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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2

첫 금융권 프로젝트에 발을 들이다 #2109 첫 금융권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동안은 금융권 경력이 없어 아쉽게 발을 들여놓지 못한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 지인 찬스로 운영을 가장한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투입을 원하는 시기와의 타이밍도 아주 적절했던 것 같고 올해 첫 프로젝트 운이 좋은 것 같다. 하기는 싫지만 요구하는 곳들이 있어 나름 준비하고 있었던 KOSA의 경력관리가 도움이 되었던 것이라 여겨진다. 금융 쪽이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서 이런 서류로 증명할 수 있는 증빙자료도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 출근부터 시스템 로그인을 위한 ID 발급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리고 소스를 받기 위한 계정은 좀 더 걸릴 것 같아 보이는 등 아직은 분위기도 잘 파악이 되지 않는 시점이다. 첫 금융인 데다 운영이라는 말에.. 2021. 1. 22.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읽었다. #17.016 2017.05.26 ~ 06.01 금융권에 대한 인식은 어떤 암묵적인 학습에 의해서인지 몰라도 어렵고, 접근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강한것이 사실이었다. 상당히 오래전에 나온 책이긴 하지만.. 지금은 있을 수 없거나 책이 나오던 당시의 혜택을 더이상 받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금융권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데는 도움이 된것 같다. 돈을 빌리는 입장이라고 하지만, 그에 합당한 이자를 내고 있으니, 서로간에 좋은, 아니 엄밀하게는 은행쪽에 좋은 위치에서 거래를 하는 것이니 만큼 저자세가 아닌 동등하거나 손님의 입장에서 은행을 대해야 한다는 등등. 돈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사회적인 약자(돈을 융통하기 힘든 위치의 사람들)의 경우 '신용'이라는 것에 의해 위축되기 쉬운것이 문제인것 같다. 이외에도 주식.. 2017.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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