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기대하던 킹스맨 2탄.
재미는 있었지만 전작만큼의 재미가 없었던 것이 아쉽다.
죽은 줄 알았던 인물을 살린건 너무 억지스럽긴 하지만.. 뭐 영화니까.
영국 신사와 미국 카우보이라는 양국의 전통적인 남자상의 이미지화를 잘 시킨것 같다.
미국쪽으로 무대를 옮기면서 킹스맨의 주변을 너무 다 청소시켜버린 느낌.
3탄까지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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