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인맥술
最小의 努力으로 서로 알게된 사람들 全部가 最大의 成果를 올릴 수 있는 人脈術
레버리지의 뜻
레버리지(英:leverage, gearing, levering)란 経済活動에 있어서 他人의 資本을 사용하는 것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資本에 대해서 利益率을 높이는 것 또는 높아지는 倍率을 일컫는다.(음..그렇군.)
本書는 人脈術에 관한 "How to"書籍의 一種이다. 흔히 人脈形成이나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는 "Give & Take"가 중요하다고들 한다. 하지만 筆者가 追求하는人脈術은 그렇지가 않다. 그렇다고 "Give & Give" 도 아닌 서로간에 "貢献"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人脈形成의 바른 姿勢라고 말하고 있다.
확실히 맞는 말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인가 상대에게 対価를 바라면서 어떤 行動을 취하는 것은 그리 깨끗한 姿勢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반박의 여지도 있지만....
무조건 자신을 犠牲하는 것 역시 聖人이 아닌이상 無理인 만큼, 서로간에 条件을 충족시킬 수 있는 사람들과의 連帯感을 강하게 하고 서로에게 刺激을 주는 人物들로 人脈形成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 도움이 될사람들로 필터링을 하라는 소리. (좀 삭막한것 같으면서도 틀린말은 아니니..)
이른바 人脈形成이라는 것이 자신이 속하지 않은 異職種의 사람들과 친분을 쌓고 그 속에서 힌트를 얻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関係를 形成한다는 一般的인 생각과는 달리 筆者는 "同業種, 同趣味, 同位置"등의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形成하는 人脈形成이야 말로 構成員들 서로간에 이득이 되는 자리이며 올바른 人脈形成이라고 말하고 있다.
결국 여러 취미와 관심사를 가지고 여러 사람을 사귀게 되면 좋다는 것이니. 옳으신 말씀.
筆者가 追求하는 人脈形成術을 구축하고 実現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経験을 토대로 集筆되어있으며 一般的인 비지니스매너에 관한 教養書 같은 느낌도 들었다.
人脈形成術에 王道는 없겠지만 筆者가 말하는 리버레지 人脈術 역시 수많은 人脈形成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한가지 技術이라고 생각 되었다. 하나의 方法論이랄 수 있겠다.
** 실제로 本書가 出版된건 2007年度였지만 얼마전부터 日本 App Store에 電子書籍로 나와있었다. 요새 個人的으로도 人脈形成에 대해 관심이 있어(사람 사귀는게 힘든 타입이라..-_-;;)공부차원에서 읽어볼까 고민을 하던때였다.
마침 年末年始타임세일시간에 헌책방에 있었던 지라 3분의 1 가격으로 종이책으로 구입해 읽어 볼 수 있었다.
다 읽고 난 후의 소감이지만 책 내용은 정가를 다 주고 샀더라면 무척 아까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헌책방 만세!
** 한문과 한글을 같이 사용해 봤는데..역시 읽기 어려운 부분이 있긴 하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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