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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2

언차티드 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플레이 후기 #1915N01플레이 완료. 드디어 엔딩을 봤습니다.다들 PS4에서 꼭 한번은 해봐야 할 게임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플레이 하면서 대작이라고 느낀건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플레이의 자유도가 역시 한 몫을 했던 것 같습니다. 줄타기를 하거나 떨어져 죽거나 할때 오금이 저리는 느낌을 게임을 하면서 느끼게 될줄은 몰랐거든요.정말 재미있게 푹 빠져서 20여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혹시나 아직도 해보지 않으셨다면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2019. 3. 4.
Game : PS2 / dirge of cerberus 별로 유행도 하지 않았고 유저층에서도 걍 시리즈니까 사주지 하는정도의 인식만을 심어주고 사라져 버린 소프트.동영상으로 보고 반해버려서 살까말까 무지 고민했었지만 결국 사지 않고 넘어갔었는데 우연히 들어간 헌책방에서 970엔에 파는걸 보고 구입했다.내려가도 엄청 내려갔군. 그만큼 인기가 없다는 거였겠지. 잠시 플레이해본 결과는...그리 어렵지 않다는 점이고. 정말 재미없다는 점이다.처음 오프닝 동영상이 전부인것 같은...엔딩부에서도 같은 퀄리티의 동영상이 나온다면 하는 바램으로 플레이중. 정가에 샀더라면 후회를 해도 엄청 했을것으로 생각된다. あまり話題になれなかったし、シリズーだから購入しようって感じの認識しか残ってないソフト。映像をみていいなと思い買うかどうかなやんだ覚えがあったかど結局買ってなかった。偶然入った古本屋で.. 2007.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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