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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2

2018년에 읽은 책 2018년도에는 총 53권을 읽었습니다.2018년, 작년 중순에는 이사를 하면서 도서관의 이용이 저조했습니다. 그나마 은평구에서는 예약한 책을 근처 역에서 빌려갈수 있는 책단비라는 서비스가 있어서 조금씩 이용해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베스트셀러로 나온 책들을 읽어 보고 실망한 경우도 많았고, 작년에 읽었던 재미있게 읽었던 저자의 저서가 또 나왔을때 기대감에 읽었지만 그때만큼의 재미를 느끼지 못한 책도 있었으며, 그저 관심이 가는 분야여서 손에 들어봤던 책이 무척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줄을 그어가며 읽기도 했었습니다. 이래서 책이 재미있는가 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2018년에 읽은 책 분류자기계발 : 19기술서 : 12경제/경영 : 10소설 : 7에세이 : 3인문 : 2올 한해도 2017년도와.. 2018. 12. 31.
2017년에 읽은 책을 정리해봤다 2017년도에 ‘완공’을 시작으로 ‘사피엔스’에 빠진것이 책읽는 재미에 시동이 걸리기 시작한것 같다.아이패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종이책을 많이 접하지 않고 있었는데 중간에 리디페이퍼가 생기면서 리디북스의 서적을 많이 읽게 되었고 아이패드용은 조금 뜸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리디북스에 비해 크레마에서는 맥을, 휴대용 단말기 이외에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문제점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다.3월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서 10월부터는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 보면서 속도가 오른 것 같다. 일단 책을 빌리게 되면 2주내에 반납을 해야 하는 기간이 정해지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책을 읽는 속도도 빨라졌다고 생각했었는데 그저 읽기 쉬운 책들을 고른것 같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어떤 장르를 정해두.. 2017.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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