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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후, 건강을 결정하는 7가지 습관

by 믹스 2022.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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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어느덧 50을 바라보는 나이다.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서글프다.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몸도 갈수록 엉망이 되어가는 것 같고 눈도 침침해지고. 슬프다. 그렇다고 마냥 슬프게만 있을 수도 없다. 더 나이 들어서 병원을 최대한 멀리하기 위해선 스스로를 알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하겠다.

# 나이가 뭐길래..

사람의 몸, 무척 어렵다. 절대 쉽게 볼 수 없는 하나뿐인 몸.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줄어들고 눈이 침침해지고 허리도 휘고 체력도 떨어지는... 0에서 시작해서 100을 찍은 뒤 다시 0으로 돌아가는 과정. 나이와 함께 모든 것이 변해 간다. 하루가 다르다는 것을 체감하면서 파이어족이 되기엔 멀고 먼 이야기. 계속 일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건강해야 한다. 그것도 많이 많이. 50을 바라보는 나이.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익힐 필요가 생겼다.

# 50 이후, 건강을 결정하는 7가지 습관

건강을 결정하는 요소는 많이 있다. 바른생활, 바른 식습관, 적절한 운동 등. 이러한 것들 중 50대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젊을 때부터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책에서는 다양한 것들은 언급하고 있다. 오일부터 시작해서 소금까지 그리고 사골국도 나오고 동서양을 아우르며 건강을 위해 필요한 운동 것들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1. 기본원칙
  2. 간단한 변화
  3. 어떻게 먹을까
  4. 운동과 휴식
  5. 최적의 정보
  6. 날마다 하는 일
  7. 내면의 건강

모두 7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50 이후, 건강을 결정하는 7가지 습관'은 정말 건강에 대해 알차게 꽉 채운 책이다. 책을 손에 쥐고 정신없이 읽어 나간 것 같다. 저자가 서양인임을 감안하면(환자들이 거의 동양인의 비중은 적을 것이라 생각된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개인차는 있겠으나 통계적으로 본인의 환자들에게 직접 적용해 보고 얻은 결론들에 대한 저자의 의견인만큼, 가볍게 치부될 이야기는 확실히 아니다.

커큐민, 케르세틴, 알파리포산, 레스베라트롤, 니코틴아미드 리보시드, 코엔자임큐텐 등을 들어 본 적이 있다면 건강에 관심이 많고 빠른 정보를 접했건 사람일 거지만, 나처럼 문외한에게는 듣보잡인데 몸에 해롭지 않은 영양제와 관련된 것들이다. 책을 읽을 당시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

# 후기

건강에 필요한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아니 그동안 너무 많이 간과하고 왔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지 모르겠다. 햇빛을 받아야 하고, 산책이나 명상을 통해 평온을 찾고, 온수 냉수 샤워, 바른 자세, 한 자 세로 오래 있지 말고 계속 움직일 것, 탄수화물은 무조건 적게 섭취하는 게 좋고 물을 자주 마시고 적외선 사우나를 즐겨보라 등 어디선가 들어봤거나 들어보지 못했던 수많은 건강에 관한 정보들을 다루고 있다.

건강에 관심이 있다면, 그리고 50을 바라보고 있다면 당장 펴보자.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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