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영화는 눈이 즐거워야 한다. 상상력을 구현시키는 3D의 발전이 갈수록 화려해지고 있어서 그 재미는 SF에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영화의 도입부가 인상적이었고, 가상현실을 활용한 빅마켓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추격신에서 스테이션의 각구역을 누비는 것도 스피드 감이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어쨌건, 재미나게 봤다. SF를 즐긴다면! 역시 뤽 베송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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