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N03
MS Sculpt Ergonomic Mouse를 사용한지 벌써 일년이 지난 것을 알았습니다.
일 년 정도 사용하면서 체감한 걸 종합해서 말할 수 있는 건 확실히 사용하기 전보다 손목의 통증이 줄었다는 것을 체감 중이라는 겁니다.
굳이 가성비를 따지자면 마우스와 키보드를 생계수단으로 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 값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인체공학적 설계라는게 이런거구나를 체감해보는중입니다. 요새 나오는 제품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건전지도 상당히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MS의 IE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Sculpt Ergonomic Mouse는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손목 통증을 경험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사용을 권할만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약간이나마 완화되길 바라며 MS 스컬프트 어고노믹 마우스 구입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손목이 아픈지는 상.당.히 오래되었기 때문에 버티컬 마우스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인간심리라는게 참 웃겨서 가격이 가격인 만큼 쉽게 사지는 못하고 있었다. 효과를 보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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