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8.018
개봉당시 뭔일로 보지 않았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이제사 보는 영화. 재미있었습니다. 1편에서도 그랬지만, 작아지고 커지고 상당히 재미난 전개 방식이었던 것 같습니다.드래곤볼의 호이포이캡슐처럼, 집이나 차등을 저런식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친구 루이스의 수다는 정말 끝내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네요. 뭔가 찰진 수다였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역시 같은 선상에서 일어나던 일이라는 것을 암시해주고 있어 흥미로웠던 것 같았습니다. 앤트맨은 다시 돌아 올 수 있을까 정말 궁금해집니다.
728x90
반응형
'reco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열 간단 감상 소감 (0) | 2018.10.14 |
---|---|
업그레이드 간단 감상 소감 (0) | 2018.10.09 |
기대보다 재미있었던 베놈 간단 감상 소감 (0) | 2018.10.03 |
PS4에서 Destiny Guardians 플레이시작! (0) | 2018.09.20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플레이 소감 (0) | 2018.09.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