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캐리비안의 해적1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봤다 나사 하나 빠진것 같은 캐릭터가 매력적인 잭 스페로우가 돌아왔다. 설마 포세이돈의 삼지창이 등장할줄이야. 배를 집어 삼키는 듯한 표현, 뼈만 남은 상어때등 이번에도 멋있고 개성강한 캐릭터들에 의해 펼쳐지는 신비한 바다 이야기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기기에 충분했다. 각 시리즈를 통해 이어지는 연계점을 알고 있다면 좀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겠다. 2017. 6.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