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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로 캐릭터 이모티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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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인장 minamiland 2021. 3. 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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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항상 해보고 싶었던 이모티콘 만들기. BJ퍼블릭의 리뷰어 모집에 응모해서 받게 된 책으로 개념을 잡아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저자가 공모전 우승자인 만큼 신뢰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여겨졌다. 아이패드의 그림 그리는 앱 중에서 프로 크리에이트를 기준으로 집필되어 있으며 툴의 사용과 후반부에는 응모하기까지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모티콘을 그려가는 과정에 대한 설명

그림에 대해 생소한 입문, 초보자들을 위해 업계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함께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도 다루고 있어 그림에 소질이 없다 여겼다 사람들에게도 일종의 가이드를 제공해주는 친절함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무언가 그려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움직임을 주기 위한 설정

최근의 이모티콘은 움직임을 가지고 좀 더 다양한 표현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러한 움직임을 설정하는 과정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초보자가 열정이 넘친 나머지 간과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 잘 집어주고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간단하게 정리할 수도 있었을 것 같은 부분들도 그림을 크게 배치하고 여유를 주면서 각 이미지에 대해 상당히 자세하게 설명을 부여하고 있어 읽는 입장에서 집중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던 것 같다.

이모티콘 제안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

나름 잘 만들었다 여겨지는 이모티콘. 어떻게 제안할까? 이모티콘 제작자가 가장 궁금해할 부분을 다루고 있는 부분이다. 카카오톡, 라인, 밴드 등 대표적인 플랫폼에 제안하는 방법을 친절히 다루고 있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제안과정을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었다. 각 플랫폼을 돌아가며 학습하며 실행착오를 거치는 발품을 팔 필요가 없어 보였다.

대충 3~5분정도면 이런 간단한 애니메이션도 만들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아니지만, 아이패드 미니와 선물 받은 애플 펜슬 1세대를 가지고 있어서 프로 크리에이트로 이런저런 낙서를 가끔씩 해보곤 했지만,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본 적은 없었다. 책을 따라 하면서 툴의 새로운 기능도 익힐 수 있었고 나름의 창작열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용기와 실천이 필요할 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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