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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S를 사용해 본 소감

by 믹스 201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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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달간 SASS를 만지작거리곤 했었다.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CSS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루비를 인스톨 시킨후 관련 프로그램을 인스톨시켜두면 기본작업환경은 끝나는 방식으로 의외로 벽은 높지 않았다. LESS와 SASS사이에서 갈등을 하다 처음엔 LESS를 도입해 봤다가 SASS로 바꾸었었다. 둘다 루비만 준비되어있다면 Mac과 Window에서 사용가능하다.

처음에는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3월중에 있었던 안건에 활용해 보았다.

잠시 사용해본 소감 메모.

  • 루비를 인스톨하는등 프레임워크 사용을 위해 별도로 작업환경을 준비해둬야 한다.
  • 대규모작업에 있어서 기본룰을 정할때에 사용하면 유용할듯하다.
  • 소규모작업에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
  • 소규모작업이라도 MIXIN, 변수를 이용해서 템플렛용으로 몇가지 세트를 만들어두면 (조금은)작업효율성이 기대된다고 본다.
  • SASS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와의 연계작업이 불편하다. 만약 SASS로 작업후 납품을 한 CSS를 수정하면 작업이 좀 애매해짐으로 별도 CSS로 작업할 것을 추천한다.
  • 커맨드 화면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Scout(무료), Compass(유료)등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작업환경을 수월하게 도와준다.

처음작업, 구축시에 코더와 웹마스터가 기본 룰을 정해두고 작업을 진행후, 유지보수등의 작업에는 별도의 CSS를 사용하는 방식이 무난하다고 본다. 특히, 납품을 전제로 하고 유지보수작업도 관여하지 않는다면 메뉴얼준비는 물론, 작업환경까지 준비를 해 두어야 하는데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다. 물론 CSS에 익숙한 작업자라면 큰 문제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담당자가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면 한두번 낭패를 보진 않을까.

사용해보니 좋다고 노래를 부르던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가 되었지만. 처음 개발할 당시에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으나 작업자마다 id나class를 정하는 방식이 천차만별인 만큼 유지보수작업과 연계작업등을 주로해야 하는 환경에는 적합하진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기업이나 신규개발작업을 주로 하는 곳에서라면 SASS를 도입시켜서 일괄적으로 불러들일 파일들을 리스트화 해둔다면 작업효율이 기대되진 않을까 생각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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