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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Colaboratory에서 파이썬으로 퀀트투자 기초를. #2154 분위기에 편승해서이기도 하지만, 가지고 있는 자금으로 해볼 수 있는 투자처라고는 주식밖에 없어서기도 해서 올해 들어 주식투자를 시작했었다. 근데 뭐 솔직히 알아야 투자를 하지. 주식을 하면서 듣게 되는 잡다한 정보 중에서도 최근 퀀트 투자라고 불리는 가치주를 찾아 투자하는 방법이 꽤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고 그중에서 한 권을 접하게 되어 책을 읽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파이썬은 특이하게도 설치형이 아닌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인 Colaboratory을 사용해서 가능했다. 자 또다시 파이썬 쌩초보가 책 보고 따라 하며 파이썬을 통한 퀀트 투자가 무엇인지 접해보기 시작했다. 지금은 책의 도입부를 따라해보면서 체험 중이다. 우선 finterstellar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imp.. 2021. 10. 9.
구글 애드센스 PIN 번호 재발송 요청 #1984 아직까지 실제로 수익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개미 발가락만큼의 최소 단위의 금액이 들어오는 걸 보면서 나름의 재미가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갑자기 '0'이 되어 버려 이상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나 싶어 늦게나마 애드센스에 접속해 보니 웬걸.. 떡하니 PIN 확인을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부랴부랴 뭔 일인가 싶어 이리저리 찾아보니 우편으로 보내주는 PIN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그게 없는 거였습니다. 이사하고 난 뒤에 잊어버리고 있었던 겁니다. 이런 경우 새로운 PIN을 재신청해야 합니다. 주소 변경 1. 우선 주소를 변경해야 하는 관계로 구글 계정의 결제 및 구독으로 이동한 뒤 결제 수단 관리에 들어갑니다. 2. 접속한 결제 센터의 설정 탭을 선택합니다. 3. 설정의 결제 프로필.. 2019. 12. 12.
사용자의 움직임이 보인다. 고객이 보이는 구글 애널리틱스 리뷰 B18.024블로그의 방문자도 많아야 하루에 몇십 명. 정말, 파워블로거들의 실상이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그래도 드문드문하게나마 블로그를 하고 있다 보니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용자의 유입정보가 궁금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Google Analytics도 설치하고 Adsens도 설치를 해본거지만.관리자 화면에 나오는 여러 그래프와 숫자들을 보면서도 이러한 정보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좋을지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이런 고민을 하던 중에 손에 쥐게 된 책 한 권. ‘고객이 보이는 구글 애널리틱스’.책의 편집이 잘 되어 있다고 느낀 첫인상은 각 장의 상단에 해당 페이지에서 다루는 메뉴가 무엇인지 사이트맵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으로, 초보자의 경우 메뉴를 찾는데도 은근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 2018. 7. 9.
OGP(Open Graph Protocol)가 뭐지? 미리 말해두지만 OGP에 관한 상세정보는 http://ogp.me/ 라는 곳에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이곳의 글을 읽는다면 더이상 이 페이지를 읽을 필요 없다. SNS중에서도 특히 페이스북의 강세는 식을 줄 모르는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는데 여러모로 실험적이면서 재미있는 기능들을 계속해서 추가해가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그들의 열정과 아이디어의 산물들이 현시대 인터넷 업계의 흐름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각설은 여기까지만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전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에 설치한 SNS에 관한 내용이었다면 이번에는 잠시 언급한바 있는 OGP에 관한 내용을 다루어 보고 싶다. 본인 역시 처음에는 어떤 효용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좋다니까, 이게 뜬다니깐 하는 생각.. 2011. 5. 3.
구글에 근무했었던 직원에 의한 정보? 영어원문 : http://forums.digitalpoint.com/showthread.php?t=1660109 일어번역문 : http://web-tan.forum.impressrd.jp/e/2010/01/29/7262 자칭 구글에서 일한적이 있다고 하는 어떤 인물이 남긴 글로 구글의 페널티나 인덱스삭제등과 관련된 내부사정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물론 정확성여부가 판명된것도 아니고 구글에서 인정하지도 않는 내용이지만 그럴듯한 내용도 몇가지 있다고 합니다. 사이트가 일정클릭율에 도달하게 되면 사람에 의한 리뷰에 들어간다. 자택근무를 원하는 주부나 외국인들이 구글의 부대나 되는 것처럼 사이트를 체크하면서 8시간연속으로 사이트를 체크하는 도중 그들 중 누군가가 리뷰중인 사이트를 스펨으로 간주하게되면 그 .. 2010. 2. 3.
SEO와text-indent 구글에서는 숨겨진 텍스트 및 링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가이드를 하고 있다. 콘텐츠에서 텍스트 또는 링크를 숨기면 방문자에게 제공되는 정보와 검색 엔진에 제공되는 정보가 달라지므로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여분의 키워드와 같은 텍스트를 다음과 같이 여러 방법으로 숨길 수 있습니다. 흰색 배경에 흰색 텍스트 사용 이미지 뒤에 텍스트 포함 CSS를 사용하여 텍스트 숨김 글꼴 크기를 0으로 설정 숨겨진 링크란 사이트 방문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Google 검색 로봇이 크롤링하도록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진 링크를 말합니다. 링크가 숨겨진 텍스트로 구성됨(예: 텍스트 색상과 배경 색상이 동일) CSS를 사용하여 높이가 1픽셀에 불과한 매우 작은 하이퍼링크 생성 단락 중간에 사용된 하이.. 2009. 7. 11.
SEO관련 여러가지 정리 SEO에 커다란 공헌을 하는 이미지 긴설명문보다 한번에 알수 있는 이미지 프로세스를 도식화한 플로우 차트 전략의 아웃라인 SEO로 유명, 저명인사들의 사진을 삽입 그래픽(권위있어 보이는 복잡한 그래픽이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그 의미를 알지 못하는 그래픽) 자신의 심볼마크와 이미지 섹시한 여성사진 근육질맨 글쓰기가 귀찮다면 YouTube의 비디오를 이용 이미지 검색SEO를 위한 TIPS. alt속성에 설명적인 텍스트를 입력 Picasa, Wikipedia, Flickr와 같은 신뢰성이 있는 장소에 이미지를 보존하고 가능하다면 그곳에서 운영중인 사이트로 링크하기 이미지의 주변에 문맥파악이 가능한 단어나 설명문 텍스트를 배치하여 사진이나 키워드를 포함한 태그를 추가 운영중인 사이트내에서 다른 페이지로의 링크를.. 2009. 6. 18.
SEO에서 해서는 안될 30가지 요새 관심사는 이제서야? 라는 늦은감이 아주 많이 있지만 SEO다. 그래서 여기저기 영어도 모르면서 영문사이트에 들어가보기도 하면서 지내는중임. 본 내용은 작년(2008년 11월)에 발표된 Google’s SEO Starter Guide(영문)에 관해서이다. 벌써 발빠른 분들은 이 정보를 활용하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본인은 이제사 발견한 터라.전문은 PDF파일로 제공되고 있으니 영어에 자신이 있으신분, 원문으로 독파하리라 하시는분은 이쪽에서 확인하기 바람. 20여 페이지에 해당하는 내용을 이라는 제목으로 요점정리해놓은 곳이 Hobo Web다. SEO에서 해서는 안될 30가지 choosing a title that has no relation to the content on the page using de.. 2009. 5. 16.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Title태그의 기입방법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Title태그의 기입방법에 관해서 간단하게 여기저기 뒤져본 결과기록. 海外SEO情報ブログ・メルマガ 1. 키워드를 기입 Title Tag의 기입에 있어 키워드를 입력하게 되면 키워드부분이 볼드체로 표시됨으로 쉽게 판독이 가능해진다. 1회에 한정시키는 것이 좋다고함. 2. 전화번호의 기입 Skype를 인스톨하고 있다면 IE, FireFox에서 확장기능이 적용되어 전화번호가 표시된다고 함. Title 태그가 아니어도 META Description에 기입시켜두는 것도 클릭수를 올리는 방법중의 하나. 3. 장소를 기입 지명이나 역명을 기입시켜둔 키워드는 구매의욕을 높일수 있으며 Google에서는 상위에 링크시키는 역활도 한다. 4. .. 2009. 5. 10.
구글 Google Chrome이 나왔다! 구글에서 또 하나 재미있는걸 만들었다. 이번엔 웹브라우저.Googleがまた面白いモノを作った。今回はウェブ ブラウザーがそれ。 브라우저를 종료하고 새로 열면 기본적으로 열리는 화면에서는 어떤 사이트에 접속했었는지를 보여준다.ブラウザーを終了して新しく起動すると基本的に開く接続したサイトの情報画面 Chrome에서 맘에드는 기능이 바로 이것. 이러면 Firebug없어도 좋을듯.Chormeで気に入り機能はこれ!これならFirebugなしても良いかも。 이기능도 맘에 든다. 각각의 소스들을 읽어들일때 소요되는 시간들을 직관적으로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다.これも気に入った。それぞれのソースを読み込む時にかかる時間をグラフで見せてくれる。 접속했던 사이트들을 썸내일과 함께 보여주는 페이지도 맘에든다.接続したサイトらをサムネイル画像と共に見せてくれる.. 200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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