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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2

예술이라 부르지 마 - 완벽주의를 버리고 창작하기 #2618도입좋아하던 활동에서 멀어지는 것만큼 자신감을 까먹는 일은 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림 그리는 행동을 한동안 즐겁게 했는데(지금도 간헐적으로 하고 있지만), 스케치북과 펜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면서 서툴지만 나만의 무언가를 만드는 기쁨이 있었다. 이전에 읽었던 "훔쳐라, 아티스트처럼"이 다시금 불을 지펴줬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전의 열정이 꽤 식어버렸다. 학창시절엔 어떻게 그림을 즐겼는지 희안할 정도다. 스케치북 앞에 앉아도 "무엇을 그릴까" 자꾸 고민이 앞선다. 완벽한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생각, 제목이 붙을 만한 작업을 해야 한다는 자의식. 그럼 그리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악순환에서 빠져나오고 싶은 마음에 최근 「예술이라 부르지 마!」가 출간 된 것을 알고 도서관에 책 신청.. 2026. 8. 29.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크리에이트브에 창의성을 더하라, 한빛미디어 #2358 코드만 잘 짜면 되는 거지 개발자에게 크리에이티브가 필요할까? 일반작으로 의문을 가질만한 화두이긴 하지만, 실제로 프로젝트에 참가해서 일을 하다 보면 이게 필요하긴 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연차의 높고 낮음도 사고의 발상, 분석, 해결의 과정에서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보고 접근해 볼 수 있는 사고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많은 부분에서 빛을 발하기도 한다. 이건 초보때보다 연차가 늘어날수록 직급이 높아질수록 필요한 스킬 아닌 스킬이라 생각되는데 일정 부분 감각적인 부분도 필요하다 생각된다. 천재성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무척 흥미로운 내용으로 이루어진 책이지만 쉽게 읽히지는 않고 있다... 개인적으로 무척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젠텔카스텔에 대한 내용도 언급되고 있고 하나의 방법이.. 2023.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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