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Two.
17년 2월 개봉작.
딴건 모르겠고. 로마에서 일보기 전에 양복, 총기, 지도등을 구하는등 준비작업들의 장면이 제일 흥미로웠음. 뭔가 우아함까지 살짝 느껴진다고 할까.
전체적으로 액션장면 자체는 그렇게 흥미로운 부분은 없지만, 1에서도 느꼈었던 킬러들의 세계관 묘사가 재미있었다.
영화 마지막 장면의 1시간. 그 1시간이 지난 뒤에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3가 나올 여지는 있는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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