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1시간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작업해 보고 있는데 뭔가 집중해서 파기엔 확실히 시간이 모자란 것 같습니다. 일단 펜을 손에 쥐고 나서부터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서 손을 놀리다 보니 엉성한 부분들이 눈에 들어와도 대충대충 넘기는 부분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런 버릇도 조금씩 좋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남들이 하면 멋져 보이는 스케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느낌을 따라 해 보고 싶어서 그려 봤는데 대충 느낌은 알 것 같기도 했습니다. 연필, 파스텔, 펜을 잘 섞어 가면서 그리면 살짝 느낌이 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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