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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n8n이 다 해줌 - 내가 만드는 나만의 워크플로우

by 믹스 2026. 5. 22.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2605

n8n은 이전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뭔가 복잡해 보이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돈이 나가는 문제로 패스했었던 기억이 있다. 내가 실제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짧은 기간 동안 설정을 익히기도 전에 끝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에 리뷰로 참가하게 된 n8n이 다 해줌을 통해 최근 인공지능을 이용한 워크플로우에 대해 이해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던 당시에는 단순히 이렇게 노드만 연결시키면 해결되는 줄 알고, 정말 쉬운 줄 알고 무턱대고 사용해 보려다 각 설정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결국 중도에 하차했었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책을 접하면서 기초적인 사용법을 익히게 되니 새삼 좋은 툴이라는 생각과 함께 몇 년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운 기분이 함께 들었다.

개인적으로 셀프호스팅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제일먼저 부록인 n8n 셀프 호스팅 설치하기를 보면서 로컬에 도커 설치를 시작했다. 로컬에서 구현되는 걸 보고 욕심이 들어서 며칠에 걸려서 Google Cloud의 무료 티어를 활용해서 24시간 돌아가는 나만의 n8n 서버를 구축까지 성공했다. 초반에 책 진도를 빼기보다 셀프 호스팅에 들어가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아는 게 없으니 시간이 계속 걸리고 무한반복을 이어나갔다. 성공하니 기쁘긴 했지만 다시 하라면 아마 못할 듯. 우선 셀프호스팅을 하면 무료라고 했기에 이것저것 다 무료라 생각했는데 기능에 따라서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것을 알았다. 뭐 그 정도까지 사용할 정도면 헤비유저일 테니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지만.

첫 장 뉴스 수집봇 만들기를 따라 하면서  RSS피드 정리, Limit 건수 정리, 필요한 정보를 나름의 방식으로 받기 위한 설정 등을 따라 하니 설정한 시각에 제때 도착하는 나만의 뉴스봇을 만들 수 있었다. 재미있네.

6시, 18시 2번에 걸쳐 설정을 해놨고 지금까지 제시간에 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잘 돌아가는 것이 당연하게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부분이라 여겨진다.

날씨 알리미 만들기에 사용된 디스코드를 사용하는 방법을 이메일 피드에 적용시켜봤다.

메신저로 오는 건 7시, 13시, 19시로 3번에 걸쳐 발송되도록 설정해 두었다. 처음 디스코드에 목록을 만들 때 이메일처럼 HTML이 되는 줄 알았는데 디스코드는 마크다운 형식으로 해야 내가 원하는 리스트 목록이 만들어졌다. 그런데... 이걸 굳이 이메일용, 메신저용으로 나눌 필요가 없는 거잖아...? 하나에 다 몰아 넣고 다시 테스트 & 성공. 이제야 사용법을 조금씩 이해할 것 같았다.

디스코드나 텔레그램 중 하나만 쓰겠지만, 현시점 최종판 개인 뉴스 정리. 나중에 카카오톡도 붙여봐야 겠다.

지금은 장바구니에 도전해 보고 있는 중이다. 각 단계는 성공했는데 전체 플로우를 재실행시키면 Gemini Chat에서 멈춰버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프로세스가 진행되다가 멈춰버린다. 각 단계를 반복해도 문제를 모르겠는 상황. 구글 클라우드 인증 쪽 문제인 거 같은데 모르니 답답할 뿐. 어렵군.

툴을 직접 사용해 보며 느낀 건, 설정이 어렵다는 거였다. 하지만 조금씩 패턴을 알아가면 될 부분이라 생각되었다. 취합하는 정보를 단계별로 어떻게 쪼개고 사용할지에 대한 방향성, 아이디어의 구체화를 해 나가는 과정이 핵심이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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