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1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를 읽었다. #17.022 / 2017.06.08 ~ 06.09물건이 넘쳐나는 시대다. 아주 다른 것 부터 비슷한 것 까지.이것 저것 소유하다 보면 언젠가는 포화상태에 이르게 된다. 그때는 선별해서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일반적으로 언젠가는 사용할지 모른다는,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정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물건을 버릴 기준은 다른 게 아니라 대상이 되는 물건을 손에 들었을때 두근거리느냐 아니냐로 판가름 해야 한다.이게 책 내용의 전부다.참 심플하다. 그리고 알 것 같은 느낌이 든다.금방 읽을 수 있을 만큼 얇은 책이지만 확실히 정리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드는 것 같다. COVER:어느분이 작업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책 표지는 솔직히 실망이다.이럴거면 원본을 그대로 살리는 것.. 2017. 6.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