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들에겐 별것 아닌것들이 초보들에겐 대단한 감동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우친 순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게된 정보와 프로젝트에서 사용하였던 소스등을 취합하여 개인적인 자료창고로 사용할 목적으로 적당한 방식을 찾아다니며 Quiver, Evernote등을 포함해서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여러 방식을 활용해 봤지만 그닦 재미를 보지 못했었기에 다른 방법을 계속 찾아보고 있었다.
gitbook을 알게 되었고, 이 side project는 gitlab의 Web IDE를 알고 나서 구상하게 되었다.
- gitlab에서 관리하는 이유는 gitlab의 Web IDE를 활용해 보기 위해서.
- 로컬에서 작업된 내용을 push 하는 작업은 항상 로컬에 작업 환경을 준비해야 하지만
- gitlab의 Web IDE를 사용할 경우 온라인으로 모든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다
- gitlab-ci를 사용하여 배포까지 완료시킬 수 있다면 전자동으로 진행될것이라 여겨짐
CI 스크립트 부분에 대해 지식이 전무했던 상황에서 진행한 만큼 삽질을 상당히 했다.
Todo
- 실제 빌드부터 배포과정까지 3분여가 소요되고 있는 문제(내용이 많아 질수록 더 느려질 것이 확실)
- 빌드과정에서 어디서 소스를 가지고 오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중.
- 디자인 변경 방식 파악
현재까지는 큰 문제 없이 잘 움직이고 있다. 속도 개선을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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