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7
익히 이름은 들어 알고 있었지만 공부해볼 기회가 없었던 스케치업을 공부해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있지만 뭐랄까 너무 전문적인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어렵고, 컴퓨터 사양도 좋아야 할 것 같아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감이 없잖아 있다.
SketchUp의 경우 생각보다 가볍고, 브라우저에서도 간단한 모델링은 가볍다 여겨져서 기본적인 부분이라도 익혀보자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툴이기에 반가울 수밖에..
맥에서 사용 중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메뉴의 위치 등이 윈도우즈용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각종 도형을 만드는 재미가 있었다. 이제 시작한 입장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역사가 깊은 3D 전문 제작 툴보다 가볍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느낌이다. 조금씩 툴의 사용법을 익혀 나가면 좀 더 재미난 형태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728x90
반응형
'progr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etchUp 공부중 - 3 (0) | 2021.09.18 |
---|---|
SketchUp 공부중 - 2 (0) | 2021.09.12 |
Uncaught SyntaxError: Invalid shorthand property initializer (0) | 2021.07.11 |
Clubhouse 하루 경험해본 소감 (0) | 2021.02.21 |
Object.assign(), Spread Operator (0) | 2021.0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