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원문(2009/6/24) 기사에의 링크
영문기사에의 링크
이상.
SEO에 도움이 되는 5대 명언집 ~ SMX Advanced 2009에서 발췌
- re="nofollow"링크의 취급법
각 검색엔진의 대표가 nofollow속성에 근접해 있는 링크를 어떤식으로 취급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구글 : 새로운 페이지의 발견에 사용되는 일은 없으며,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취급한다. 하지만, 사용했다고 해서 경고의 대상이 되지는 않는다.
야후 : 새로운 페이지의 발견에 사용된다. 하지만, 신용도나 권위있는 페이지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 새로운 페이지의 발견에는 사용되지 않는다.(Bing이 아닌 Live Search에 한해서) - PageRank의 대상
Matt Cutts씨가 Q&A세션중에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최초의 PageRank는 페이지레벨의 도큐멘트였다."
"원래부터 페이지 레벨"이라는 것은 "사이트 단위로서의 PageRank스코어"가 있다고 억측하고 싶어집니다. - 페이드링크공격
(SEO목적을 위한, 금전에 의해 판매되는 텍스트광고링크를 지적합니다.)
Matt Cutts씨의 발언에 의하면 "라이벌 사이트로 향한 링크를 구입하여 페널티를 적용시킬 목적의 행위에 대항하기 위해 힘쓰고있다." 경쟁상대의 사이트로의 링크를 구입함으로써, 피해를 입히는 것은 불가능한것 같다. - PageRank와 크롤의빈도
PageRank와 로봇의 방문빈도에도 영향을 끼친다.
PageRank가 높은편이 방문빈도에 크롤되기 쉬워진다. - 복수의접속통계분석툴
접속통계분석툴을 여러개 도입해서 사용하는 것은, 퍼포먼스가 떨어지거나 간섭을 일으킴으로 사이트에 나쁜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질문이 있었다. 파네라씨의 답변은 "분석툴을 여러개 사용한다고 해도 간섭을 일으키거나 나쁜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오히려, 최저 3개까지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흠...접속통계서비스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건 구글과 얼마전부터 사용가능하게 된 야후를 사용하고 있는중인데...한개 더 늘려 볼까나~.
PageRank에 관해서는 솔직히 아직도 관심이 없는편이다.
실제적으로 사용빈도가 높다기 보다는 단지 겉모습으로 보이는 순위일 뿐이고 어디까지나 자기만족을 위한 도구일 뿐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인데.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각일뿐.
기업이 만약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기업이미지와도 연결이 되는 문제인 만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도 하겠지?
여담이지만...
몇번인가 번역을 해보니 알겠는건데. 확실히 어려운거군.
가장 적합한 문장을 만들어내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한번 번역해 놓고도 문맥이 깨끗한지 몇번이고 확인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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