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N03
MS Sculpt Ergonomic Mouse를 사용한지 벌써 일년이 지난 것을 알았습니다.
일 년 정도 사용하면서 체감한 걸 종합해서 말할 수 있는 건 확실히 사용하기 전보다 손목의 통증이 줄었다는 것을 체감 중이라는 겁니다.
굳이 가성비를 따지자면 마우스와 키보드를 생계수단으로 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 값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인체공학적 설계라는게 이런거구나를 체감해보는중입니다. 요새 나오는 제품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건전지도 상당히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MS의 IE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Sculpt Ergonomic Mouse는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손목 통증을 경험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사용을 권할만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728x90
반응형
'reco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iPhone5S를 SE로 하우징 성공 (0) | 2019.05.16 |
---|---|
만년필 선물을 받았습니다. (0) | 2019.04.29 |
매직 키보드 버릴뻔한 이야기 (0) | 2019.04.21 |
극한직업 감상후기 (0) | 2019.03.07 |
언차티드 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플레이 후기 (0) | 2019.03.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