기에도 디자인에서 사용가능한 측면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이지만(어쩌면 이 책은 광고쟁이들을 위한 전문서일지도)...각장에서 다루고 있는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는 광고라는 매체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법이다. 방법이라고 해.. 2009. 7. 16. SEO와text-indent 구글에서는 숨겨진 텍스트 및 링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가이드를 하고 있다. 콘텐츠에서 텍스트 또는 링크를 숨기면 방문자에게 제공되는 정보와 검색 엔진에 제공되는 정보가 달라지므로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여분의 키워드와 같은 텍스트를 다음과 같이 여러 방법으로 숨길 수 있습니다. 흰색 배경에 흰색 텍스트 사용 이미지 뒤에 텍스트 포함 CSS를 사용하여 텍스트 숨김 글꼴 크기를 0으로 설정 숨겨진 링크란 사이트 방문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Google 검색 로봇이 크롤링하도록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진 링크를 말합니다. 링크가 숨겨진 텍스트로 구성됨(예: 텍스트 색상과 배경 색상이 동일) CSS를 사용하여 높이가 1픽셀에 불과한 매우 작은 하이퍼링크 생성 단락 중간에 사용된 하이.. 2009. 7. 11.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