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테이블로 설치하여 아무렇게나 나열하는건 용서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기도 한대 사용자의 사고방식, 행동패턴등을 어느정도는 반영해 둬야만 그나마 된 폼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읽고 난 후 웹폼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설명되어 있는 이 책은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사용자가 폼을 입력하는 과정에 대해 지금까지 와는 달리 좀더 심사숙고하게끔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폼이라는 것은 결국 사용자로 하여금 개인의 정보(어떠한 형태의 정보이건간에)를 제공해 받는 통신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얼마나 빠른 시간에 사용자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쇼핑이나 정보입력이 가능하게 하는지는 폼에서 결정된다고 하더라도 과언은 아니겠다. 아무리 비쥬얼적으로 훌륭한 사이트라도 정작 폼에서 사용자가 정보 입력을 거부한다면 그 사이트는 진정한 의미에서 성공했다고는 할 수 없기때문이다.
읽고 난 후 웹폼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설명되어 있는 이 책은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사용자가 폼을 입력하는 과정에 대해 지금까지 와는 달리 좀더 심사숙고하게끔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폼이라는 것은 결국 사용자로 하여금 개인의 정보(어떠한 형태의 정보이건간에)를 제공해 받는 통신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얼마나 빠른 시간에 사용자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쇼핑이나 정보입력이 가능하게 하는지는 폼에서 결정된다고 하더라도 과언은 아니겠다. 아무리 비쥬얼적으로 훌륭한 사이트라도 정작 폼에서 사용자가 정보 입력을 거부한다면 그 사이트는 진정한 의미에서 성공했다고는 할 수 없기때문이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내용이 충실한 책임에는 틀림없다고 본다.
폼제작과 관련된 여러 사례들과 좋지 않은 폼을 개선해나가는 과정도 알 수 있는 良書라 생각되며
폼에 대해서 조금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꼭 한번쯤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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