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패턴 - 피터 모빌 & 제프 칼렌더 지음, 김소영 옮김, 윤종완 감수/한빛미디어 |
얼마전에 읽은 책중의 한권으로 Yahoo, bing, Google등 검색과 관련된 지식을 유탁하게 만들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몇년전과 달리 요새는 검색이 너무 간단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 생각된다. 각가의 검색엔진들이 제공하고 있는 고급검색을 위한 옵션을 몰라도 대충 가능해지기도 했으니.. 그도 그럴것이 거대 기업들이 검색엔진을 만들어내는데 투자하는 기술이 장난이 아니니까.
이 책은 검색의 여러가지면을 두루두루 다루고 있다.
우리가 알고자 하는 "그 무엇"을 보다 정확하게 찾아주고 "대안"을 제시해주기 위해 검색엔진에 여러가지 기술들이 제공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무의식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의 패턴을 분석하여 유저 각자에게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발전되어온 기술들에 대한 것도 알수 있다.
이제는 익숙해지기까지 한 검색이지만 사용자의 검색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실험되고 도입된 여러 사례들도 익힐 수 있으며 통합검색, 다면검색등 검색, 고급검색등 각 검색옵션에 대한 설명과 예제, 장단점등을 설명해 주고 있는 만큼 지금부터 검색엔진을 개발하려하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에게 있어서 어떤 지침이 되진 않을까 생각된다.
흔히 검색엔진을 개발하는데는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어간다고 알고 있다. 물론 업계의 전반 지식이 없다 하더라도 익히 상상이 가는 부분은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시간과 돈을 들여 만들어 놓은 훌륭한 검색엔진들이 사장되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검색하기 위한, 검색을 하고 난 후의 결과물들 그리고 검색을 하는 도중의 일련의 과정을 알기 쉽고 유익하게 만들기 위한 디자인측면에서의 도입이 부족한것이 그 이유중 한가지는 아닐까 한다.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단순히 겉모습을 좋게 만드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는 것도 업계에 몸담고 있다보니 조금씩 느끼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책을 읽고 난 후나 전에 책의 저자중 한명이 전에 출판한적 있는 책을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검색의 여러가지면을 두루두루 다루고 있다.
우리가 알고자 하는 "그 무엇"을 보다 정확하게 찾아주고 "대안"을 제시해주기 위해 검색엔진에 여러가지 기술들이 제공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무의식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의 패턴을 분석하여 유저 각자에게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발전되어온 기술들에 대한 것도 알수 있다.
이제는 익숙해지기까지 한 검색이지만 사용자의 검색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실험되고 도입된 여러 사례들도 익힐 수 있으며 통합검색, 다면검색등 검색, 고급검색등 각 검색옵션에 대한 설명과 예제, 장단점등을 설명해 주고 있는 만큼 지금부터 검색엔진을 개발하려하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에게 있어서 어떤 지침이 되진 않을까 생각된다.
흔히 검색엔진을 개발하는데는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어간다고 알고 있다. 물론 업계의 전반 지식이 없다 하더라도 익히 상상이 가는 부분은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시간과 돈을 들여 만들어 놓은 훌륭한 검색엔진들이 사장되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검색하기 위한, 검색을 하고 난 후의 결과물들 그리고 검색을 하는 도중의 일련의 과정을 알기 쉽고 유익하게 만들기 위한 디자인측면에서의 도입이 부족한것이 그 이유중 한가지는 아닐까 한다.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단순히 겉모습을 좋게 만드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는 것도 업계에 몸담고 있다보니 조금씩 느끼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책을 읽고 난 후나 전에 책의 저자중 한명이 전에 출판한적 있는 책을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검색2.0 : 발견의 진화 - 피터 모빌 지음, Yuna 옮김/한빛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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