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근무했었던 직원에 의한 정보?

자칭 구글에서 일한적이 있다고 하는 어떤 인물이 남긴 글로 구글의 페널티나 인덱스삭제등과 관련된 내부사정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물론 정확성여부가 판명된것도 아니고 구글에서 인정하지도 않는 내용이지만 그럴듯한 내용도 몇가지 있다고 합니다.

사이트가 일정클릭율에 도달하게 되면 사람에 의한 리뷰에 들어간다.
자택근무를 원하는 주부나 외국인들이 구글의 부대나 되는 것처럼 사이트를 체크하면서 8시간연속으로 사이트를 체크하는 도중 그들 중 누군가가 리뷰중인 사이트를 스펨으로 간주하게되면 그 자리에서 게임오버.
구글에서는 스펨에 대해 3가지의 카테고리로 분류한다.
1. 스펨 가능성이 보이질 않는다.
2. 스펨가능성이 있다.
3. 스펨을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구글이 스펨으로 간주하는 사이트는 사이트 전체에 대량의 광고를 걸어두는 사이트, 팝업을 표시하며 닫기 위해서 4번이나 클릭을 유도하는 사이트, 스펨소프트웨어를 인스톨시키려는 사이트등등이면 블랙리스트에 오리지 않기위해서는 다음과 같은점에 주의할것.
1. 페이지를 알기 쉽게 정리할것.
2. 팝업사용을 하지 않을것
3. 페이지를 광고로 채우지 않는다.
영화나 테레비방송을 온라인으로 봤을때(저작권을 무시하고 시청했을 경우) 의 감상등을 적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는게 좋다. 애드샌스의 아카운트가 삭제될겁니다.

대충 위와같은 내용입니다만... 말 그대로 그럴듯 한 내용도 있긴 하내요. 어디까지나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것이 아닌 만큼. 그냥 참고정도로...

728x90

MIX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