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퍼런트....
'넘버원을 넘어 온리원으로' 카피가 주는 느낌이 남다르달까.
누구나가 새로운, 남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고자 하는 꿈을 한번씩은 꾸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수백이면 수백, 수천이면 수천.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중에서 과연 몇%가 이름을 남길 수 있을까?
남들이 'YES'라 할때 'NO'라 하고 남들이 'NO'라 할때 'YES'라 할 줄 아는 능력.
이런것을 뭐라고 해야 할까? 선견지명? 무대포? 신념?
그것이 무엇이 되었던 간에...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를 시켜야 한다는것이 가장 큰 요점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것도 단순히 차별화를 시키는 것이 아닌, 독창적이면서도 지금까지 있는 것들에서 너무 동떨어지지 않은 방법으로 사용자로 하여금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그것이 어려우니 모두들 힘들어 하는 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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