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아저씨는 어째 늙지를 않는것 같다. 어떤 관리를 받으시는지 ㅎ
눈동자가 분열하는게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효과는 확실한 거 같다. 이질적인 존재라는 느낌이 확실했다.
기억하고 있는 한, 기존의 지킬 박사보다 상당히 멋진 축에 속하는 지킬 박사가 등장하는 건 좀 재미난 요소였다.
마지막 장면에서 죽었던 자를 되살려 낸거, 그저 말타고 달리는데 모래폭풍이 일어나고 있는건 재미있는 장면이었던거 같다.
영화 자체는... 재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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