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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후기]プロフェッショナルの条件(프로페셔널의 조건)

by 믹스 2020.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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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 드러커는 자기 계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이라도 들어봤을 이름일 겁니다. 저 역시 한참 자기 계발서에 빠져 있을 때 알게 되었고 읽어볼 요량으로 이북으로 구매해 두었더랬죠. 몇 년 전에.

예전보다는 덜 하지만 자기 계발서를 가끔씩 접하게 되면 꼭 이 책이 떠올라서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하여 두고 방치해 두고 있었는데요. 최근 읽을거리가 뜸해져서 출퇴근 길에 조금씩 읽기 시작했었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방식인 정독을 위주로 했었는데 최근에는 잘 읽히지 않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문장이나 단락 등은 넘기면서 읽고 있습니다. 책에 따라 읽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 같긴 합니다.

인생을 바꾼 7가지 교훈

  •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행동한다
  • 신은 보고 있다
  • 한 가지 일에 집중한다
  • 정기적으로 검증과 반성을 한다
  • 새로운 일에서 요구되는 것을 생각한다
  • 메모해 둔다
  • 어떤 식으로 알려지고 싶은가

자기 검증

1주일간, 반년 간, 일 년간 열심히 가장 성과가 좋았던 일을 확인하고, 열심히 일했던 업무에 대해 돌아보고, 열심히 일하지 않았던 일을 확인한 이후 마지막으로 제대로 일하지 않았던 업무나 실패한 업무에 대해 신란한 비판을 한다.

앞으로 반년 간의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집중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 개선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 공부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언제나 실패를 해왔다. 그래서 다시 한번 도전할 필요가 있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무리 계획을 세운다고 하더라도 일 년간 제대로 성공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렇지만, 계획에 의해 나는 언제나 실패를 하고 앞으로도 실패를 계속할 것이지만 어쨌건 완벽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기 위해 살 아기지 않으면 안 된다.

새로운 일에서 요구되는 것을 생각한다

새로운 임무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뛰어난 지식이나 재능이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임무가 필요로 하는 것, 새로운 도전, 일, 과제에 있어서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메모해 둔다

무엇인가 중요한 결정을 할 때, 기대하고 있는 결과를 적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예를 들면 9개월 뒤쯤 실제 결과와 그 기대하고 있던 것을 비교하는 과정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 무엇을 잘 하는지, 어떤 부분에 강한지를 아는 것이 가능해 진다. 또한 무엇을 배워야만 하는지, 어떤식으로 나쁜 버릇을 고쳐야 하는지, 어떤 능력이 부족한지, 잘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아는 것도 가능해 진다.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어떤 부분에 대해 개선이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는지 문제점이 밝혀진다. 결과적으로 스스로 할 수 없는 것, 해서는 안될 것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어떤 식으로 알려지고 싶은가

  1. 사람은 스스로가 어떤 식으로 알려지고 싶은지 자문하지 않으면 안된다.
  2.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나이를 먹으면서 달라져야 한다. 성장하면서 바뀌어야 한다.

성과를 올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은 몇 가지 간단한 것들을 실행하는 것"이다.

활발하게 일하기 위한 방법 - 스스로의 강점을 파악한다

누구나가 스스로를 매니지먼트하지 않으면 안 된다. 스스로를 좀 더 공헌할 수 있는 장소에 두고 성장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지식노동자는 스스로가 조직보다 오래 살게 된다. 따라서 다른 일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캐리어를 바꿔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스스로를 관리해야만 하고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문재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스스로의 강점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 피드백을 분석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어떤 기대하고 있는지 적어 두어야만 한다. 9개월 뒤에 그 기대와 결과를 비교해 봐야 한다.

피드백의 분석

  1. 성과를 만들어 내는 명확해진 나의 강점에 집중한다.
  2. 강점을 발전시킨다. 피드백의 분석은 향상해야 하는 기능과 새롭게 익혀야 할 지식을 알려준다. 동시에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3. 무지의 원흉이라 할 수 있는 오만함을 정정할 수 있다.
  4. 나쁜 습관을 개선한다. 또는 일하는 데 있어 방해가 되는 부분을 개선해야만 한다.
  5.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나쁜 버릇을 고친다.
  6. 성과가 나지 않는 건 하지 않는다.
  7. 노력해도 별다른 효과가 없다면 불필요한 곳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일하는 방법에 주목한다

어떤 일을 어떤 식으로 잘하는지, 강점과 똑같이 중요한 부분이다. 어쩌면 강점보다도 중요할지 모른다. 스스로가 업무, 사물을 이해하는 데 있어 읽는 것을 잘하는지 듣는 것을 잘하는지 알아야 한다.

성과를 내기 위한 방법에 주목한다

최고의 캐리어란 계획한다고 해서 손에 쥘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의 강점, 일하는 방법, 가치관을 알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자만이 잡을 수 있다.

성과를 내는 사람은 일부터 시작하지 않으며 시간에서 시작한다. 계획부터도 시작하지 않는다. 어디에서 시간이 새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비생산적인 요구를 피하며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생긴 시간들을 모은다. 즉 시간을 기록하고 관리해서 종합하는 단계가 시간관리의 기본이다.

시간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관리해야만 한다. 자기 스스로의 시간을 어떤 식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지식노동자는 자신의 시간을 어떤 방향으로 활용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시간을 아무리 관리한다고 해도 반 이상은 나의 시간이 아닐 수 있다. 시간은 항상 적자 상태다. 성과를 내는 사람은 가장 중요한 것부터 시작한다. 그것도 한 번에 한 가지만 한다. 강점을 살리기 위해선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기회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방법 이외에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원칙

  1.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한다.
  2. 문제가 아니라 기회에 초점을 맞춘다.
  3. 스스로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4. 무난하고 쉬운 것이 아니라 어렵더라도 개혁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

마무리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도중에 읽고 있었던 책입니다. 스스로 돌아봤을 때 일을 대하는 자세도 조금 더 어른스러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책은 많이 졸리게 만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부부도 다수 있었습니다.

정리를 하다 보니 많은 부분을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다 옮기는 건 좀 무리일 것 같아 나름 요약을 했는데도 꽤 분량이 있었네요. 뭐랄까 하도 지당한 말씀을 하신 분이라 나름의 의견을 기록한다기보다는 내 업무에 어떤 식으로 녹일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계속 발전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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