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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4

Clubhouse 하루 경험해본 소감 #2120 최근 가장 핫한 새로운 SNS인 클럽하우스 하루 체험해 본 후 느낀 점 정리. 언젠가는 유료화가 될 것 같다(특정분야의 클럽에 한해서. 시간에 대한 제약은 있지만 장소에 대한 제약이 없기에 연사에게 들어가는 비용도 일정 수준 적어질 수 있진 않을까) 전문분야 종사자들이 나누는 지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라이브 음성 채팅방(기본적으로 다시 듣기 불가 = 희소성) 서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외국 거주자거나 외국에서 활동하던 이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거 같다(영어에 문제가 없는 사람들, 한국보다 오픈된 곳에서 실명으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것에 거부감이 적은 환경에서 지내본 사람들) 단순한 수다쟁이보다 일정수준의 지식노동자들이 정보를 나누기에 좋다 화상채팅보다 해당 클럽에 들어가.. 2021. 2. 21.
페이스북을 친숙하게 - facebook navi ■ 일본 facebook은 쬐끔 다르다? ▲ 일반적인 로그인화면 누구나 사용하고 있을법한 SNS facebook. 혹시 각 국가마다 버전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로그인하기전에 보여지는 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이런 페이지일것이다.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는 것 말고는 다른 부분이 없는데... 일본에서는 다르게 사용되고 있었다. 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이 페이지에 사용된 캐릭터는 '豆しば(마메시바)'. ▲ 일본의 로그인화면(가끔씩 등장한다.) 접속국가에 따라 다르다면 어떤식으로 표시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 페이지가 생기기 시작한것은 facebook페이지에 facebook navi라는 메뉴가 생기면서부터인것 같다. 과연 캐릭터천국이라고 해야 할려나..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를 사용하여 가입자를 늘리려는 것이 아니라.. 2011. 12. 28.
OGP(Open Graph Protocol)가 뭐지? 미리 말해두지만 OGP에 관한 상세정보는 http://ogp.me/ 라는 곳에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이곳의 글을 읽는다면 더이상 이 페이지를 읽을 필요 없다. SNS중에서도 특히 페이스북의 강세는 식을 줄 모르는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는데 여러모로 실험적이면서 재미있는 기능들을 계속해서 추가해가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그들의 열정과 아이디어의 산물들이 현시대 인터넷 업계의 흐름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각설은 여기까지만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전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에 설치한 SNS에 관한 내용이었다면 이번에는 잠시 언급한바 있는 OGP에 관한 내용을 다루어 보고 싶다. 본인 역시 처음에는 어떤 효용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좋다니까, 이게 뜬다니깐 하는 생각.. 2011. 5. 3.
SNS관련 버튼을 설치해봤다. 여기저기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설치하고 있기에 본 블로그에도 설치해 보기로 했으며 몇가지 시행착오에 대한 메모를 겸한다. 페이스북 http://developers.facebook.com/docs/plugins/ ■ 첫관문은[##_article_rep_link_##] 티스토리에서 사용중인 블로그 기사 하나하나에 자동으로 추가 시키기 위한 부분을 검색해보니[##_article_rep_link_##]를 사용하라고 나와서 간단하게 적용성공. 자동생성시의 코드 "http://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3A%2F%2Fstudy.may5.net&send=true... 수정후의 코드 http://www.facebook.com/pl.. 2011.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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