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iMac1 그러고 보니... Mac mini라는 선택도 있었다. MBA(Macbook Air), MBP(Macbook Pro), iMac에 정신이 팔려서 Mac mini에 대해서 잊고 있었다. 그래, mini가 있었다. 실제로 나의 경우 가지고 다니기도 하지만 주된 환경은 집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할 수 있다. 모니터와 본체가 하나로 되어있는 노트북이 당연히 땡기기는 하지만 mini역시 작지만 무시못할 녀석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된다. 여타 제품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간지난다." 일단 작다. 책상위에 올려 놓아도 큰 지장없다. 확장성이 있다.(메모리 or 하드디스크의 추가가 용이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애플제품으로 도배하는것도 가능하다. HDMI를 사용, TV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SDXC카드를.. 2011. 9.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