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8.015
아직 쌩쌩한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까지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에서 현역으로 나올지 모르겠지만 나오면 또 보겠지.
시리즈 1에서의 액션 장면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난이도 높은 액션들을 스스로 소화한다는 부분은 확실히 매력적이라 여겨진다.
액션 영화의, 그것도 첩보물이라면 스토리에 기대를 하기보다는 난이도 있는 액션과 함께 화려한 영상이라 생각하는 나로선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이번화에서는 뭔가 비슷하지만 다른 매력이 있었던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와 007시리즈의 차별점이 많이 없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도 약간 들었다.
728x90
반응형
'reco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블로그 몇명이나 들어와 봤을까.. (0) | 2018.08.12 |
---|---|
프로젝트 종료. 내일부터는 또 다른 프로젝트. (0) | 2018.08.12 |
coconut Battery로 배터리 상태 확인하기 (0) | 2018.07.25 |
진부한 스토리 같으면서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마녀 감상 소감 (0) | 2018.07.01 |
눈이 즐겁긴 하지만, 뭔가 아쉬운 쥬라기 월드 감상 소감 (0) | 2018.06.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